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CES2013` 개막..이슈는 `초대형 UHD TV` 2013-01-09 08:48:52
지금 이곳 시간은 12시 점심시간인데도 다양한 신제품들을 조금이라도 더 보기 위한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지난해 글로벌 경기 침체 여파에도 이번 전시회는 48개국 3100여개 기업이 참가해 역대 최대규모를 자랑했습니다. 현장을 둘러본 관람객들은 탄성을 내지를 만한 혁신적은 제품은 없지만 기존의 기술에서...
최수종, `대왕의 꿈` 목소리로 출연 "결방 없다" 2013-01-09 08:38:14
방송되는 27부부터는 최수종이 맡은 김춘추보다는 선덕여왕(홍은희)에 극의 무게 중심이 실릴 예정이다. 최수종의 목소리 녹음 일자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대왕의 꿈’은 지난해 12월 26일 주연 최수종이 낙마 사고를 당한 이후 촬영에 차질을 빚어 지난 5~6일에는 신년 특집 다큐멘터리로 대체됐다. 낙마사고로...
12월 취업자 27만7천명 증가…실업률 2.9%-2 2013-01-09 08:34:45
시간으로 작년보다 0.5시간 감소했다. 실업자는 73만7천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1만8천명(-2.3%) 감소했다. 20~24세(1천명, 0.5%), 50대(6천명, 6.4%), 60세 이상(7천명, 13.5%)에서 늘었고 나머지 연령층에서는 줄었다. 12월 비경제활동인구는 1천670만9천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31만5천명(1.9%)불어났다....
양요섭 생일 파티 '엠넷 보이스 키즈' 식구들, 깜짝 파티를? 2013-01-08 20:34:34
위해 파티를 몰래 준비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는 후문.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장면으로 양요섭 코치와 어린 참가자들이 마치 한 가족처럼 서로를 아끼는 느낌이 그대로 전해져 시종일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고 전했다. 양요섭 코치는 "다들 바쁠 텐데 이렇게 생일 파티까지 신경 써줘서...
‘7급 공무원’ 황찬성 다비드상 몸매, 탄탄 복근 ‘깜놀’ 2013-01-08 17:24:50
지켜본 ‘7급 공무원’ 관계자는 “오랜 시간 운동하는 것만으로도 지칠 법한데, 끝까지 흐트러지지 않고 연기에 몰두하는 황찬성의 성실성에 깜짝 놀랐다."며 "연기에 임하는 황찬성은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하다. ‘7급 공무원’을 통해 카리스마뿐만 아니라 한층 성숙된 내면 연기를 선보일 것이다.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
[천자칼럼] 평양 간 구글 회장 2013-01-08 17:06:21
bbc방송이 북한 인터넷을 ‘모기장 네트워크’에 비유한 것도 무리가 아니다. 공식 웹사이트의 모든 페이지에 독특한 프로그램 코드가 숨겨져 있는 것도 남다르다. ‘김정은’이란 이름이 다른 글자보다 더 크게 보이도록 돼 있다. 북한이 개발한 컴퓨터 운영체제 ‘붉은별’의 오른쪽 하단에는 윈도처럼 날짜와 시간이...
[CES 2013] 56인치 OLED로 허찌른 소니…삼성·LG 추격 2013-01-08 17:01:32
있다”고 말했다. 방송 장비와 콘텐츠를 직접 만들고 있는 소니가 삼성과 lg보다 차세대 tv 경쟁에서 유리하다는 점도 국내 업체들은 주목하고 있다.그러나 소니의 역전 가능성은 낮다는 게 일반적인 관측이다. oled 시제품을 개발한 것에 불과한 만큼 양산에 성공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릴 것이라는 얘기다. 삼성전자도...
올해 美 근로자 가장 많이 할 말 "회사 때려치울거야!" 2013-01-08 16:56:50
소리일 것이다.”미국 경제전문방송 cnbc는 7일(현지시간) “올해 미국 근로자들의 이직률이 높아질 것”이라며 이렇게 전했다. 미국 고용시장이 살아나기 시작하면서 그동안 이직에 소극적이었던 근로자들이 새 직장을 찾으려 준비하고 있다는 것.직업전문 사이트 글라스도어닷컴의 조사에 따르면 미국 근로자 3명 중...
[화제의 맛집] 황희성 라비린토스 대표 "손님은 왕이 아니고 친구죠" 2013-01-08 16:54:08
황희성 라비린토스 대표를 만나봤다. 도대체 방송에서 보여진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궁금했다. "손님은 왕이다라고 생각은 안해요. 친구라고 생각하죠. 손님이 좋아할만한 가격으로 팔지 않고 내가 먹고 싶고 내가 팔고 싶은 질 좋은 곱창을 내놓으려고 해요. 비싸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조미료 1숟갈...
TV중계 몇분만에...트위터 팬 9만명 확보한 美人 2013-01-08 15:10:20
화제다. 7일밤(현지시간) 마이애미에서 열린 BCS(Bowl Championship Series) 결승전에는 1번 시드 노틀담과 2번 시드 알라배마가 격돌했다. 미 전역에 중계된 이번 결승전의 스타는 그러나 필드에 있는 선수나 감독이 아니었다. (사진 = 현지 중계방송 캡처) 주인공은 알라배마의 쿼터백 A.J. 맥케런의 여자친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