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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규모 3.9 지진, 당초 3.5 지진서 상향 판정…지진 감지신고 잇따라 2015-12-22 18:27:52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대전 유성 장대동의 한 아파트 주민은 "아파트 13층에 사는데 지진이 나기 전에 쿵소리가 2∼3초 간격으로 난 뒤 문과 주방 사이 유리문이 덜컹거리고, 누워 있는데 몸이 흔들렸다"며 "무서워서 베란다를 쳐다보니 널어 둔 빨래가 계속 흔들렸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충남 당진과 서울에서도...
익산 규모 3.5 지진, 아파트 13층 주민도 느껴…"누워 있어도 몸 흔들려" 충격 2015-12-22 11:28:36
최대 규모다.대전 유성 장대동의 한 아파트 주민은 "아파트 13층에 사는데 지진이 나기 전에 쿵소리가 2∼3초 간격으로 난 뒤 문과 주방 사이 유리문이 덜컹거리고, 누워 있는데 몸이 흔들렸다"며 "무서워서 베란다를 쳐다보니 널어 둔 빨래가 계속 흔들렸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충남 당진과...
익산 규모 3.5 지진, 3.9 상향 `올해 최대급`…"흔들림 느꼈다" 신고빗발 2015-12-22 10:57:09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대전 유성 장대동의 한 아파트 주민은 "아파트 13층에 사는데 지진이 나기 전에 쿵소리가 2∼3초 간격으로 난 뒤 문과 주방 사이 유리문이 덜컹거리고, 누워 있는데 몸이 흔들렸다"며 "무서워서 베란다를 쳐다보니 널어 둔 빨래가 계속 흔들렸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충남 당진과 서울에서도...
전북 익산 지진, 2주 전 예견된 '지진운'…하늘은 알고 있었다 2015-12-22 09:46:58
최대 규모다.대전 유성 장대동의 한 아파트 주민은 "아파트 13층에 사는데 지진이 나기 전에 쿵소리가 2∼3초 간격으로 난 뒤 문과 주방 사이 유리문이 덜컹거리고, 누워 있는데 몸이 흔들렸다"며 "무서워서 베란다를 쳐다보니 널어 둔 빨래가 계속 흔들렸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충남 당진과...
전북 익산 지진, 규모 3.5 진동에 "창문 흔들리고 쿵쾅소리"…피해상황은? 2015-12-22 09:06:27
느꼈다"고 말했다. 대전 유성 장대동의 한 아파트 주민은 "아파트 13층에 사는데 지진이 나기 전에 쿵소리가 2∼3초 간격으로 난 뒤 문과 주방 사이 유리문이 덜컹거리고, 누워 있는데 몸이 흔들렸다"며 "무서워서 베란다를 쳐다보니 널어 둔 빨래가 계속 흔들렸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충남 당진과 서울에서도...
전북 익산 지진, "누워 있는데 몸이 흔들려" 화들짝…내륙 발생 지진 중 올해 최대 규모 2015-12-22 08:55:35
최대 규모다.대전 유성 장대동의 한 아파트 주민은 "아파트 13층에 사는데 지진이 나기 전에 쿵소리가 2∼3초 간격으로 난 뒤 문과 주방 사이 유리문이 덜컹거리고, 누워 있는데 몸이 흔들렸다"며 "무서워서 베란다를 쳐다보니 널어 둔 빨래가 계속 흔들렸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충남 당진과...
전북 익산 지진, 올해 최대 규모 3.5…서울-부산에서도 감지 `쿵쾅` 2015-12-22 08:09:56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대전 유성 장대동의 한 아파트 주민은 "아파트 13층에 사는데 지진이 나기 전에 쿵소리가 2∼3초 간격으로 난 뒤 문과 주방 사이 유리문이 덜컹거리고, 누워 있는데 몸이 흔들렸다"며 "무서워서 베란다를 쳐다보니 널어 둔 빨래가 계속 흔들렸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충남 당진과 서울에서도...
전북 익산서 올해 두 번째로 큰 지진…서울·부산서도 신고 2015-12-22 07:03:24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대전 유성 장대동의 한 아파트 주민은 "아파트 13층에 사는데 지진이 나기 전에 쿵소리가 2∼3초 간격으로 난 뒤 문과 주방 사이 유리문이 덜컹거리고, 누워 있는데 몸이 흔들렸다"며 "무서워서 베란다를 쳐다보니 널어 둔 빨래가 계속 흔들렸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충남 당진과 서울에서도...
지진 오전 4시30분께 전북 익산 북쪽 8㎞ 지점에서 규모 3.5 지진 발생 2015-12-22 06:43:24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대전 유성 장대동의 한 아파트 주민은 "아파트 13층에 사는데 지진이 나기 전에 쿵소리가 2∼3초 간격으로 난 뒤 문과 주방 사이 유리문이 덜컹거리고, 누워 있는데 몸이 흔들렸다"며 "무서워서 베란다를 쳐다보니 널어 둔 빨래가 계속 흔들렸다"고 당시 상황을...
S-OIL, '올해의 영웅소방관'에 배기만 소방경 등 8명 선정 2015-12-15 09:56:00
기자] s-oil은 15일 서울 용산소방서 대강당에서 소방영웅 시상식'을 개최하고 '올해의 영웅 소방관' 8명에게 표창장과 상금 9000만원을 수여했다. 시상식에는 s-oil 나세르 알 마하셔 ceo, 조송래 중앙소방본부장, 정구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상근부회장과 수상자 및 가족, 수상자 소속 소방서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