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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팡, 맥도날드와 손잡고 버거-코인 쏜다! 2013-02-06 20:29:29
제공된다. 선데이토즈 마케팅/제휴사업부 이의중 이사는 '애니팡이 출시 된 지 7개월째인 지금도 역시 꾸준히 높은 순위 및 높은 일일사용자를 유지하고 있다.'며 '이번 맥도날드와의 이벤트를 통해 애니팡을 꾸준히 사랑해 주시는 사용자 분들께 더욱더 많은 혜택과 즐거움을 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명품 주얼리 브랜드 뮈샤, 단국대와 산학협약 체결 2013-02-06 19:56:47
이사 등 양측 관계자 10여 명이 자리했다. 산학협약 체결을 위한 본식은 접견 및 환담, 인사말씀, 협약체결 등으로 진행됐다. 협약체결을 통해 뮈샤와 단국대는 지속적인 학문적·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뛰어난 재능을 가진 학생들을 발탁하여 글로벌 인재를 양성할 것이며 주요 골자는 공동연구와 산학협력 사업 협의...
맥도날드, 애니팡과 함께 공동 이벤트 2013-02-06 19:56:17
맥도날드 (대표이사 션 뉴튼, www.mcdonalds.co.kr)가 호주 바베큐 버거 출시를 기념해 국민게임 애니팡과 함께 공동 이벤트를 진행, 맥도날드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4종의 무료 모바일 쿠폰을 증정합니다. 오는 7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애니팡 ‘도전모드’ 사용자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호주...
< SK, 집단지도체제 본궤도…안정에 방점> 2013-02-06 18:21:29
대표이사 사장은 그룹 내에서 '전략·재무통'으로 알려져 있다. 1982년 ㈜선경에 입사한 하 사장은 2000년 신세기통신 재무관리실장을 맡아 재무 부분에서 능력을 인정받았고 2004~2005년에는 SK텔레콤 전략기획부문장으로 재직하며 통신 분야 미래 먹거리를 설계한 경험이 있다. 그룹 내에서는 미래...
SK 임원인사 단행…이사회·CEO가 자율 결정(종합) 2013-02-06 17:30:52
의중을 반영해 시행해오던 기존의 관행을 깨고관계사별 이사회와 최고경영자(CEO)의 책임하에 결정했다고 SK는 밝혔다. 수펙스추구협의회 산하 전략위원회 위원장에 하성민 SK텔레콤 사장, 글로벌성장위원회 위원장에 구자영 부회장(SK이노베이션 대표 겸직)을 각각 임명했다. 또 커뮤니케이션위원회 위원장은 ...
파산 위기 용산개발…결국 법정다툼 비화 2013-02-06 17:25:32
드림허브 이사회 시행사 "코레일에 7천억원 청구소송 추진"…코레일 "계약금 반환 못한다" 파산 위기에 몰린 용산국제업무지구 사업이 소송전으로 번질 전망이다. 사업 자산관리회사(amc)인 용산역세권개발의 민간 출자사들이 코레일을 상대로 대규모 계약 이행 청구 소송을 내기로 했기 때문이다. 용산역세권개발은 7일...
수십억 '몰빵' 큰손도 '스몰볼' 로 바꿨다 2013-02-06 17:24:56
우리투자증권 프리미어블루 센터 이사는 “해외 투자, 원자재, 파생상품 등에 대한 투자는 기존 주식이나 채권 투자에 비해 분산된 일종의 포트폴리오 투자에 가깝게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며 “중위험 자산의 수익률 변동을 줄여 안정된 수익을 얻으려고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증권사들도 적극적으로 해외 상품...
신문방송편집인협회 임원진 선출 2013-02-06 17:13:36
이사 18명도 선출했다.▶ 채리나, 김성수 전처 '살해' 재판 보더니…▶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女아나운서 '신혼 아파트' 월세가 무려…▶ '쿨' 김성수 "잘나갈 때 번 돈 모두" 눈물 고백▶ 강호동 이제 바닥까지 떨어지나…왜 이래?[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김희경 점장 "20년간 옷 판 현장 경험이 가장 큰 무기" 2013-02-06 17:13:33
오른 것이다.김 이사는 롯데백화점에서 20년 동안 신사의류 판매를 담당했다. 컴퓨터가 없던 시절 꼼꼼한 장부 정리로 눈도장을 받았다. 2000년 롯데마트로 자리를 옮겨 패션팀 언더웨어 바이어가 됐을 때 그의 현장 경험이 빛을 발했다. 그는 “당시 대형마트 주 고객층은 30~40대 주부였다”며 “화려한 고급 여성 속옷을...
진에어, 작년 최고 실적…당기순이익 98억원 2013-02-06 17:12:44
등기이사로 경영에 참여하고 있는 조 전무는 광고·마케팅을 지휘하고 있으며, 지난해 일일 승무원 체험, 신입 승무원과 해병대 캠프 참가를 비롯해 트위터 등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 채리나, 김성수 전처 '살해' 재판 보더니…▶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