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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롯데와 유통·영화 거점 육성" 2015-03-16 12:28:47
<앵커> 일곱번째 창조경제혁신센터가 부산에 문을 열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전담지원 기업이자, 유통분야 최강자인 롯데그룹의 강점을 살려 유통혁신과 영화산업 중심지로 키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성경 기자입니다. <기자> 롯데와 손잡은 부산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유통과 영화, 관광 등 서비스산업에 특화된...
최근 10년간 브랜드 등록 전남도 최다 2015-03-16 12:00:44
아래 관광 및 특산품 판매를 촉진할 수 있는 브랜드를 개발해 지역 이미지를 높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다양하게 강구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기간 모두 738개의 브랜드를 등록한 50개 중앙기관 가운데는 국방부가 가장 많은 73개를 등록했다. 환경부(65개), 미래창조과학부와...
창조산업 MICE '상상은 살 길' '창조는 갈 길' 2015-03-06 21:04:59
문화관광연구원장과 강우현 제주남이섬 대표가 '창조'와 '융복합'을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서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창조관광의 중심, 융복합 mice'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 박광무 원장은 mice산업이 융복합 콘텐츠를 새로운 성장동력을 삼기 위해 서비스를 예술적 구조로 승화시키려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16일 개소 2015-03-06 17:28:48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를 설치하고 사업파트너인 롯데그룹 측과 협의를 진행해왔다"며 "롯데그룹이 강점을 가진 유통, 관광, 영화·영상, 서비스 분야를 전략사업으로 정해 부산의 창조경제 기반을 넓혀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창조차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알림] 슈퍼개미...
2015 MICE연례총회 개막… 7日까지 경주서 2015-03-05 21:50:22
관광본부장은 "uia(국제협회연합) 기준 세계 3위의 국제회의 개최국이라는 쾌거를 이룬 마이스 업계가 한 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더 큰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로서 이번 연례총회는 의미가 크다"고 말한 뒤 "올해 경주에 이어 내년 여수에서 열리는 연례총회가 지역 마이스, 관광산업의 발전을 이끄는...
코레일, CJ E&M과 '문화창조융합' 공동 마케팅 2015-03-05 16:05:37
문화창조융합센터는 정부 문화창조 사업의 핵심 메카로 창작자들의 아이디어가실제 비즈니스 모델로 열매 맺을 수 있도록 기획부터 제작, 사업화 등 다양한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는 지난해 10월 CJ E&M와 체결한 '캐릭터를 활용한 철도관광사업 제휴협약'의 후속조치로 코레일의 전국적 철도...
한콘진, 지역 콘텐츠산업 활성화 본격 시동 2015-02-26 11:50:00
콘텐츠산업 지원사업이 첫발을 내딛는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은 25일 지역특화 콘텐츠의 발굴․육성과 지역 콘텐츠산업 성장 지원을 위한 <지역특화 문화콘텐츠 개발지원> 사업공고를 발표하고, 오는 3월 24일까지 지원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총 80억 원이...
최경환 "높은 전세가율에 세입자 피해없도록 관리할 것"(종합) 2015-02-25 11:03:35
1조원 규모의 관광호텔 확충 자금 지원을 시작하고, 상반기중에 판교 창조경제밸리 등의 도시 첨단산업단지 개발계획안을 확정하기로 했다. 이밖에 정부는 연간 100조원 규모에 이르는 공공조달시장의 구매력을 활용해 기업 성장을 이끌고 자생력을 키우는 방안이 추진할 방침이다. chopark@yna.co.kr(끝)<저...
최경환 "1조원 관광호텔 자금지원 1분기중 개시" 2015-02-25 10:36:19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조원 규모의 관광호텔 확충 자금 지원을 1분기 중에 개시하고 판교 창조경제밸리와 6개도시첨단산단 개발계획안은 상반기 중에 확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최대한 단축해 용산 주한미군 이전부지 개발은 올해 하반기 중에, 한전부지는 내년 중 투자에 착수할 수 있도록...
명재선 대한레저스포츠회 총재 "레저스포츠 산업은 지역경제 살릴 新동력…레저진흥法 통과 시급" 2015-02-24 07:00:58
창조 아이콘 스포츠산업인터뷰 / 명재선 대한레저스포츠회 총재 [ 유정우 기자 ]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 있는 대한레저스포츠회 사무국. 명재선 총재(67·사진)는 해외 일정과 지방 출장을 제외하고는 요즘 매일같이 이곳으로 출근한다. 지난해 전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레저스포츠 실태 조사’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