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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6-12 15:00:02
1조4천억중 이용자 예산 고작 16억…0.001%" 170612-0477 경제-0104 11:41 [게시판] 네이버, 고양지식정보진흥원과 'SW기업 지원' 협약 170612-0487 경제-0105 11:47 금호타이어 상표권 갈등, 사용료 협상으로 전환되나 170612-0493 경제-0106 11:51 해양수산 전통지식 찾아라…해수부, 조사사업 착수 170612-0495...
"방송·통신 기금 1조4천억중 이용자 예산 고작 16억…0.001%" 2017-06-12 11:40:51
중 이용자 편의를 위해 쓰이는 예산은 0.001%에 불과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녹색소비자연대 ICT소비자정책연구원(이하 녹소연)은 "올해 정부 예산서를 살펴본 결과 방송통신발전기금과 정보통신진흥기금 지출 예산 총 1조3천797억원 가운데 이용자를 위해 사용되는 예산은 0.001%에 불과하다"고 12일 밝혔다. 녹소연은...
잡스가 낳은 음성비서 '시리' 어쩌다 매력을 잃었을까 2017-06-08 16:57:04
있었다. 이용자 사생활 보호에 방점을 맞춘 정책도 시리의 발목을 잡았다. 이용자의 사생활을 존중한다며 이용자의 검색 기록 등을 주기적으로 삭제하면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어려워졌다. 이 사이에 경쟁업체들은 음성 비서 분야에서 발 빠르게 성장해나갔다. 아마존은 2014년 알렉사를 탑재한 스피커 '에코'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6-08 08:00:07
외신-0129 16:08 트럼프가 '차단'한 트위터 이용자들, 집단으로 항의서한 170607-0822 외신-0130 16:14 테슬라, 크로스오버 '모델 Y' 만들 새 공장 짓는다 170607-0826 외신-0131 16:15 獨외무 "트럼프가 중동 분쟁 부추겨" 직격탄 170607-0841 외신-0132 16:25 "병아리·닭·오리 껴안지 마세요"…美당국,...
'신의 한수인가' '꼼수인가'…김용수 미래부 차관 임명 논란 2017-06-07 16:54:29
프로그램제공자(PP) 정책, 방송통신사업자의 금지행위 위반시 조사·제재, 방송통신 이용자 보호정책 수립·시행, 개인정보보호정책 수립·시행 및 불법유해정보 유통방지, 방송광고, 편성 및 평가정책 수립·시행, 미디어다양성 정책 등을 담당해 권한이 막강하다. 위원장을 포함한 위원 2명은 대통령이 지명하고, 나머지...
일본도 구글·페북 견제 나섰다 2017-06-05 17:37:40
내세운 ‘빅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용자들이 다른 서비스로 옮기지 못한다’는 내용이 구글, 페이스북 등 미국 it기업을 겨냥한 것이라는 시각이 적지 않다.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빅데이터 관련 일본 기업이 없는 반면 페이스북과 구글은 월간 이용자가 10억명을 넘는 서비스를 다수 보유하고...
게임산업협회,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 정착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2017-05-31 18:29:48
게임이용자보호센터, 자율규제 평가위원회와 `게임 이용자 보호를 위한 자율규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한 자율규제 강령`에 의거한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 준수를 목표로 각 기관 간 협력 체계를 마련하고 업무 수행에 관한 역할을 규정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호주 원주민 어린이 고통 어쩌나…'잃어버린 세대'는 진행형 2017-05-26 16:08:54
정부 아동 보호시설 이용자의 약 20%를 차지했으나, 현재는 3명 중 1명꼴이 됐다. 야당인 녹색당의 레이첼 시워트는 "믿을 수 없는 상황 전개로, 우리에게는 또 다른 도둑맞은 세대가 나타나고 있다"며 연방정부에 신속한 대책을 주문했다. 멜버른 대학의 세라 매디슨 교수는 20년 전의 보고서가 내놓은 54개 권고사항 중...
헌재, 단통법 합헌 결정 내렸지만…'휴대폰 지원금 상한제' 9월께 폐지될 듯 2017-05-25 19:02:32
대해 “일부 이용자가 종전보다 적은 액수의 지원금을 지급받게 될 가능성이 있다”면서도 “이런 불이익보다 공정하고 투명한 유통 질서를 확립해 이동통신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이용자 권익을 보호한다는 공익이 매우 중대하다”고 설명했다. 지원금 상한제로 생긴 공익이 일부 시장의 부작용보다 더...
이통사들, 단통법 합헌에 '안도'…방통위 "정책 지속" 2017-05-25 15:50:43
정책을 계속 펴나가겠다고 밝혔다. 헌재는 이날 휴대전화 지원금을 최고 33만원으로 제한한 이동통신 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 제4조 1항이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며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합헌 결정했다. 휴대전화 소비자인 청구인들은 지원금 상한제가 계약의 자유를 침해하고 자유시장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