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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재석이는 건드리지 마라" 조심조심~ 2013-05-15 18:25:50
`검증`이 `검정`이라고 들렸다. 이를 들은 예체능팀 멤버들이 강호동의 어색한 발음을 지적하자 강호동은 "다른 방송에서는 다 알아듣는데 뭐 이렇게 까다롭나. 여기가 뉴스냐"고 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이수근은 "강호동은 일부러 `검정`이라고 발음한 것이다. 예능에서 항상 세 수를 앞서 나간다"며 아부를 시작했다....
`우리동네 예체능` 알렉스 "이미 5년은 늙은 것 같다" 2013-05-15 15:22:34
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 했다. 또한, 안형준은 침묵의 볼링전에서 강호동과 멱살잡이까지 벌이는 상황을 연출하며 향후 조달환에 버금가는 예능 배우의 출연을 예고했다. 볼링 초보인 예체능팀이 알렉스와 안형준에 의지하지 않고 앞으로 얼마나 성장할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사진=KBS2) ★재미로 보는...
‘김하늘의 눈물’ 조달환,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캘리그래피까지 2013-05-15 09:59:32
[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 최근 여배우 김하늘과의 인연으로 주목을 받은 배우 조달환이 캘리그래피 전시회를 연다. 조달환의 캘리그래피 전시회 `심온, 노닥, 코팡 : 글을 그리다` 가 오는 20일부터 6월 16일까지 코엑스 메가박스 갤러리에서 열린다. `우리동네 예체능`을 통해 영화, 드라마에서 보여주지 못한 새로운...
조달환 손글씨, 기품있는 정갈함 `까도까도 또 나와` 2013-05-15 09:03:24
화제다. 14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예체능팀 멤버들이 볼링대결을 위해 연습을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호동은 조달환이 출연중인 드라마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를 언급하며 "드라마는 잘 되고 있냐. 포스터 글씨도 조달환이 썼다고 들었다"고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조달환은...
`우리동네 예체능` 최강창민, 벌칙수행에 결국 `털썩` 2013-05-15 08:26:13
당했다. 14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볼링대결을 위해 MC들이 연습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예체능팀은 음료수를 걸고 벌칙 수행자 선발전을 했다. 벌칙 수행자는 최강창민. 최강창민은 대결에서 패해 볼링 자세를 유지한 채 매점으로 가 말을 하지 않고 음료수를 사야 했다. 최강창민은 힘들게 매점에...
`우리동네 예체능` 예체능팀 절망 "볼링도사 맞아요?" 2013-05-15 08:22:58
[한국경제TV 김지은 인턴기자] 볼링 때문에 예체능팀에 비상이 걸렸다. 14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예체능팀이 볼링 대결을 위해 볼링도사라고 알려진 개그맨 이병진, 그룹 클래지콰이 멤버 알렉스, 배우 안형준을 초빙했다. 처음 등장한 볼링도사 알렉스와 안형준은 도구부터 남달랐다. 예체능팀은...
`우리동네 예체능` 이병진 "이수근 너는 꼭 이긴다" 2013-05-15 08:22:26
펼쳤다. 14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볼링대결을 위해 MC들이 연습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예체능팀은 볼링도사로 초대된 개그맨 이병진과 그룹 클래지콰이 멤버 알렉스, 배우 안형준을 불신하고 있었다. MC 이수근이 “병진이 형이 1등이라는 보장도 없잖아요”라며 “또 알아요? 시합 들어가면 제가 1등...
조달환 여배우 실명 폭로 “탁구 방송 후 톱스타가 프러포즈” 2013-05-14 12:06:53
여배우에게 프러포즈 받았다”고 충격 고백해 예체능팀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날 조달환은 두 번째 대결 종목인 볼링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최근 한 여배우에게 전화를 받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름을 말하면 누구나 다 아는 대한민국 톱 여배우로 지난 탁구 방송을 본 후 내 눈빛에 반했다더라”며 “특히 13...
조달환 "톱 女배우에게 프로포즈 받아" 실명 공개 '깜짝' 2013-05-14 09:16:02
고백해 예체능팀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날 조달환은 두 번째 대결 종목인 볼링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최근 한 여배우에게 전화를 받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름을 말하면 누구나 다 아는 대한민국 톱 여배우로 지난 탁구 방송을 본 후 내 눈빛에 반했다더라"며 "특히, 13:11 탁구 경기를 보고 울었다고 했다"고...
조명감독 권기종, 우지원에게 사심 `강호동 팀 승리?` 2013-05-08 09:12:48
못하자 "더 잘할 수 있다. 다시 다시" 외쳤다. 이어 권기종은 "쭉쭉쭉쭉쭉"을 외쳤고 거짓말처럼 최시원의 몸이 쭉 올라간 것. 시원은 57cm를 기록했다. 하지만 권기종의 사심은 강호동 팀의 승리를 외쳐 큰 웃음을 줬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MC들 인맥 대박" "권기종 완전 웃겨" "최시원 자체가 화보" "우지원 늙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