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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 '미술 한류' 전파한다…'빛의 작가' 한호展 2017-01-29 11:00:03
뉴 미디어와의 순수 회화적인 화법을 접목해 새로운 뉴 미디어 회화의 조형언어를 만들어냈다"며 "이는 뉴 테크놀로지 시대에 편승하는 21세기 네오 네츄럴리즘이며, 빛과 시간을 동시에 보여주는 융·복합적인 작품에 대한 전시"라고 소개했다. ghwa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유연석 "'낭만닥터' 팀이면 의학드라마 아니라도 한번더 OK" 2017-01-29 11:00:02
필요는 없지 않나 싶었고 잠깐잠깐 있는 멜로였기 때문에 더 공을 많이 들였다"고 전했다. 유연석은 마지막으로 "이렇게 스태프와 배우들이 항상 웃으며 촬영하기가 쉽지 않은데 좋은 기억으로 남아 시원섭섭함보단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고 말했다. lis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방 구할 때 세면대 물 꼭 틀어봐요"…방 구하기 '꿀 팁' 2017-01-29 11:00:01
확정일자를 받아야 한다. 주민등록상 전입신고를 하는 순간부터 세입자의 대항력이 생기고 확정일자를 받으면 혹시나 방이 경매로 넘어가더라도 경매 대금에서 임차인이 보증금을 먼저 받을 수 있는 우선 변제권을 보유하게 되기 때문이다. mong0716@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국회, 위기의 화훼 농가 돕기…'꽃 생활화 운동' 전개 2017-01-29 11:00:00
예정이다. 이 행사에는 정세균 국회의장과 우윤근 사무총장, 김영춘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김현미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남경필 경기도지사, 최문순 강원도지사,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ljungber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은퇴못하는 노년, 일자리없는 청년'…취업자 60세 이상 > 20대 2017-01-29 10:59:00
9.2%에 불과했다. 한국노동연구원은 최근 보고서에서 "노후 설계를 제대로 준비하지 못한 고령층이 노후를 맞게 되면 취약한 일자리로 진입하게 된다"며 "고용 증가세를 고령층이 견인하고 있는 현실을 긍정적으로만 바라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porqu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딸기 시배지 삼랑진 "새콤달콤한 명품 맛보세요" 2017-01-29 10:51:27
중 26%를 차지한다. 도내 딸기 재배면적은 전국 딸기 면적 6천106㏊ 중 38%다. 딸기는 안토시아닌이 다량 함유돼 암 예방과 시력 회복에 효능이 있다. 특히 다른 과일보다 비타민C 함량이 높아 6∼7개면 하루 필요한 비타민C를 모두 섭취할 수 있다. choi2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美 매체 "김현수, 왼손투수 상대 출전 기회 늘어날 것" 2017-01-29 10:50:20
보다 많은 기회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팀 동료인 크리스 데이비스는 "김현수는 정말 프로다운 타자"라며 "작년 1년간 계획을 갖고 메이저리그에 적응하는 것을 봤기 때문에 올 시즌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도 놀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ksw08@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공조'·'더 킹', 설날 극장 관객 79% 싹쓸이 2017-01-29 10:50:08
'라라랜드'(6위). '딥워터 호라이즌'(7위), '터닝메카드 W:블랙미러의 부활'(8위),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폭풍수면!꿈꾸는 세계 대격돌'(9위) 등 5∼9위까지 하루 관객 수는 1만 명대에 머물렀다. fusionjc@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北 "南, 美신정부에 애걸복걸"…美국방 방한 거론하며 비난 2017-01-29 10:49:54
매티스 장관의 취임 후 첫 외국 순방지다. 우리 국방부는 매티스 장관의 방한에 대해 "미국 신 행정부가 평가하는 한반도와 아태지역의 중요성, 굳건한 한미동맹, 확고한 대한(對韓) 방위공약 이행 의지 등이 반영된 것"이라고 평가한 바 있다. kimhyo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펑크차 수리하다 2명 숨져…가해자는 차 버리고 도주(종합) 2017-01-29 10:42:36
벗어나 그대로 달아났다. 경찰은 차적조회를 통해 차주인이 김해시에 주소가 등록된 것을 확인했다. 경찰은 사고 당시 운전자와 차적조회에 나온 차주인이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한편, 주변 CCTV 등을 확인해 가해 운전자 도주 경로를 파악 중이다. seam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