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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의 명수! 강철수"…安 TV광고도 이제석 작품 2017-04-21 16:57:18
로고가 대신한다. 김경진 선대위 홍보본부장은 브리핑에서 "후보 얼굴 한 번 안 나오는 파격적인 방식을 채택했다"며 "선명한 메시지 전달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그는 "TV 영상이라는 보는 매체를 읽는 매체로 전환해서 발상을 전환한 이번 광고는 포스터와 같은 맥락에서 보면 된다"면서 "후보의 콘텐츠만 좋다면 어떤...
[ 사진 송고 LIST ] 2017-04-20 15:00:02
포장 수여 04/20 13:28 서울 김용태 멈춰선 레미콘 공장 04/20 13:28 서울 김용태 울산 레미콘업계 사흘간 가동중단 04/20 13:31 서울 사진부 아이티 대통령 한세실업 공장 방문 04/20 13:33 서울 백승렬 인사하는 황 대행 04/20 13:34 서울 백승렬 장애인의 날 기념식 국민의례 04/20 13:35 서울 조정호...
"5월 황금연휴는 고사하고 어린이날도 일합니다"…中企 근로자 2017-04-17 06:11:02
마음은 무겁다. 인천의 한 중소제조업체에서 일하는 김 모(39) 씨는 "어린이날도 납기 때문에 일하게 됐다"면서 "대기업은 연휴라는데 중소기업에서 일한다는 이유로 아이와 함께 못 지내는 게 속상하다"고 말했다. 직원이 10명밖에 되지 않는 의정부의 한 포장 회사에 근무하는 박 모(43) 씨는 "수출품을 박스로 포장하...
"독립정신으로 단결"…美 LA서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거행 2017-04-14 08:04:28
기념식에서 김주용 국가보훈처 보상정책국장은 하와이 여성독립운동의 '대모' 고(故) 황 마리아 여사의 증외손자 브라이언 김 씨에게 건국훈장 애족장을 전달했다. 또 미주 지역에서 독립운동을 펼친 윤응호·김도연·송상대 선생의 가족에게는 건국포장과 대통령 표창이 각각 수여됐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도...
[ 사진 송고 LIST ] 2017-04-13 15:00:01
묵은 소금기 벗겨지는 세월호 04/13 12:47 서울 김주성 선체 외부 지장물 제거 04/13 12:48 서울 김주성 류찬열 코리아 쌀베지 대표 04/13 12:48 서울 류효림 대회사하는 박승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04/13 12:48 서울 류효림 '2017 장애인고용촉진대회' 치사하는 이기권 장관 04/13 12:49 서울...
쿠바서 '독립운동 후원' 호근덕 선생 후손에 건국포장 전달 2017-04-12 15:57:30
포장을 추서했지만, 후손을 찾지 못해 전수가 이뤄지지 못했다. 광주학생독립운동연구회장인 김재기 교수는 작년 5월과 7월 광주학생독립운동 지지운동 참가자들을 찾기 위해 쿠바를 찾았고, 여러 사람을 면담하는 과정에서 후손들을 찾아 이번에 포장 전수가 이뤄졌다. 김 교수는 지난해 12월 20일에도 쿠바 한인 이승준...
"창업할때도, 성장할때도, 망할때도…정부가 기업에 돈 준다" 2017-04-10 06:13:00
실패작"이라고 평가했다. 김 교수는 "푸드트럭은 땅이 너무 넓어 식당을 찾으려면 한참 가야 하는 미국 같은 나라에나 어울리는 사업"이라며 "우리나라는 골목마다 포장마차와 식당이 있는데 푸드트럭은 현재 포화한 상권에 경쟁만 더 격화시킨다"고 비판했다. 그는 "비즈니스 모델이 괜찮으면 돈은 알아서 들어온다"며...
美 제1의 낙농지역 위스콘신 주민 '버터 선택권' 논란 2017-04-08 09:58:21
5곳이 포장 전·후 2차례에 걸쳐 제품을 평가한다고 밝혔다. 위스콘신 주는 1953년 제정된 법에 따라 위스콘신 주정부로부터 면허를 획득한 기관이 맛과 향·성분·색상·식감 등을 종합 평가한 버터만 주 내에서 합법적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미 포장된 채 수입되는 버터는 판매 금지 대상이다. 상표나 등급...
文·安, 초반부터 '검증공방' 가열…'네거티브' 경쟁 조짐도 2017-04-06 20:32:15
명분으로 포장하긴 했지만 표를 의식한 말바꾸기로 밖에는 비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이어 "개성공단 부활에 노력하겠다고 했다가 지금은 재개 불가를 외친다. 박지원 대표는 입만 열면 문 후보가 말을 바꾼다고 비난하는데, 안 후보가 당론도 무시하고 중요 사안에 말바꾸기를 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침묵한다"고 말했다....
'2030 여성' 보이스피싱에 취약한 까닭 2017-04-05 18:24:11
“스스로 전문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일수록 권위를 갖춘 것처럼 포장한 사기범을 쉽게 믿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경찰 관계자는 “전화로 정부 기관이라며 계좌이체나 현금 전달을 요구하는 전화는 100% 보이스피싱”이라고 말했다.김동현 기자 3code@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