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현대상선, 2075억 규모 벌크선 4척 발주 2013-07-10 13:06:21
현대상선은 10일 발전용 유연탄 해상운송계약에 따른 선박 확보를 위해 2075억1100만원을 들여 15만dwt(재화중량톤) 케이프사이즈 벌크선 4척을 발주했다고 공시했다. 현대상선은 2016년 6월까지 해당 선박을 인도받게 된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한국중부발전, 발전회사 최초 `탄소경영보고서` 발간 2013-07-10 10:10:09
규격에 맞춰 작성됐으며 유연탄의 수입부터 보일러 연소에 이르기까지 전기생산 전 과정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산정.공개했고, 중부발전이 추진해온 기후변화대응 전략과 탄소경영 성과를 담고 있습니다. 최평락 사장은 "투명하고 환경 친화적인 발전소 운영을 이해관계자에게 전달하는 탄소정보체계 마련을 위해...
남부발전, 발전사 최초 광산 개발 성공‥인니 유연탄 도입 2013-07-03 16:49:07
물량은 남부발전 전체 유연탄 사용량(2012년 소비량 약 1350만톤)의 약 20%에 해당되며 해외광산개발을 통한 물량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입니다. 남부발전은 유연탄 생산부터 발전소 공급까지 전체 Value Chain을 완성함으로써 2016년 6월 준공 예정인 삼척그린파워(1,000MW×2기)에 안정적인 연료공급 기반을 확보하게 돼...
1967년 대우실업으로 출발…2020년 매출 56조원 목표 2013-06-27 15:30:24
희소금속, 희토류, 유연탄 등 원자재 확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다른 포스코 계열사들과도 적극 협력하고 있다. 포스코건설, 포스코ict, 포스코엔지니어링 등과 함께 발전, 철도, 항만, 플랜트, 정보기술(it) 설비 등의 55개 프로젝트를 공동 진행하고 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2020년까지 매출 56조원에 세전이익...
해외 자원개발 선봉…15개 프로젝트 진행중 2013-06-27 15:30:23
여기서 나오는 유연탄의 30%는 제철용으로, 70%는 발전용으로 사용된다. 대우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사업 기간 동안 연간 140억원의 배당 수익과 1350억원의 유연탄 판매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또 2011년 7월 카메룬 정부로부터 마요달레 지역의 주석광산 탐사권을 획득하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
머스크 등 '외국 해운 골리앗' 셋이 뭉쳤다…위기의 한국 해운 "등 터지겠네" 2013-06-25 17:28:15
5척의 선박을 발주할 예정이다. 그러나 한국전력 자회사의 유연탄 수송을 위한 벌크선에 한정돼 있다. 세계 1위 머스크와 국내 1위(세계 7위) 한진해운의 선복량 격차는 2003년 58만teu에서 올해 197만teu로 세 배 넘게 벌어졌다. 양홍근 선주협회 상무는 “해운보증기금 설립 등이 조속히 이뤄져야 국내 해운사가 경쟁...
<성공투자오후증시> 마켓 인사이드 - 美 양적완화 `점진적 축소`에 주목하자 2013-06-20 15:05:17
국내증시 신용잔고 5조원 근접 -코스피 / 코스닥 동반 증가세 -코스닥 물량부담 유효 -> 매물이 매물을 부를 가능성 높아 ■ 시멘트업종 주목 -원가율 개선 지속 -실적 개선 지속 예상 :유연탄 가격 하락 & 시멘트 판매가 상승 기대 ■ 국내증시 반등 기대 - Fed 정책 우려 과도 -> 점진적 해소 예상 -당분간 좁은...
[인사] 한국전력 ; 한국개발연구원 ; 한국광물자원공사 등 2013-06-18 17:20:38
이유진▷유연탄1팀 류나영▷유연탄2팀 김남인▷광물비축팀 김영호▷동반성장팀 양수원▷동반성장팀 천경렬▷전략금속탐사팀 김문섭▷희유금속탐사팀 한경수▷기술기획팀 유영준▷광물분석팀 고경수▷사업관리팀 황주기▷운영관리팀 김선호 ◈분당서울대병원 ▷홍보대외정책실장 백남종 ◈부산mbc ▷기획조정실장...
[그린 경영 리더] 동부, 고철 재활용으로 광물 자원 보호…반도체 회사 첫 녹색기업 자랑 2013-06-17 15:30:09
수준이다. 고로는 철광석과 유연탄을 주원료로 하는 반면 전기로는 고철을 원료로 쓰기 때문에 자원을 재활용할 수 있다. 온실가스 배출과 분진 발생량도 적다. 동부제철 관계자는 “철광석과 유연탄 매장량이 한정된 것과 달리 전기로는 고철을 재활용하기 때문에 광물자원을 보호하고 환경도 보호할 수 있는 1석 2조의...
[그린 경영 리더] 포스코, 파이넥스 공법으로 오염물질 줄여…여름철 전력사용 감축에도 앞장 2013-06-17 15:30:05
가루 형태의 철광석과 유연탄을 사용해 오염물질 발생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에너지 효율이 높아 석탄 원료의 사용량도 줄일 수 있다. ○친환경 기술 집약된 광양 1고로 포스코는 지난 7일 광양제철소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1고로 개보수를 마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광양 1고로는 1987년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