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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의 맥] 국가R&D 사업화 성공률 높이려면 관료들 손떼라 2015-05-05 20:51:09
보직이 정착된 관료사회에서 자신의 임기 후에 시작되는 사업화에 대한 책임은 실종될 수밖에 없다. 성공적인 보고서 제출로 pbs의 책임이 끝나버리는 연구자 입장에서도 사업화에 신경 쓸 이유가 없다.낯선 제도 도입은 신중해야국가 연구개발사업에 획기적인 개혁이 필요하다. 연구개발 사업에 참여하는 과학자들이 기획...
한국광물자원공사 인사 2015-05-05 15:01:06
◇ 보직▲ 자원개발본부장 직무대리 신기흠 ▲ 인재개발실장 박해일 ▲ 에너지사업처장 심권용 ▲ 탐사지원처장 박재서 ▲ 국가광물자원정보센터 소장 김충렬 ▲ 회계팀장 강상진 ▲ 노무복지팀장 한종철 ▲ 우라늄신전략광물팀장 전상세 ▲ 기술지원팀장 박용준 ▲ 선도기술팀장 김영훈 ▲ 생산기술팀장 강동준 ▲...
<인사> 한국광물자원공사 2015-05-05 14:48:51
◇ 보직 부여 ▲ 자원개발본부장 직무대리 신기흠 ▲ 인재개발실장 박해일 ▲ 에너지사업처장심권용 ▲ 탐사지원처장 박재서 ▲ 국가광물자원정보센터 소장 김충렬 ▲ 회계팀장강상진 ▲ 노무복지팀장 한종철 ▲ 우라늄신전략광물팀장 전상세 ▲ 기술지원팀장박용준 ▲ 선도기술팀장 김영훈 ▲ 생산기술팀장 강동준 ▲...
해군 고위 장교 연2회 하급자로부터 평가 받는다. 2015-04-29 22:53:46
관리능력 및 품성 진단을 위한 ‘리더십 진단제도’도 도입한다. 육상에서 근무하는 중령 이상, 해상 근무 소령 이상 장교를 대상으로 연 2회 본인 과 하급자가 리더십 수준을 진단하기로 했다. 해군사관학교 출신과 함정 병과를 진급 과정에서 우대해왔던 인사관행도 개선하기로 했다. 해사 출신이 아닌 장교가...
철도에도 여성 파워…처장·역장 등 여성간부 17% 증가 2015-04-13 11:28:20
관리자를 꾸준히 발굴·양성해 분야별 팀장을 비롯한 여성 간부가 지난 2013년 193명에서 올해 226명으로 17%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최연혜 사장 부임 이후 정기 인사에 여성 간부를 일정 비율 할당하고 주요 보직에 배치한 결과다. 과거 관리업무에 한정됐던 활동영역도 최근에는 업무능력과 조직관리...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 김승희 2015-04-06 20:52:15
전문가”라며 “25년간 식약처에 근무하며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쳐 전문성이 풍부하며 조직 관리 능력과 업무추진력을 겸비해서 발탁했다”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정종태 기자 jtchung@hankyung.com[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신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 김승희 전 차장 2015-04-06 14:17:47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관련 경험과 전문성 풍부하며 조직 관리 능력과 업무추진력을 겸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승희 신임 처장은 서울 출생으로 경기여고를 졸업했으며 서울대 약학과, 서울대 대학원 약리학 석사, 미국 노틀댐대학교 생화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립보건안전연구원 보건연구관, 국립독성연구원...
김승희 신임 식약처장은 누구 2015-04-06 10:05:19
보직을 두루 거쳐 관련 경험과 전문성이 풍부하며 조직 관리 능력과 업무추진력을 겸비해서 발탁했다"고 인선배경을 밝혔다.박근혜 대통령은 신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 김승희 전 식약처 차장(61)을 발탁했다고 청와대가 6일 밝혔다. 신임 식약처장 임명은 정승 전 식약처장이 4.29 재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사직한데...
식약처장에 김승희 전 식약처 차장 2015-04-06 09:58:00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 김승희 전 차장을 발탁했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김 신임 처장은 약사와 화학박사 출신의 독성과 약리분야 전문가"라며 "식약처에 25년간 근무하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 차장 등 주요 보직을 두러 거쳐 경험과 전문성이 뛰어나고 조직관리와 업무 능력을 감안해 신임...
신임 식약처장에 김승희 전 식약처 차장 2015-04-06 09:55:49
안전평가원장과 차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쳐 관련 경험과 전문성 풍부하며 조직 관리 능력과 업무추진력을 겸비해서 발탁했다"고 말했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