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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측 "국가안보실서 세월호 조치상황 1보받은 시점에 사고 인지"(속보) 2017-01-10 10:54:59
朴측 "국가안보실서 세월호 조치상황 1보받은 시점에 사고 인지"(속보)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누드는 없어요"…美남성잡지 '플레이보이' 한국판 6월 창간 2017-01-10 10:54:54
된 것은 플레이보이에게도 커다란 기회"라고 전했다. 가야미디어 김영철 회장은 "아시아에서도 플레이보이 콘텐츠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매력적이고 자극적이면서도 깊은 생각을 만드는 콘텐츠를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zitro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與 비대위, 서청원·최경환 '정조준'…속도 붙는 인적청산 2017-01-10 10:54:51
'반성·다짐·화합'을 주제로 한 토론회에서는 '국민 쓴소리 경청' '반성·다짐 릴레이' 시간을 갖고 박근혜 대통령 탄핵 사태에 책임이 있는 집권여당으로서의 환골탈태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게 당 지도부의 의지다. aayys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헌재 "대통령측 '세월호 7시간' 답변, 요구에 못미쳐" 2017-01-10 10:54:49
세월호 참사 당일 오전 대통령과 김장수 당시 국가안보실장의 두 번의 전화통화 내용에 대한 자료도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대통령 대리인단 소속 이중환 변호사는 "추후 자료 제출하겠다"며 답변서를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hy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코스피 2,040선 '게걸음'…외인 열흘째 순매수행진(종합) 2017-01-10 10:54:49
만에 '동전주' 신세를 면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3.74포인트(0.58%) 떨어진 638.41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닥은 전날보다 0.70포인트(0.11%) 오른 642.85로 개장한 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640선을 내줬다. goriou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국회 측 "대통령 측이 증인출석 조종…소송지연 전략" 2017-01-10 10:53:44
박 대통령 측이 '태블릿 PC'가 조작됐다는 주장을 계속해 하는 데 대해서도 "탄핵심판의 본질을 흐리기 위한 술수로 보고 있다"며 "저희는 탄핵소추 사유와 관련한 부분만 관심이 있으며 태블릿 PC의 취득경위나 내용은 관심이 없다"고 했다. bangh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朴측 "세월호 당일 신체 컨디션 안 좋아 관저 근무"(속보) 2017-01-10 10:53:28
朴측 "세월호 당일 신체 컨디션 안 좋아 관저 근무"(속보)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게시판> 신문윤리위원회, 하윤수 윤리위원 위촉 2017-01-10 10:53:24
<게시판> 신문윤리위원회, 하윤수 윤리위원 위촉 ▲ 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10일 제123차 이사회를 열어 하윤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부산교육대학교 총장)을 윤리위원으로 위촉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신용카드로 옷·신발 구입하면 고객 체형 정보 드러난다 2017-01-10 10:53:05
특허 신청 이유에서 지적했다. 마스터카드사의 이러한 특허 신청은 실제 지난 2015년에 이뤄졌으나 지난주 여행뉴스사이트인 스키프트(Skift)에 의해 밝혀졌다. 마스터카드사가 실제 고객들의 체형 정보를 언제 해당 업체 등에 제공할지는 미정이다. yj378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LH-울산중구 '고래싸움'에 혁신도시 주민들만 불편 2017-01-10 10:52:26
듣고, 울산시나 중구로 가면 "LH로 가라"는 말을 듣는 신세가 됐다.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지는' 셈이다. 혁신도시 단독주택 입주 예정자들은 도시가스 배관 문제가 조속히 해결되지 않으면 집회를 벌이는 등 대응책을 마련하겠다고 예고했다. can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