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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보험'과 경쟁하는 IT보안업계 2014-06-18 21:48:25
우스갯소리까지 나오는 실정이다.수천만건의 고객정보를 유출한 kb국민카드 롯데카드 nh농협카드 3사를 비롯해 현재 53개 금융사가 손해보험사의 개인정보유출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해 있다. 지난 4월에는 현대해상 동부화재 등을 중심으로 ‘피싱·해킹 금융사기 보상보험’이 출시되면서 보험사의...
<금융社 대량 징계…'법대로 처벌' vs '고질적 관치' 논란>(종합) 2014-06-11 14:24:54
전 농협은행장, 최기의 전 국민카드 사장 등 전·현직 금융사 CEO가 중징계 대상에 올랐다. 하영구 한국씨티지주 회장 겸 씨티은행장과 이순우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이 경징계 통보를 받았다. 앞서 김승유 전 하나금융지주[086790] 회장과 김종준 하나은행장이 각각 경징계와 중징계를 받은 것까지...
<당국 금융社 대량 징계…'법대로 처벌' vs '고질적 관치' 논란> 2014-06-11 11:25:57
전 농협은행장, 최기의 전 국민카드 사장 등 전·현직 금융사 CEO가 중징계 대상에 올랐다.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이 경징계를 받고, 앞서 김승유 전 하나금융지주[086790]회장과 김종준 하나은행장이 각각 경징계와 중징계를 받은 것까지 포함하면 웬만한금융사 CEO가 금감원으로부터 호된 철퇴를 맞는 셈이다....
농협은행, `행복채움 스마트뱅킹` 신규가입 이벤트 2014-06-11 09:03:28
NH라운지-이벤트에서 개인정보활용 동의 후 이벤트 응모하기를 클릭 하면 됩니다. 추첨은 7월말 예정으로 당첨고객에게는 NH기프티카드(50만원 상당), 외식상품권(10만원 상당), 또래오래상품권, 모바일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합니다. NH스마트뱅킹은 국내 최초로 인터넷뱅킹 가입 없이 스마트뱅킹을 이용할 수...
CEO 8명 중징계…우리銀엔 '기관 중징계' 2014-06-10 21:24:47
고객 정보가 추가로 빠져나간 점이 검찰수사를 통해 드러나기도 했다.이런 점을 감안하더라도 유독 하 행장에 대해서만 금융당국의 칼날이 무뎠다는 지적도 나온다. 작년 초엔 씨티은행이 55조4560억원의 미확약부 여신거래약정을 부당체결한 사실이 적발됐는데도 하 행장은 경징계인 ‘주의적 경고’를 받는 데...
은행·카드사 200여명 무더기 징계…역대 최대(종합4보) 2014-06-10 16:13:01
회장과 이 행장 외에 리처드 힐 전 SC은행장, 신충식 전 농협은행장, 최기의전 국민카드 사장 등 전직 금융사 CEO도 무더기로 중징계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하영구 회장은 경징계 대상으로 분류됐다. 이렇게 징계를 받는 전·현직 CEO만 10여명이다. 단일 기관으로는 KB금융이 120여명으로 징계 대상자가 가장 많다....
은행·카드사 200여명 무더기 징계…역대 최대(종합3보) 2014-06-10 11:33:42
전산시스템 변경 계획 과정에 연루된 김재열 KB금융 CIO(전산담당 전무), 박지우 국민은행 부행장은 업무집행 정지 통보를 받아 교체가 유력하다. 신한은행은 직원들의 불법 계좌 조회로, 우리은행은 '파이시티 사업'의 신탁상품 불완전 판매로 징계를 받는다. 고객 정보 유출 사고를 일으킨...
은행·카드사 임직원 300명 무더기 징계…역대 최대(종합2보) 2014-06-10 11:08:54
전산시스템 변경 계획 과정에 연루된 김재열 KB금융 CIO(전산담당 전무), 박지우 국민은행 부행장은 업무집행 정지 통보를 받아 교체가 유력하다. 신한은행은 직원들의 불법 계좌 조회로, 우리은행은 '파이시티 사업'의 신탁상품 불완전 판매로 징계를 받는다. 고객 정보 유출 사고를 일으킨...
[이슈N] KB 임영록·이건호 동반퇴진 `위기` 2014-06-09 14:41:59
주 전산시스템 교체 과정에서 발생한 내부통제 문제에 대해서도 이사회 보고 절차 위반과 대외 신인도 하락 등을 이유로 책임을 물을 예정입니다. 금감원 고위 관계자는 “전산시스템 교채 과정에서 불거진 내부통제 문제에 대한 책임도 함께 물어 중징계 하기로 했다”며 “임 회장과 이 행장 모두 가중 처벌을 받게 되는...
KB 임영록·이건호 동반퇴진 `위기`...금감원, 중징계 통보 2014-06-09 11:30:48
주 전산시스템 교체 과정에서 발생한 내부통제 문제에 대해서도 이사회 보고 절차 위반과 대외 신인도 하락 등을 이유로 책임을 물을 예정입니다. 금감원 고위 관계자는 “전산시스템 교채 과정에서 불거진 내부통제 문제에 대한 책임도 함께 물어 중징계 하기로 했다”며 “임 회장과 이 행장 모두 가중 처벌을 받게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