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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라인' 현장 보니 '완구커플' 사실 삼각관계? 2017-03-29 15:07:44
넘어가는 과도기인 2005년, 은행을 대상으로 대출 사기를 저지르는 '작업대출'을 벌이는 사기단의 이야기다. 양 감독은 통상적인 범죄오락물과 같이 '한탕'을 그려내기보다 문제를 야기한 시스템의 잘못을 담아내고 싶었다고 밝힌 바 있다. 영화에서 사제지간인 '완구(임시완, 진구) 커플'의 한...
‘원라인’ 임시완, 보스 스틸 컷 대공개...어디 이런 사장님 없나요? 2017-03-28 13:51:55
모습이 공개됐다. ‘원라인’은 평범했던 대학생 민재(임시완)가 전설의 베테랑 사기꾼 장 과장(진구)을 만나 모든 것을 속여 은행 돈을 빼내는 신종 범죄 사기단에 합류해 펼치는 짜릿한 예측불허 범죄 오락 영화. 작업 대출계의 베테랑 장 과장의 눈에 띄어 스카우트 된 대학생 민재. 사람 홀리는 재능을 십분 발휘하며...
[진구 '원라인'을 말하다①] "장과장 역 고사했다 제대로 감겼죠" 2017-03-28 13:19:15
대상으로 대출 사기를 저지르는 '작업대출'을 벌이는 사기단의 이야기다. 진구는 '작업 대출'계의 베테랑 장 과장 역을 맡았다. 장 과장은 사람들의 마음을 꿰뚫어 보는 능구렁이 같은 인물로 평범한 대학생 이민재(임시완 분)를 사기단에 끌어들여 '민대리'로 키우는 인물이다.그는 "글로는...
사기꾼 변신한 임시완 "능글맞은 연기로 승부" 2017-03-27 18:07:02
샛별’ 민재(가명 민대리) 역을 연기했다. 작업대출이란 은행 대출이 안 되는 사람들의 직업, 신용등급, 신분 등을 조작해 은행을 상대로 대출 사기를 벌이는 범죄로 2005년과 2006년 사회 문제가 됐다. ‘원라인’의 배경도 당시로 설정했다. 서울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임시완을 만났다.“돈에 대해...
[2017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업계 최다 2200만 고객…규모 넘어 차별화 '박차' 2017-03-27 16:28:05
소액대출 사업에 진출했다. 특히 국내 카드사 최초로 인도네시아 신용카드 라이선스를 획득했다. 신용카드업의 특성을 살린 금융권 최초의 기부 전용 사이트 ‘아름人’과 대학생 해외봉사 프로그램인 ‘아름人 해외봉사단’ 운영 등을 통해 따뜻한 금융도 실천하고 있다.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3-26 15:00:03
양쪽에 '유실 방지망' 170326-0299 경제-0013 11:31 금호타이어, 이공계 대학생 연구소 초청 채용설명회 170326-0305 경제-0014 11:42 긁히고 갈라지고 바랜 세월호, '3년 해저생활' 흔적(종합) 170326-0307 경제-0015 11:47 국산 '연예인 밴' 나왔다…현대차, '쏠라티 리무진' 공개...
'연이자 최고 6천%' 서민 1천500명 고혈 빼먹은 불법대부 일당 2017-03-26 14:10:36
전화 대출상담을 하면 김씨의 조직원이 대포차를 타고 대출이 필요한 이들을 만나 돈을 건넸다. 일테면 30만원을 빌려주고 불과 1주일 뒤 원금과 이자 포함 50만원을 되돌려받는 식이었다. 법정 최고 대출금리(연 27.9%)의 100배를 넘는 3천467%의 초고금리였지만, 당장 돈이 필요한 서민들은 울며 겨자 먹기로 돈을 빌릴...
‘원라인’, 임시완 스틸컷 3종 공개...‘고양이 같은 눈망울’ 2017-03-24 09:33:55
3종을 공개했다. ‘원라인’은 평범한 대학생 민재(임시완)가 은행 돈을 빼내는 신종 범죄 사기단의 민 대리가 되어 펼치는 짜릿한 범죄 오락 영화로, ‘작업 대출’이라는 신선한 소재와 배우 임시완의 만남이 화제를 불러 모으는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컷들 속에는 새로운 작업에 들어간 임시완의 모습이 포착...
임시완 "밀린 숙제 안 한 느낌…올해 안에 입대하고 싶다" 2017-03-23 13:50:58
돈 없는 평범한 대학생이었다가 대출 사기꾼으로 변신하는 민 대리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영화 속에서 그는 전혀 사기를 칠 것 같지 않은 착한 얼굴 이면에 숨겨진 사기꾼의 능글능글한 이미지를 뿜어낸다. 드라마 '미생', 영화 '변호인', '오빠생각' 등 과거 작품에서 보여준...
임시완 "플럼엔터와 계약, 강소라와의 친분 작용했다" 2017-03-23 11:02:05
디지털 세대로 넘어가는 과도기인 2005년을 배경으로 은행을 대상으로 대출 사기를 저지르는 신종 범죄 사기단 이야기다. 임시완은 평범한 대학생이었으나 사기꾼 장 과장(진구 분)을 만나 신참 사기꾼으로 거듭나는 민재 역을 맡았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