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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수입차, 1만2,345대 신규 등록 2013-02-05 09:14:30
3,266대로 가장 많았고, 메르세데스-벤츠 1,939대, 폭스바겐 1,848대, 아우디 1,811대, 포드 549대로 뒤를 이었다. 수입차 월간 3,000대 돌파는 bmw가 처음이다. 토요타와 혼다는 나란히 473대, 470대를 기록했으며, 크라이슬러 348대, 미니 328대, 렉서스 319대, 푸조 178대, 랜드로버 161대, 포르쉐 158대, 닛산 154...
포드, 유로 NCAP 최고 안전차에 4종 선정 2013-02-05 06:51:27
밝혔다. 포드에 따르면 유럽 신차 평가 프로그램인 ncap는 지난해 안전도 평가를 거친 36개 차종을 대상으로 각 부문 최고 안전차를 선정했다. 여기에 피에스타, 이스케이프, b-맥스, 트랜짓 커스텀 등 포드차 4종이 각 부문 최고 득점을 기록했다. 특히 이스케이프는 소형 오프로드차로 '성인 탑승자 보호'...
현대·기아차, 미국시장 점유율 동반 하락 2013-02-05 06:01:15
16% 증가해 시장점유율이 18.4%에서 18.7%로 0.3%포인트 올라갔다. 포드는 시장점유율을 14.9%에서 15.9%로 확대하며 2위를 차지했다. 일본계 도요타는 플리트(fleet) 판매방식을 앞세워 작년대비 27% 성장했다. 시장점유율을 13.6%에서 15.1%로 1.5%포인트 높였다. 플리트판매란 렌터카 회사 등에 10대...
현대·기아차 2.3% 늘 때…'엔低 고속도로' 탄 도요타, 1월 美 판매 27% 늘었다 2013-02-04 17:13:56
밀려났다. 4위인 미국 포드의 퓨전을 제외하고 도요타와 혼다 등 일본 브랜드가 5위권을 휩쓸었다. 엔저 덕분에 경쟁력이 높아진 일본 자동차업체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기업을 강타할 것이라는 관측이 현실화하고 있다. 도요타는 일본 현지 생산 자동차의 미국 수출도 늘렸다. 4일 현대차에 따르면 쏘나타는 지난 1월...
싼타페 `롱바디` 美가격 공개...한국은? 2013-02-04 11:49:08
트림별 가격은 다음과 같다. 이 가격은 경쟁모델인 포드 익스플로러, 닛산 패스파인더, 혼다 파일럿, 도요타 하이랜더에 비해 낮게 책정된 것이다. <싼타페 롱바디 트림별 가격표> 모델명 엔진 트랜스미션 드라이브트레인 가격 Santa Fe GLS...
선인자동차 대표 장인우 씨 2013-02-03 17:01:53
포드자동차의 국내 공식 딜러인 선인자동차는 3일 장인우 부사장(사진)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장 대표는 하버드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서울대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일본 모건스탠리 증권, 홍콩 크래리언 증권을 거쳐 ynk 코리아, 근화제약 대표이사 등을 지낸 뒤 2007년 9월부터 선인자동차...
포드 공식딜러 선인자동차 대표이사에 장인우씨 2013-02-02 08:35:25
포드코리아(대표이사 정재희)는 공식 딜러인 선인자동차 대표이사에 장인우 부사장이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신임 장 대표이사는 2005년부터 선인자동차 전무, 부사장을 거치며 국내 수입차시장에서 폭넓은 이해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영업활동을 성공리에 수행했다. 그는 일본 모건스탠리 증권, 홍콩...
포드 공식 딜러 선인자동차, 장인우 대표 선임 2013-02-01 18:15:34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공식 딜러사인 선인자동차가 대표이사에 장인우 전 부사장(사진)을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장 신임 대표는 1995년 하버드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2000년 서울대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일본 모건스탠리 증권, 홍콩 크래리언 증권을...
선인자동차, 장인우 대표이사 선임 2013-02-01 14:23:04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판매사인 선인자동차는 장인우 대표이사가 취임했다고 1일 밝혔다. 건스탠리증권, 홍콩 크래리언증권을 거쳐 ynk코리아, 근화제약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한편, 장 신임 대표는 장홍선 근화제약 대표이사 회장의 아들로 하버드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Cover Story] 사면권, 합법적 권리지만 남용땐 '역풍' 맞을수도 2013-02-01 10:45:22
사면권 행사는 ‘뜨거운 감자’다. 제럴드 포드, 지미 카터,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은 무리한 사면권 행사가 재선에 실패한 요인 중 하나라는 분석도 나온다. 일본의 경우는 법무부에 사면 전담 부서가 있어 대상자를 엄격히 심사한다. 총리의 사면권 남용을 막기 위함이다. 프랑스는 부정부패와 선거법 위반 사범은 아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