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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몬스타' 강의식 "좋은 기회 있으면 음반 내고 싶어요" 2013-07-13 20:21:46
발표회에서 연출을 맡은 김원석 감독은 "박규동 역을 소화할 수 있는 배우는 강의식뿐이다"고 강의식을 극찬한 바 있다. 인터뷰를 위해 강의식을 만나본 결과 이런 그의 발언이 그냥 한 말이 아니었다. 신인임에도 안정된 연기력과 뜨거운 열정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욕심 많은 청년 강의식. 지금의 초심을 잃지...
[생글기자 코너] 경제동아리 활동은 언제나 특별한 경험 등 2013-07-05 14:27:12
활동 브리핑과 차기 회장단 선거 소견 발표회가 이어졌다. 그후 수료증 배부와 기념사진 촬영을 끝으로 총회가 마무리되었다. 이날 행사 진행요원으로서 총회를 진행한 위다윤 양(경남외고 2년)은 “어느 누구의 도움도 없이 학생들끼리 직접 모든 것을 기획하고 운영해 나간다는 것이 놀라웠고, 참여 학생 모두 열심히...
국토부 "자동차 급발진 현재로선 존재하지 않는다" 2013-06-30 15:36:38
민관 합동조사반 조사와 이번 공개 실험 결과를 제3의 기관에 의뢰해 신뢰성 검증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국토부는 지난해 5월부터 민관 합동조사반을 구성해 3차례 조사했지만 급발진을 일으킬 수 있는 차량 결함은 확인되지 않았다.앞서 지난 5월 급발진 연구회(회장 김필수 교수)는 보도발표회를 열고 "엔진출력...
예술인 마을 '인기 폭발'…서울 만리동 입주 경쟁률 13대 1 2013-06-28 17:22:36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다음달 15일 단체별 제안서 발표회와 심사를 거쳐 1개 단체를 선정한다. 이 단체의 조합원에게는 우선 입주 혜택이 주어진다. 잔여 가구에 대해선 채택된 제안 내용에 따라 예술인을 추가로 모집할 예정이다.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
에몬스가구, 하반기 신상품 품평회 개최 2013-06-26 15:58:00
인천 남동공단 본사에서 가구트렌드 발표회와 신상품 품평회를 개최했습니다. 에몬스는 이번 발표회를 통해 올해 하반기 가구 트렌드로 자연과 편안한 감성공간을 바라는 소비자의 마음을 담은 ‘에코힐링(Eco-Healing)’을 제안했습니다. 이어 품질과 디자인을 업그레이드 한 침실가구, 소파, 식탁, 서재, 주니어 가구 등...
[2013년 상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 삼성물산'래미안', 아파트 브랜드 파워 조사 압도적 1위 2013-06-26 15:30:33
매년 ‘래미안 스타일 발표회’ 등을 개최해 주기적으로 주거상품을 제안하고, 미래 주거문화의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있다. 차별화된 성능과 기술 개발을 위해 건설업계 최대 규모의 주거성능연구소를 연 것도 이 때문이다. 삼성물산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래미안의 최근 새로운 슬로건으로 ‘자부심의 경험(experience of...
[인터뷰] 오지호, 김혜수-전혜빈과 러브라인… 하지만 '돌아와요 정유미?' 2013-06-26 09:47:23
발표회 당시 '악역'은 없다고 했지만 사실상 장규직이 악역을 맡았던 셈. 그는 "욕먹을 짓을 많이 했다"며 "봐줄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매번 원리원칙으로 하지 않았느냐. 근데 좀 고민됐던 건 박봉희(이미도)가 임신했을 때였다. 이거 나가면 진짜 나쁜 사람인데 감독님한테 '해야 되는 거죠?'라고 묻기까지...
인기 뮤지컬 '애비뉴Q' 온다 2013-06-25 16:52:40
앞세운 발칙한 상상력과 참신함, 실험정신이 높이 평가된 결과였다. ‘애비뉴q’가 2003년 뉴욕 초연 이후 10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영국 gwb엔터테인먼트의 투어 공연으로 오는 8월23일부터 10월6일까지 6주간 서울 잠실동 샤롯데씨어터 무대에 오른다. 설앤컴퍼니가 내한 공연을 주관하고, 롯데엔터테인먼트와 cj e&m이...
[인터뷰] 김혜수, 미스김이 퍼스트클래스에 탄 순간? "나 이거 하는 걸로" 2013-06-19 14:08:31
차 대배우다.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오지호도 그렇게 말했다. 하지만 스스로 스스럼없이 망가져주는 김혜수의 열연 덕에 ng도 많이 나긴 했지만 현장은 더할 나위 없이 화기애애했다. 특히 현장에서 모든 스태프들이 김혜수를 '미스 김 언니, 미스 김 누나, 미스 김씨, 혹은 서김이 형'이라고...
자니 윤 "조국에서 여생을 보내려고 국적 회복했어요" 2013-06-06 17:36:46
지난 5일 오후 서울 역삼동 노보텔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그는 “미국에 살면서 노래를 듣고 좋아했던 사람들을 데려다가 국제적인 콘서트를 연다는 점이 무척 뜻깊다”고 말했다. 이번 콘서트는 7080세대의 향수를 자극하는 팝스타들로 채워진다. ‘티켓 투 더 트로픽스(ticket to the tropics)’로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