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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 사망사건' 용의자 "벽돌에 맞아 숨진 것 아냐" 주장…법적 처벌 받을까? 2015-10-16 13:01:22
덧붙였다.경찰은“a군은 초등학생으로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형사처벌이 안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경찰은 용의자들의 나이가 어린 초등학생이 관계로 촉법소년 등으로 사건을 처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8일 오후 4시39분께 용인시의 한 18층짜리 아파트 화단에서 박씨와 또 다른 박모(29)씨가 함께...
용인 캣맘 사망사건 용의자 처벌수위 논란…누리꾼 “엄중처벌” 청원운동 2015-10-16 12:43:33
미만의 형사미성년자로서 형벌을 받을 범법행위를 한 사람을 뜻하는데, 형사책임능력이 없기 때문에 형벌이 아닌 보호처분을 받게 된다. 이번 ‘용인 캣맘 사망사건’의 용의자 역시 촉법소년에 해당하는 11세 어린학생들이기 때문에 형사처벌을 할 수 없다. 다만 이들의 부모를 상대로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는 가능하다....
캣맘 사회갈등 해외서도 논쟁…호주 길고양이 2백만 마리 도살결정 2015-10-16 11:01:52
동물 복지와 존중에는 털끝만큼도 관심이 없다"며 반발하고 있다. 한편 지난 8일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용인 캣맘 사건’은 용의자가 초등학교 4학년 미성년자인 것으로 밝혀져 처벌수위를 두고 뜨거운 논쟁이 예상된다. 이들은 아파트 화단에서 길고양이 집을 짓던 박모(55·여)씨에게 벽돌을 던져 사망에 이르게...
캣맘 사망사건 용의자 "벽돌로 중력 실험한 것"…형사 처벌은 불가능? 2015-10-16 10:56:25
적다.그러나 범죄의 의사가 있었다 하더라도 a군은 만 14세 미만의 형사 미성년자여서 형사 입건 자체가 불가능하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 ?岷舡?서비스!! [한경닷컴 바로가기...
[댓글多뉴스] 살인처벌에 웬 나이? 형사 처벌 불가 `캣맘` 살인 용의자 2015-10-16 10:29:24
중 벽돌 하나를 아래로 던졌다가 사고를 냈다고 한다. 경찰은 CCTV 영상 분석으로 A 군이 엘리베이터를 통해 친구들과 올라가는 모습을 포착하고 탐문수사 끝에 A 군을 용의자로 특정했다. 한편, A 군이 만 14세 이하 형사미성년자로 형사 입건 자체가 불가능하지만, 피해자 측이 A 군의 부모나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상대로...
용인 캣맘 용의자 10세 초등학생 "옥상에서 벽돌 던지면 어떻게 될까" 2015-10-16 09:57:57
14세 이하 형사미성년자여서 형사 입건 자체가 불가능하다. 용인 캣맘 사건 용의자 A군은 해당 아파트 104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사건 당일 3∼4호 라인 엘리베이터를 통해 친구 2명과 함께 옥상으로 올라갔다. 친구들과 `옥상에서 물체를 던지면 무엇이 먼저 떨어질까`를 놓고 놀이를 하던 중 옥상에 쌓여있던 벽돌 하나를...
'캣맘 사건' 용의자는 초등학생…미성년자로 처벌 불가 2015-10-16 09:32:18
맞다고 자백한 것으로 확인됐다. a군은 만 14세 이하 형사미성년자여서 형사 입건 자체가 불가능하다.a군은 해당 아파트 104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사건당일 3∼4호 라인 엘리베이터를 통해 친구 2명과 함께 옥상으로 올라갔다. 친구들과 '옥상에서 물체를 던지면 무엇이 먼저 떨어질까'를 놓고 놀이를 하던 중...
`캣맘` 초등생 "과학 호기심에 그만"…처벌 못 해 2015-10-16 09:31:51
단지에 거주하는 초등학생으로, 형사미성년자에 해당한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용인서부경찰서는 16일 이 사건의 용의자 A(10)군의 신병을 특정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A군은 경찰에서 자신이 한 일이 맞다고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다. A군은 만 14세 이하 형사미성년자여서 형사 입건...
'캣맘' 사건 초등생 용의자 "낙하속도 놀이하다가" 실토…형사처벌 가능성 낮아 2015-10-16 09:31:51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며 "a군은 초등학생으로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형사처벌이 안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앞서 8일 오후 4시39분께 용인시의 한 18층짜리 아파트 화단에서 박씨와 또 다른 박모(29)씨가 함께 고양이집을 만들던 중 아파트 상층부에서 떨어진 벽돌에 맞아 50대 박씨가 숨졌고, 20대 박씨...
'캣맘 사건' 용의자 초등생, 형사처벌 가능성 낮아…이유는? 2015-10-16 09:23:47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며 "a군은 초등학생으로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형사처벌이 안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앞서 8일 오후 4시39분께 용인시의 한 18층짜리 아파트 화단에서 박씨와 또 다른 박모(29)씨가 함께 고양이집을 만들던 중 아파트 상층부에서 떨어진 벽돌에 맞아 50대 박씨가 숨졌고, 20대 박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