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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작년 순익 1조9천억…전년比 18% 감소 2014-02-11 15:30:06
신한은행의 지난해 이자부문 이익은 4조3천505억원, 비이자부문이익은 8천5억원이다. 2012년에는 각각 4조7천687억원, 8천629억원이었다. 기준금리 인하의 영향으로 신한은행의 지난해 이자이익은 8.8% 줄었다. 4분기은행 NIM은 1.79%로 전분기보다 0.06% 상승했다. 지난해 비이자이익은 펀드·방카슈랑스 판매...
4대 금융지주 2013년 순이익 대폭 줄었다 2014-02-06 21:22:35
이익을 올리는 데 그쳤다. ○올 은행권 순익은 30% 반등 전망 7일과 11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kb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의 지난해 실적도 20~30%가량 줄어든 것으로 추정된다. kb금융 순익은 한 해 전보다 29.5% 정도 감소한 1조2000억원으로 예상된다. 신한금융은 1조9000억원의 순이익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금융硏 "올해 은행 순익 40% 증가…7조4천억 전망"(종합) 2014-01-22 13:32:08
이익은 작년보다 3조원 늘어난 38조원, 비이자이익은 2조5천억원, 충당금전입액은 9조2천500억원 수준으로 각각 가정했다. 이자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보는 이유는 올해 기준금리 인상과 시장금리 상승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 연구위원은 "미국 양적완화 축소에 따른 시장금리 상승 가능성이 존재한다"며...
금융硏 "올해 은행 순익 40% 증가…7조4천억 전망" 2014-01-22 12:00:04
이자이익은 작년보다 3조원 늘어난 38조원, 비이자이익은 2조5천억원, 충당금전입액은 9조2천500억원 수준으로 각각 가정했다. 이자이익의 증가를 예상한 이유는 올해 기준금리 인상과 시장금리 상승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 연구위원은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에 따른 시장금리 상승 가능성이 존재한다"며...
신한지주, 올해도 양호한 수익성 지속-우리 2014-01-17 07:35:40
집단대출채권 매각손 600억~800억원 등의 발생으로 비이자이익은 다소 저조할 것으로 봤다.우리투자증권은 신한지주의 2014년 순이익이 2조800억원으로 약 8%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2014년 대출성장 확대와 대손비용 감소가 예상될 뿐만 아니라 sk하이닉스, 비자 및 매스터카드 보유지분은 약 5000억원 이상으로 가치...
임종룡 농협금융지주 회장 "건전성 강화·시너지 확대로 국내 최고 금융그룹 되겠다" 2014-01-17 06:57:04
많다. 돌파전략은.“은행 부문은 이자이익 의존도를 더 낮춰야 한다. 수익원을 다변화해야 한다는 뜻이다. 비이자이익 증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여신 경쟁력 강화도 필수다. 위험가중자산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해 대내외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자본규제에 선제 대응할 생각이다. 보험 부문은 장기 보장성보험 판매를 늘리고,...
"신한지주, 실적개선·투자환경 긍정"-유진투자증권 2014-01-06 08:26:03
이자이익은 1조6671억원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분기 순이자마진(NIM) 2bp 소폭 상승과 원화대출 성장이 예상되기 때문"이라며 "비이자이익은 3796억원, 순영업수익 2조467억원 등을 기록해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은 3759억으로 시장 컨센서스인 3843억원을 충족할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연구원은 "2012년부터 감소했던...
은행수수료 현실화 사실상 무산...올해는 동결 2014-01-05 16:36:01
차등 적용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금감원은 지난해 하반기 감독정책방향에 합리적인 수수료 체계를 만드는 방안을 포함시켰고 은행권은 이를 실행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해왔습니다. 하지만 금융소비자보호에 대한 여론이 높아지면서 수수료 현실화가 어렵게 되면서 올해 은행권의 비이자이익 전망도 밝지 않게 됐습니다....
<신년사> 이순우 우리금융그룹 회장 2014-01-01 14:20:54
이자이익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비이자이익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미개척 분야에서 새 수익원을 발굴해야 하겠습니다. 둘째로, '고객가치 극대화'에도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금융회사의 생명은 고객입니다. 금융업은 고객을 잃으면 존립기반을 잃기 때문입니다. 올해...
[2013결산] 은행권 `내우외환`...내년도 `시계제로` 2013-12-24 17:34:22
미치지 못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이익의 큰 뼈대인 이자수익이 저금리로 타격을 입은데다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분위기에 비이자수익도 부진을 면치 못했기 때문입니다. 최고경영자 물갈이 폭풍도 은행권을 흔들었습니다. MB정부 시절 이른바 `4대 천왕`이 떠나는 과정에서 KB와 우리, 산업은 회장이나 행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