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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 터지는 과즙이 피부 위로” 오렌지 메이크업의 모든 것! 2013-03-30 11:47:01
컬러를 꺼내야 할 때다. 2012년의 가을과 겨울은 버건디, 브라운 등 온통 침착한 레드브라운 계열이 강세였다. 새롭게 맞이한 2013 s/s시즌에는 강렬한 오렌지 컬러를 테마로 한 립스틱, 아이섀도우, 치크 등 다양한 색조 화장품이 유행의 바람을 탈 것. 여성의 메이크업은 계절적 분위기를 민감하게 반영한다. 오렌지나...
[위클리 뷰티] TV 속 스타들의 뷰티를 주목하라! 2013-03-29 11:13:25
더 생활 밀착형의 친근하고 직접적인 테마를 다루기 시작했다. ‘겟잇뷰티 2013’은 1회부터 3회까지 ‘2013년 행운을 부르는 메이크업’, ‘화이트데이 특집’, ‘숨은 광채 찾기, 화이트닝’ 등 여성들이 그 동안 궁금해 했던 뷰티 관련 테마를 알기 쉽고 친근한 내용으로 구성하여 방영한 바 있다. 3월20일 목요일에는...
자라, H&M, 망고에 이어…향수 브랜드도 SPA 바람 2013-03-29 10:49:10
콘셉트의 라인업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각각 고유의 매력을 지니면서도 바이마레 라인의 테마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까지 출시된 제품은 옴므, 드롭 오브 님프(drop of nymph), 클래식(classic), 엘레강트 엔젤(elegant angel), 돌즈 클로셋(doll's closet) 총 5개다. 각 향수의 패키지는 스퀘어 라인의...
이제는 ‘SPA 향수’가 뜬다! 2013-03-29 10:45:56
콘셉트의 라인업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각각 고유의 매력을 지니면서도 바이마레 라인의 테마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까지 출시된 제품은 옴므, 드롭 오브 님프(drop of nymph), 클래식(classic), 엘레강트 엔젤(elegant angel), 돌즈 클로셋(doll's closet) 총 5개다. 각 향수의 패키지는 스퀘어 라인의...
힐링 언더웨어, 편하니 기쁘지 아니한가 2013-03-29 09:38:02
기자] ‘힐링’과 ‘인문학’이라는 테마는 사회 전반적으로 큰 영향을 미쳤으며 이는 패션에 있어서도 예외는 아니다. 특히 내 몸과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는 언더웨어에서도 역시 힐릴은 매우 중요한 테마. 바로 이 키워드가 언더웨어 트렌드와 맞물리면서 최근에는 마일드하고 베이직한 컬러의 디자인이 선보여지는...
[2013 SFW] 남성복의 ‘반가운’ 반란 2013-03-27 15:44:01
way), 뱀파이어의 역습? 디자이너 송혜명의 컬렉션 테마는 ‘스팀 펑크, 컬처 비트(Steam punk, culture beat)’. 적막같이 어두운 가운데 수백 개의 밝은 빛들이 나타나 여기저기 흩어지면서 관객들을 향해 빛을 쏘는 것으로 쇼가 시작됐다. 당당하고 거친 느낌의 모델 워킹이 돋보였으며, 현란한 스터드, 체인 장식의...
“속옷도 ‘힐링’이 대세!” 힐링 언더웨어를 주목 2013-03-27 15:40:02
테마로 떠오르고 있다. ‘힐링’이라는 테마가 언더웨어와 맞물리면서 최근에는 마일드하고 베이직한 컬러의 언더웨어가 많이 선보여지고 있다. 이들 언더웨어는 불필요한 자수, 레이스 등의 장식은 절제하고 움직임이 편하도록 미니멀 무드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 특히 글로벌 색채기업 팬톤 컬러 연구소에서 2013년...
이탈리아 감성을 담은 아이웨어 베디베로 론칭 2013-03-27 15:06:01
눈으로 새로운 세상을 만날 수 있다는 테마를 가진 브랜드다. 이탈리아의 감성을 모던하면서 로맨틱한 디자인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 특히 베디베로만을 위해 제작된 이탈리아 아세테이트 공방 마쥬껠리의 럭셔리하고 감각적인 컬러 조합이 매력적이다. 또한 ‘진실을 바라본다’는 베디베로의 이탈리아 어원처럼...
[F/W 2013 서울패션위크] 이지은 디자이너, 지나치게 트렌디한 국내 패션시장 ‘니트’로 치유하다 2013-03-27 11:07:01
반복하며 f/w의 새로운 영감과 테마를 도출한다고. “이번 컬렉션 테마는 초현실주의 아티스트 한스 벨머의 ‘더 돌’이라는 빅토리아 비스크 인형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았다. 여성의 실루엣을 초현식적으로 표현한 ‘line is refined to a filigree tracery’라는 테마로서 진지하지만 그레인지 야드 특유의 위트를 풀어냈...
[F/W 2013 서울패션위크] 정두영 디자이너, 혜박-김우빈과 세계를 품다 2013-03-25 11:31:02
묻자 “매회 컬렉션 테마를 가지고 늘 새롭게 창작을 한다는 것이 힘든 점도 있겠지만 나 자신이 발전되는 느낌이 있어서 좋다”고 답했다. 상기된 표정으로 답을 이어나가며 쇼를 보는 이들에게 전할 메시지도 뚜렷해 보였다. “이번 컬렉션 콘셉트는 ‘아틀리에 디 카를로 골도니’다. 디는 영어로 오브란 뜻으로 카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