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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거티브` 입지규제 도입 2013-07-11 14:22:29
기업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해 융·복합기술 지원을 늘리고 입지규제를 과감히 풀었습니다. 보도에 김택균 기자입니다. <기자> 정부는 우선 행정 규제 때문에 발목이 잡힌 5건의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에 대한 가시뽑기에 나섭니다. 산업단지내 부족한 공장부지 문제를 해결해주기 위해 녹지를 공장용지로 용도 변경하는...
규제대폭 완화‥경기 활성화에 초점 2013-07-11 10:17:23
기업도시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그동안 엄격했던 대금 지급 조건을 완화했습니다. 사업시행자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사전지급 보증 의무인 이행지급보험증권 제출을 면제했습니다. 대신, 기존 10%였던 계약금을 20%로 상향조정하고, 권리질권 설정과 손해배상 등 사후 이행장치를 강화했습니다. 산업단지 내에 태양광...
<혁신도시 이전기관 본사, PFV에 매각 허용> 2013-07-11 10:00:15
시설, 공공청 등의 도시계획시설 규제를 신속하게 해제해주기로 했다. 연구시설 등으로 용도가 제한돼 매각에 애로를 겪고 있는 국토연구원(안양), 한국식품연구원(성남), 에너지관리공단(용인) 등의 본사 매각의 길이 열리게 된다. 국토부는 오는 9월경 협의체를 구성하고 내년 말까지 도시계획시설 규제를...
건물 입지규제, 네거티브 방식으로 전환 2013-07-11 10:00:00
또, 산업용지에 도시첨단 산업시설 이외에도 연구·교육시설의 복합입지를 허용하고, 각종 개발지구의 지원시설 용지를 도시첨단 산업단지로 중복 지정할 수 있게 됩니다. 현행 상업지역과 함께 준공업지역 등에 대해서도 주거와 판매·숙박 등이 결합된 주상복합 건축이 허용됩니다. 이와 함께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을...
<입지규제 확 풀린다…'네거티브' 방식 전환> 2013-07-11 08:00:26
신도시·보금자리주택지구 등 다른 개발사업지구의 지원시설용지를 도시첨단산단으로 중복 지정할 수 있도록 해 IT기업, 벤처시설 건설을 유도하기로 했다. 도시첨단산단은 토지를 조성원가 수준으로 제공할 수 있어 첨단산단내에 연구·교육시설 설치가 확대되고 신도시 등지에 벤처시설 등 다양한 시설을 유치가...
<기업 프로젝트 걸림돌 제거로 10조원 투자 일으킨다> 2013-07-11 08:00:21
기업도시 개발에 대한 지원도 강화하기로 했다. 기업도시를 개발하면서 공유수면매립 면허권을 받는데 과도한 이행지급보험증권을 요구하는 문제점을 해결한 것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계약금 비중을 10%에서 20%로 상향조정하고 질권을 설정해 이행을 담보하되 사전지급보증 의무인 이행지급보험증권 제출은...
이재영 LH 사장 "조직·인사 전면 쇄신" 2013-07-10 16:20:00
정부와 협의를 해서 최대한 재정지원을 이끌어 낸다는 계획입니다. 이 사장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행복주택에 대해서는 장점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주민들과 대화를 통해 민원을 풀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도로확장과 기반시설 확충 등 해당 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과 민원을 검토해 이를 행복주택 사업 추진시...
[인사] EV한영 ; 국토교통부 ; 외교부 등 2013-07-09 17:13:10
도시철도건설본부 건설부장 김문화<지도관>▷농업기술센터소장 이한병◎전보<4급>▷과학기술정책관 이상현▷ict융합산업과장 정의관▷기계자동차과장 윤진원▷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강상국▷종합복지회관장 김병두▷차량등록사업소장 임영숙▷건설본부 관리부장 곽노린▷건설본부 토목부장 안종희▷시설안전관리사업소장...
대형마트+초역세권 핵심입지 ‘병점역 효성인텔리안 원더시티’ 2013-07-09 10:26:41
국도를 사이에 두고 화성 동탄신도시와 인접해 있으며 병점복합타운 개발 예정지와도 가깝다. 또한, 태안지구 편의시설 등의 이용이 가능하며 서부우회도로, 43번 대체우회도로와도 가까워 수원 및 수도권 남부지역으로 접근이 수월하다. 생활인프라와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화성병점 복합타운, 동탄신도시, 세교지구 등과...
[진화하는 기업 사회공헌] 현대중공업, 울산에 암센터·예술회관 건립…70여개 中企와 美박람회 참가 2013-07-08 15:30:11
육성, 평생학습 등에 220억원을 각각 지원했다. 현대중공업은 본사가 있는 울산에서 시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문화·예술 분야 투자를 하고 있다. 지역문화센터를 개·보수하고 정기공연을 여는 등 울산을 산업과 문화예술이 공존하는 도시로 만든다는 목표다. 현대중공업은 1991년 한마음회관을 시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