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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판 강소기업의 비밀] 10년전엔 PCB 1위 다퉜는데…심텍과 난야, 운명 엇갈린 까닭은 2013-03-24 17:12:01
기술을 개발해 삼성 스마트폰에 적용할 수 있었다. 당장 300억원 이상 매출이 늘어났다. 최동준 심텍 전무는 “삼성전자가 개발 로드맵을 공유하고 지원해준 덕분에 신기술 개발이 가능했다”고 말했다. 모바일 d램과 내장용 메모리(emmc) 매출이 늘어 지난해 모바일 매출 비중이 50%로 높아졌다. 올해엔 모바일 비중이 70%...
[장ㆍ차관급 인선]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2차관, 朴대통령에 '창조경제' 개념 첫 입력 2013-03-24 17:10:18
교수였던 것으로 전해진다.기술고시(15회) 출신으로 옛 체신부에 근무하다 1983년 한국통신(현재 kt)으로 옮긴 그는 주로 기존 사업을 키우는 것보다 미래사업을 찾는 일을 많이 했다. 윤 내정자는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국민들의 머리가 좋고 천연자원이 없는 이스라엘이 창조경제에 성공했듯이 한국도 창조경제로 다시...
9개 차관 인사…방송통신위원장엔 친박계 이경재 전 의원 2013-03-24 14:46:42
국장 철학을 공유하고 전문성과 업무 추진력을 고려했음을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한경닷컴 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日 재벌 회장 "김연아 '우승' 사실은…"▶ 이봉원, 손...
[경제사상사 여행] "취약계층은 정부가 돌봐야"…美 '버핏세' 추진 근거돼 2013-03-22 15:45:38
세금을 내서 교육과 기술 개발, 그리고 사회간접자본에 투자하는 사회가 정의사회라는 그의 주장도 롤스의 사상에서 배운 내용이다. 롤스 사상이 미친 영향은 미국 사회만이 아니다. 1970년대 독일을 비롯한 유럽이 복지를 확대할 때 유럽의 정치권이나 학계는 복지 확대의 철학적 근거를 롤스의 사상에서 찾았던 것은 잘...
[VPR]현대∙기아차, 협력사 채용박람회 및 동반성장 설명회 개최 2013-03-22 12:06:38
및 기술 경쟁력 확보•우수인재 채용 등 다방면 지원… 협력사 안정적 성장 바탕으로 국내 자동차 산업 경쟁력 강화 유도 - 올해 2차 협력사 지원 확대, 협력사 중견기업 육성 등 중점 추진 예정현대•기아차가 올해도 보다 강화된 동반성장 프로그램과 일자리 창출 지원으로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에...
코스콤, 금융투자업계 CIO 초청 행사 개최 2013-03-21 16:50:50
이번 행사에는 금융투자업계 IT담당임원(CIO)을 초청해 올해 주요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IT 기술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주요 발표 내용은 오픈소스 활성화 방안과 금융 클라우드 서비스, 금융투자업계 Smart Work 인프라 구축, 복수시장 환경에 대비한 SOR(Smart Order Routing) 솔루션, 통합정보분배시스템...
IT 산업 새 물결 '고화질 영상 시대' 2013-03-21 15:30:57
소니는 초고해상도 기술을 적용한 의료용 내시경 기기를 내놨다. 또한 카메라 성능이 좋아져 개인이 제작하는 영상물의 화질도 영화에 맞먹는 수준으로 향상됐다. 초고속 통신망에 기반한 클라우드 서비스의 발달로 고해상 콘텐츠는 더욱 쉽게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it 전 분야에 거대한 변화를 이끌고...
인피티니 전기차 'LE 콘셉트' 서울모터쇼서 아시아 최초 공개 2013-03-21 09:55:31
인피니티의 최첨단 기술이 집약됐다. 플러그나 케이블 없이 간편하게 충전이 가능한 무선 충전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내년 글로벌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피니티는 이번 모터쇼에서 le 콘셉트 외에도 '올 뉴 인피니티 m디젤', g25, ex37, fx30d, jx35, qx56 등을 전시한다.인피니티를 맡고 있는...
'국정철학 코드'만 쳐다보는 공공기관…임기 끝난 70명 인사 '스톱' 2013-03-20 17:20:09
이미 2년의 임기가 끝났다. 모두 경영지원, 기술 엔지니어링, 원전 수출을 포함한 해외부문을 맡고 있는 핵심 임원이다. 오는 29일 정기주총을 앞두고 있지만 이사 선임은 안건으로도 잡혀 있지 않다. 한전 관계자는 “정부가 인사방향을 제시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임원 인사 절차를 진행할 수 없는 것 아니냐”고 말했...
이승이 그레이삭스 대표 "바로찍은 따끈한 사진 통해 현장 생동감·일상 공유하죠" 2013-03-20 15:31:13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에도 참가해 해외 정보기술(it) 업계와 교류했다”며 “올해 상반기 국내 30만명, 해외 70만명의 이용자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김보영 기자 wing@hankyung.com▶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