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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도 피해가지 못한 소아 변비…해결책은? 2013-12-20 11:28:12
칭찬스티커를 붙여 주는 방법으로 노력에 대한 상을 주면서 격려해야 한다. 아이가 배변활동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변기를 예쁘게 꾸미거나 배변에 관한 동화책을 읽어주는 것도 좋다. 소아변비는 너무 일찍 배변훈련을 강요할 경우에도 생길 수 있다. 하정훈 소아청소년과 원장은 아이가 채 준비가 되지도 않은...
유소아 아토피, 연령대 감안 맞춤 치료 필요 2013-11-28 09:23:57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유·소아 아토피 피부염 환자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실례로 질병관리본부가 5년 주기로 청소년 4,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아토피 피부염 발병률 자료에 따르면 지난 1995년 4%에 불과했던 아토피 피부염 환자가 2010년에 13%로 3.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초등학생의 경우 5명 중...
[사회공헌 팔 걷은 기업] LG, 19년째 저신장 어린이에 성장호르몬 지원 2013-11-26 06:58:38
청소년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저소득가정 및 다문화가정의 청소년들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에 초점을 맞췄다. lg는 올해로 19년째 저소득가정의 저신장 아이들이 키와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의료 지원을 하고 있다. lg복지재단은 ‘저신장아동 성장호르몬 지원’ 사업을 펼친다. lg복지재단은...
아이들 중이염에 항생제 남용 심각 2013-11-18 15:47:30
소아 급성중이염 항생제 적정성 평가’에 따르면 지난 1~6월 국내 의료기관에서 유소아의 급성중이염에 항생제를 처방한 비율은 평균 86.1%로 집계됐다. 이는 미국 영국 일본 등 선진국에 비해 지나치게 높은 수치다. 앞서 2010년 대한이과학회·소아청소년과학학회·이비인후과학회가 내놓은 유소아 중이염 진료지침에는...
[메디컬 동정]한림대학교성심병원 이혜란 교수,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이사장 취임 2013-11-07 09:55:38
이혜란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한림대학교의료원장)가 지난 11월 2일 광주에서 개최된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이사장으로 취임했습니다.
게임중독법, 발의자 신의진 의원 홈페이지 서버 다운‥ 네티즌 `분노` 2013-11-06 11:01:13
국정 감사로 누리꾼들의 게임 중독법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졌다. 신의진 의원의 게임중독법 소식에 네티즌들은 "신의진 게임중독법 어이없다", "신의진 이상하네", "신의진 의원 홈페이지에 글 남기고 싶은데 서버 다운이라니", "게임중독법 어떻게 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 의원은 연세대학교 정신과학...
게임중독법 발의, 신의진 의원 비난 직격탄 "네티즌 맹비난!" 2013-11-06 10:26:24
의과대학 연구강사 겸 부교수, 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의사로 일한 바 있다. 지난 2011년 `도가니 사건`으로 알려진 광주인화학교 성폭행 사건 피해자들을 치료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후 2012년 제19대 총선에서 새누리당의 비례대표 7번으로 국회에 입성한 신 의원은 `게임중독법`을 대표발의했다.
[한경플러스TV] "우리 비전은 당뇨 없는 세상을 만드는 것" 2013-11-04 22:40:08
영상취재파트plustv@hankyung.com) 직장인 박모씨는 소아시절 췌장 기능과 내분비 기능이 급격히 저하되면서 인슐린 분비가 결핍되는 제1형 당뇨를 앓았던 적이 있다. 학창시절 박씨의 가장 큰 소원은 '약통' 없이 mt가는 것이었다고 회고한다. 시간 맞춰 손가락을 찔러 혈당 체크를 하고 직접 인슐린 주사를 들고 다...
부산은행 창립 46주년 맞아 지역사랑 실천 2013-10-11 13:15:03
수집된 헌혈증서를 기증받아 백혈병소아암협회 등에 환아치료에 사용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을 시작으로, 19일 시민 무료 초청 음악회 “동행”을 통해 운치를 더해가는 가을, 문화바다 부산을 만들어 가기로 했다. 공공기관 근무자에 대한 문화공연 관람 지원, 자원봉사에 대한 시민의 관심 확대를 위한 자원봉사활동...
윤은기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석좌교수 "골프로 행복 나눠야 진정한 고수" 2013-10-09 18:22:29
걷어 서울대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암센터에 기부했다. 윤 교수는 “전국에서 골프 치는 사람들이 버디할 때마다 기부한다면 얼마나 행복할지 상상해본다”고 했다. 윤 교수는 기업의 경영전략을 자문하는 정보전략연구소를 운영하던 1988년 기업인과 소통하기 위해 처음 골프채를 잡았다. 평균 스코어는 80타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