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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8·27 전당대회 '대표-최고위원 분리선출' 확정(종합) 2017-07-27 14:02:27
원내대표와 러닝메이트로 출마하던 정책위의장의 경우 당대표가 임명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다만 현재 활동 중인 현 이용호 정책위의장은 재신임 과정을 거쳐 임기를 유지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당 윤리위원회는 '당기윤리심판원'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윤리심판원장은 중앙위에서 선출하되 최고위 협의를 거쳐...
與, 초고소득 증세 드라이브…'여야3당 공조' 재구축 주력 2017-07-27 12:15:34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김태년 정책위의장) 등의 여론전도 이어갔다. 증세 방침 발표 이후 문재인 대통령과 당 지지율이 상승했다는 점도 민주당의 여론전에 힘을 실어줬다. 이날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가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문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율은 각각 74.7%, 54.7%로 2주간의 하락세를 끊어내고 올랐다....
국민의당, '최고위 축소·당대표 분리선출' 잠정결론(종합) 2017-07-26 18:01:53
4표(당 대표·최고위원·여성위원장·청년위원장)를 행사하게 된다. 애초 전준위는 신임 당 대표, 원내대표, 지명직 최고위원 2명까지 총 9명이 지도부를 구성토록 하자는 방침이었으나, 오후 회의에서 혁신위 의견을 반영해 지명직 2명을 제외한 7명으로 지도부 인원을 더 축소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기존 최고위 지도부가...
[ 사진 송고 LIST ] 2017-07-26 10:00:01
07/26 09:35 서울 김도훈 김세연 정책위의장 '침몰하는 자유한국당에서 바른정당 구축함으로 갈아타야' 07/26 09:36 서울 사진부 입장하는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선수들 07/26 09:36 서울 사진부 제13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 개회식 07/26 09:36 서울 서명곤 개인형 퇴직연금에 가입한 첫...
與 "원세훈 녹취록 논란...검찰, 이명박 조사 필요해" 2017-07-25 15:54:46
충격적인 민낯이 드러났다"면서 "원 전 원장에 대한 강력한 처벌과 이를 지시한 윗선의 개입까지 철저하게 밝혀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댓글사건부터 공무원 간첩조작 사건, 관제데모 지원, 세월호 관련 여론조작 의혹 등 일일이 그 사안을 열거하기 힘들 정도로 많다"면서 "전부 국정원의 업무 범위를 넘어서는...
[ 사진 송고 LIST ] 2017-07-25 15:00:02
김도훈 인사말하는 김세연 정책위의장 07/25 13:17 서울 이지은 '시원한 독서법' 07/25 13:17 서울 김도훈 노회찬 원내대표 예방한 김소영 법원행정처장 07/25 13:17 서울 이지은 '물장구 치며 독서' 07/25 13:18 서울 이정훈 새정부 경제정책은요... 07/25 13:18 서울 이정훈 새정부...
與 "원세훈으로 끝날 일 아냐…檢, MB 조사해야"(종합) 2017-07-25 11:46:10
원장에 대한 강력한 처벌과 이를 지시한 윗선의 개입까지 철저하게 밝혀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댓글사건부터 공무원 간첩조작 사건, 관제데모 지원, 세월호 관련 여론조작 의혹 등 일일이 그 사안을 열거하기 힘들 정도로 많다"면서 "전부 국정원의 업무 범위를 넘어서는 경악스럽고 충격적인 행태"라고 지적했다....
홍익표 "원세훈으로 끝날 일 아냐…檢, MB 조사해야" 2017-07-25 10:12:46
=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정책위수석부의장은 25일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에 대한 재판에서 국정원의 'SNS 장악 문건' 등 추가 증거가 공개된 것과 관련,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홍 부의장은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원 전 원장에 대한 파기환송심에서 이명박 정권 시절 국정원장이...
[ 사진 송고 LIST ] 2017-07-25 10:00:00
09:12 서울 임헌정 박근혜 '법정가는 길' 07/25 09:12 서울 김도훈 김세연 정책위의장 '정부, 미래지향적인 경제정책 수립해야' 07/25 09:12 서울 김승두 청원서 전달받는 조명균 장관 07/25 09:13 지방 이영재 공군 C-130H 수송기 07/25 09:14 서울 김도훈 김세연 정책위의장 '정부에...
野3당, 당정 '초고소득 증세' 논의에 반발 2017-07-24 11:15:53
당 김세연 정책위의장은 "핀셋증세가 아니라 세 발 피 증세, 눈 가리고 아웅 하는 눈가웅 증세"라며 "강력한 재정개혁으로 재원 조달하겠다는 레토릭에 그칠 게 아니고 구체적인 계획을 소상히 밝히라"고 말했다. 정양석 원내수석부대표는 "국회에서 증세 논의가 시작되면 추경 때처럼 쉽게 넘어가지는 않겠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