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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5년 만에 설날씨름 백두장사 복귀 2017-01-29 16:46:32
판에서 잡채기, 네 번째 판에서 밧다리 기술로 잇따라 정창조를 모래판에 눕혀 우승을 확정했다. ◇백두급(150kg 이하) 경기 결과 장사 이슬기(영암군민속씨름단) 1품 정창조(영암군민속씨름단) 2품 손명호(의성군청) 3품 김재환(용인백옥쌀) chil881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NHL,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 전망 갈수록 암울 2017-01-29 16:44:15
득점왕 6회와 MVP 3회 수상에 빛나는 알렉스 오베츠킨(워싱턴 캐피털서)은 "NHL의 참가 여부와 상관없이 평창올림픽에 러시아 대표팀으로 무조건 출전하겠다"고 밝히는 등 일부 선수들이 올림픽 참가에 강한 의지를 보이는 점이 희망이다. changy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뉴욕대 박사학위 학생도 美입국금지"…이란서 반미감정 '부글'(종합) 2017-01-29 16:41:25
"극단주의자들에게 가장 큰 선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자리프 장관은 "미국과 달리 이란은 퇴행적이지 않다. 미국인이라도 이란 비자를 소지하면 입국할 수 있다"면서 "이란은 미국 국민과 정부의 적대적인 정책을 구분한다" 밝혔다. hska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리틀 27득점' 프로농구 LG, KCC 격파 2017-01-29 16:41:00
제대 후 두 번째 경기에 나선 김시래도 9득점 6어시스트로 활약했다. 부상 복귀전이었던 27일 부산 kt전에서 22득점을 올리고도 팀 패배를 지켜봐야했던 KCC 안드레 에밋은 이날도 31득점 13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팀을 연패에서 구하지 못했다. bschar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설 연휴 셋째날 교통사고·화재·정전 등 잇따라 2017-01-29 16:32:01
사망했다. 혼자 살던 이 남성은 설을 맞아 조카가 떡국을 갖다 주려고 왔다가 숨진 채로 발견됐다. 경찰은 C씨가 술을 마시고 외부에 노출된 마루에서 잠이 들었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권숙희 류수현 박철홍 안홍석 이정훈 임채두 채새롬) suk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안철수 "국민의 생명, 사람의 자존심 지키는게 정치의 기본소명" 2017-01-29 16:31:40
것일까"라면서 "함께 잘사는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 저부터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안 전 대표와의 연대 가능성이 거론되는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도 이날 저녁 대학생·청년들과 서울시내에서 같은 영화를 볼 예정이다. hrse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수입차 시장, 절대강자는 없다…베스트셀러 1위 점유율 3.5%(종합) 2017-01-29 16:30:01
13.6 │ ├──────┼───────┼─────────┼────┼────┼────┤ │2003│ BMW │ 530i │ 1,107 │ 19,481│ 5.7 │ └──────┴───────┴─────────┴────┴────┴────┘ coo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강원 대설주의보 확대…진부령 4.5cm 눈 내려(종합) 2017-01-29 16:12:13
기상청 관계자는 "영서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리고 있다"며 "오후 들어 눈이 확대되고 있어 교통안전과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30일 오전에는 삼척·동해·강릉·양양·고성·속초 평지에 대설 예비특보가 발효 중이다. ha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파키스탄서 군부 비판한 교수 실종 22일만에 생환…의혹 증폭 2017-01-29 16:11:55
시민단체 회원의 안전이 위협받는 것만으로 이들의 활동이 위축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차우드리 니사르 내무 장관은 경찰이 최선을 다해 실종자들을 찾고 있다며 이들의 실종에 정부가 관련됐다는 주장은 근거 없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ra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김학용 "최근 5년간 군수품 부정유통 3천여건 적발" 2017-01-29 16:10:01
수사권을 부여함으로써 군용품의 불법유통을 근원적으로 차단하고 안보위협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내달 초 이같은 내용을 담은 사법경찰관리의 직무를 수행할 자와 그 직무 범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할 계획이다. minary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