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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주차 차량 '쾅쾅' 만취 운전 20대 남녀 붙잡혀 2019-07-09 09:54:05
당시 A씨는 면허취소 기준(0.08%)보다 약 3배 높은 혈중알코올농도 0.215% 상태였다. 차량에는 일행 1명이 동승하고 있었지만 두 사람 모두 다치지는 않았다. 경찰은 A씨가 만취한 상태에서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동승자의 음주운전 방조 혐의가 밝혀지면 함께 입건할...
쉐보레 스파크, 최장 10년 할부·연 4.9% 고정금리 2019-07-09 09:42:18
밝혔다. 스파크 LS Basic (979만원, 수동변속기 기준)에 적용하면 월 10만원 수준이라고 한국GM은 설명했다. 선수율(할부 구매시 현금으로 납부하는 비율)에 관계없이 적용된다. 한국GM 백범수 전무는 "초기 차량 구입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고객 맞춤형 프로모션으로, 파격적인 역대급 혜택"이라고 말했다. 쉐보레의 7월...
"음주 측정을 왜 해" 단속 경찰 때린 만취 20대 입건 2019-07-08 15:44:43
0.132%로 운전면허 취소 수치에 해당하는 만취 상태였다. 지난달 25일부터 음주운전 단속·처벌 기준이 강화된 제2윤창호 법 시행으로 혈중알코올농도 0.03%, 0.08% 이상의 경우 각 면허정지와 면허취소가 된다. 당시 주차장을 지나던 한 시민이 A씨 승용차가 이상하게 주차된 것을 보고 음주를 의심해 경찰에 신고했다....
"윤창호법 무서워서…" 만취 30대 단속 피하려 1㎞ 역주행 2019-07-08 13:23:02
제2 윤창호법 시행으로 면허정지 기준은 혈중알코올농도 0.05% 이상에서 0.03% 이상으로, 면허 취소 기준은 0.1% 이상에서 0.08% 이상으로 강화됐다. 음주운전 처벌 상한도 현행 징역 3년에 벌금 1천만원에서 징역 5년에 벌금 2천만원으로 높아졌다. h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광주·전남서 밤사이 음주운전 교통사고 잇따라(종합) 2019-07-08 09:07:19
A씨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기준(0.03%)을 초과한 0.05%였다. 경찰은 병원 치료를 받는 A씨와 동승자 등이 회복하면 사고 경위를 파악해 음주운전, 음주운전 방조, 탑승 정원 초과 등의 혐의로 관련자를 입건할 방침이다. 광주에서는 술에 취한 상태로 차를 몰다가 주차된 차를 들이받은 운전자가 현행범으로 붙잡혔다....
경기남부경찰청, 제2윤창호법 적용 새벽에 음주운전 39명 적발 2019-07-06 10:32:16
이번 단속은 지난달 25일 '제2 윤창호법'의 시행으로 단속 기준을 혈중알코올농도 0.05%에서 0.03%로 강화한 가운데 이뤄졌다. 적발된 39명 중 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면허취소)은 22명, 0.03% 이상(면허정지)은 15명이었고, 채혈요구와 측정거부는 각각 1명씩이었다. 면허정지 15명 중 6명은 개정법 시행 전...
"타다, 택시면허 사거나 빌려야…" 국토부 '상생안' 발표 임박 2019-07-06 09:05:47
TNC 면허를 받으려면 보험계약 등 평가 기준을 통과해야 하고 수입의 일부를 기여금도 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플랫폼 업체 설립·운영 기준을 일정 수준으로 설정해 관리하겠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둘째는 플랫폼 업체가 여객 운송사업에 참여하려면 운행 대수만큼 기존 개인택시 면허를 사들이거나 임대하도록 하는...
[SNS 세상] "○○에 단속 떴어요"…음주단속 강화되자 꼼수 '활개' 2019-07-05 06:00:05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최근 음주운전 단속 기준이 강화되자 이를 피하기 위한 각종 꼼수가 SNS상에 등장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지난달 25일부터 개정된 도로교통법(일명 '제2 윤창호법')에 따라 면허정지 기준은 혈중알코올농도 0.05% 이상에서 0.03% 이상으로, 면허취소 기준은 0.1% 이상에서...
서울버스 준공영제 15년…"공공통제 의문" vs "재정지원 당연" 2019-07-04 17:33:29
되는 면허는 없다. 굉장히 특혜적인 구조다. 본질적으로 한국의 버스사업은 극히 민영화된 체제인데 면허체계 변경 없이 준공영제라고 하면 거짓말에 가깝다"고 지적했다. 그는 서울시 버스정책시민위원회와 관련해 "정례 회의 규정이 없고 의안이 생기면 임의로 여는데, 의안이 없을 때 개최 권한은 공무원인 위원장에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7-04 15:00:11
만취운전자…0.245% 면허 취소 기준 3배 190704-0123 지방-006208:01 "해수욕장 개장이 코 앞인데" 속초 곳곳서 공사 통행불편 우려 190704-0133 지방-006708:30 '조세정의 체납관리단' 효과?…경기도 지방세 징수액 증가 190704-0135 지방-006908:34 '현대판 산적' 산행길 여성 상대 강도 행각 40대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