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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킴, 2013 S/S 컬러 팔레트 제안 2013-03-21 14:19:02
올 봄 키 컬러인 블루는 모나코 블루와 에메랄드 블루, 제이드 블루 등으로 변주되어 더욱 산뜻하고 경쾌해졌다. 무엇보다 플랫 슈즈들은 스타일 뿐만 아니라 편안한 착용감을 강조하고 있다. 봄철 활동이 많은 여성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몇 번의 가공처리를 거친 부드러운 천연 가죽을 사용하여 착용감을 개선하였다. 또한...
[스타일난다 in 뉴욕] 막 걸쳐도 멋진 뉴요커, 그들의 스프링룩 리포트 2013-03-20 09:00:05
번에 시선을 끌었다. 에메랄드 그린은 펜텀에서 2013의 트렌드 컬러로 밢표하기도 했는데 발빠르게 트렌드를 캐치해 세련되면서도 러블리한 룩을 완성했다. 그린과 옐로우의 컬러대비가 더욱 화려한 이미지를 풍기고 있는데 블루 헤어 역시 의상과 조화롭게 어울려 개성강한 느낌을 주고 있다. 또한 그가 든 스퀘어...
롯데百, 컬러 마케팅 나서…"소비침체 분위기 반전시킨다" 2013-03-20 08:05:25
치유와 부활을 상징하는 에메랄드 그린(민트)을 올해의 색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내주 중 현장근무 관리자들이 착용하는 코사지의 색상도 기존 브라운에서 민트와 오렌지로 변경할 예정이다. 본점에서는 오는 22일부터 일주일간 딸기 행사를 시작으로 빨간색을 백화점 전체 테마색상으로 정했다. 딸기 행사에서는 담양의...
컬러에도 ‘힐링’ 바람이 분다 2013-03-19 15:27:15
발표했다. 에메랄드그린은 균형 잡힌 색깔로 성장과 치유, 일치와 부활을 상징하며 심리적 안정감과 자연친화적인 느낌을 줘 세계적인 경제 한파 속에 시달리는 우울한 마음을 자연에 의해 치유받고자 하는 인간의 심리를 담았다. 보기만 해도 마음이 따듯해지는 올 봄 대표 컬러인 에메랄드그린으로 겨우내 웅크렸던 몸과...
클린트 이스트우드 40세 딸, 드디어 '결혼' 2013-03-18 14:57:07
포이트라스가 앨리슨에게 다이아몬드와 에메랄드로 장식된 반지를 준 것으로 알려졌다. 포이트라스는 "난 무척 사생활을 존중하는 사람으로 앨리슨에게 어떻게 프러포즈했는지 알리고 싶지 않다"며 "하지만 그녀가 좋다고 답했을 때 기뻤다"고 말했다. 결혼식에서 앨리슨은 1930년대 스타일 구슬 장식 드레스를 입은 것으로...
송승헌 식스팩 공개, 얼굴에 몸까지 "부족한 게 뭐야?" 2013-03-16 17:06:13
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승헌은 에메랄드 빛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화보를 연상케하는 완벽한 비주얼은 물론 군살 없이 선명한 초콜릿 식스팩이 여심을 흔들고 있다. 송승헌 식스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운동 얼마나 한 거지? 장난 아니네",...
[신소율의 트렌드 톡톡] 비비드 컬러와 프린트 하나면 ‘봄 패션’ 완성! 2013-03-14 11:57:09
블루, 에메랄드 그린이 핵심 컬러로 주목받고 있다. 베이직하고 밋밋한 룩이라도 비비드 컬러만 더하면 감각적이면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비비드룩을 좀 더 감각적으로 연출하고 싶다면 신소율처럼 보색 컬러 아이템을 매치해보자. 블루와 옐로우, 레드와 그린처럼 보색을 대비한 스타일링은 강렬함을...
“화사하네~” 신비로운 스프링 메이크업 2013-03-14 10:44:02
생기 있는 얼굴로 만들어준다. 아이_ 에메랄드빛으로 신비스럽게 눈두덩이 전체에 스파클링 컬러를 브러시로 넓게 펴 발라준 다음 에메랄드를 연상케 하는 넵턴 컬러를 더해주면 신비스러운 눈매가 완성된다. 진하기에 따라 그 느낌이 달라지는데 쌍꺼풀 라인에만 살짝 발라주면 로맨틱하게, 눈두덩이의 1/2 부분까지 넓게...
“달콤한 컬러가 뜬다!” 컬러 액세서리로 봄 패션 완성하기 2013-03-13 18:07:02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에메랄드 그린과 크림을 섞은 듯한 오렌지 컬러의 백팩이 경쾌한 봄의 기운을 전해줄 수 있을 것이다. 전체적인 분위기 전환을 원한다면 산뜻한 연노랑의 헌팅캡을 선택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모자가 부담스럽다면 신발로 분위기를 바꿔보자. 라임과 크림 베이지, 민트 등 화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컬러가 맛있다~ ‘딜리셔스 컬러’ 바람 2013-03-13 14:15:45
좋겠다. 에메랄드그린과 크림을 섞은 듯한 오렌지 컬러의 백팩이 경쾌한 봄의 기운을 전해줄 수 있을 것이다. 전체적인 분위기 전환을 원한다면 산뜻한 연노랑의 캉골 헌팅캡을 쓰는 것도 좋다. 모자 하나로도 봄의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신발은 라임과 크림 베이지, 민트 등 화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컬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