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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특별시 대구'에서 '한경 데이'가 펼쳐집니다 2016-04-11 17:31:21
미래형 자동차 선도도시 △에너지 효율화 및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축 등을 추진합니다. 대구시는 2018년까지 iot 인프라와 스마트 헬스케어 부문 등에 총 1조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올해는 대구에 iot 관련 벤처기업의 창업생태계가 본격적으로 조성되는 원년이 됩니다. 29일 오후 2시 대구 노보텔앰배서더에서 열리는...
김인호 무역협회장 "스마트공장 도입해 수출경쟁력 높이자" 2016-03-31 17:44:58
등 제조업 강국은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스마트공장을 母막?한 ‘제4차 산업혁명’을 국가적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김 회장은 무역협회가 앞장서 중견·중소기업에 스마트공장의 필요성을 알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상반기에 ‘찾아가는 스마트공장 설명회’를 다섯 차례 열 계획이다....
[취업에 강한 신문 한경JOB] 현대자동차 지원자라면 '스마트카' 기사 꼭 읽어야 2016-03-07 18:36:12
함께 새로운 미래를 창조해서 인류사회의 꿈을 실현해 보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다는 식이다.이런 뻔한 논리에서 벗어나려면 개인의 가치관을 명확하게 보여줄 수 있는 평소 자기계발 노력들을 정리해 볼 필요가 있다. 문제는 무엇을 그리고 어떤 식으로 자기계발을 노력했는지 하는 것이다. 2월 13일 a11면에 소개된...
금난새와 존 리가 부산에…문화·재테크의 문을 활짝 열어드립니다 2016-03-01 19:26:51
도시가 없으면 국가브랜드의 현재도, 미래도 없다는 얘기입니다. 선진 각국은 자국 내 도시의 정체성을 발굴하고 그 지역만의 경쟁우위적 가치를 창조하기 위해 민간과 정부, 산업계와 학계가 힘을 합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신문이 올해 ‘도시브랜드를 키우자, 한경이 간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부산에서 먼저...
현대차그룹, 계열사 기술 개방해 청년창업 지원 2016-02-22 17:40:40
체계를 구축해 운영 ?계획이다.매년 전략 수립 및 실행, 기여도, 소통 정도 등 다양한 측면에서 사회공헌사업 효과를 측정한다. 그룹 자체 평가뿐 아니라 제3자 평가도 도입해 객관성을 높일 방침이다.매년 한 차례 국내외 현대차그룹 사회공헌 담당자 및 관련 기관이 참석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콘퍼런스’를...
현대차그룹 사회공헌 비전 발표…일자리 창출 초점 2016-02-22 11:22:40
매년 전략 수립 및 실행 등 사회공헌사업 효과를 측정하며 그룹 자체평가뿐만 아니라 제삼자 평가를 도입해 객관성을 높일 방침이다. 매년 1회 국내외 현대차그룹 사회공헌 담당자 및 관련 기관이 참석해 글로벌 사회공헌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임직원들의 재능기부를 활성화하기 위한 포상 제도를도입하기로 했다....
"1982∼2000년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 향후 소비 주도" 2016-02-18 11:00:21
대한상의 신유통트렌드와 미래성장전략 콘퍼런스 1982년에서 2000년 사이에 태어난 이른바 밀레니얼(Millenials) 세대가 새로운 소비주도층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김연희 BCG코리아 아시아마케팅·유통부문 대표는 18일 서울 세종대로 상의회관에서 열린 '신(新)유통트렌드와 미래성장전략...
기업의 생존전략은…"새로운 수요 창출에 미래 달렸다" 2016-02-16 09:30:05
미래대응 전략으로는 새로운 수요를 발굴하는 기업만이 미래를 준비할수 있다는 메시지가 주를 이뤘다. 딜로이트컨설팅 김경준 대표는 "앞으로는 기술과 문화, 디지털과 아날로그를 융합시킬 수 있는 확장된 개념의 플랫폼이 필요하다"며 개방형 플랫폼의 사례로 온라인 공개교육 플랫폼 '코세라'를 소개했다....
[한경에세이] 길게 보기, 깊게 보기 2016-02-11 18:07:53
먼 미래의 큰 흐름을 볼 수 있다. 장기적인 방향에 나침반을 맞춰 놓고 큰 흐름의 기회에서 눈을 떼지 않는 게 중요하다. 상황이 안 좋다고 무조건 투자를 줄이는 게 아니라, 경기 흐름이 상승세로 돌아설 때 적극적으로 치고 나가기 위한 준비를 해야 한다. 가치 투자로 이름난 워런 버핏의 전략도 될 성싶은 회사를 골라...
경영보폭 넓히는 한화가 3형제 2016-02-04 17:36:08
김 부실장과 소울 타이트 대표가 미국에서 열린 한 콘퍼런스에서 처음 만나 얘기를 나누다가 구체화되기 시작했다. 김 부실장은 작년 11월 있었던 양해각서(mou) 체결과 이번 본계약 체결의 실무를 직접 챙겼다. 이 과정에서 소울 타이트 대표와 합작법인 설립 후 사업전략도 함께 논의해왔다.두 회사는 50 대 50으로 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