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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08-01 17:00:00
08/01 15:15 지방 손형주 내일부터 커피전문점 일회용컵 남용 단속 08/01 15:18 지방 배연호 폐광지 방문한 최문순 강원도지사 08/01 15:20 지방 배연호 강원도·태백시 원 팀 비전 토론회 08/01 15:21 서울 황광모 최악 폭염, 도심은 '42도' 08/01 15:23 서울 진연수 투자지원 카라반 현장 방문한...
공정위, '동영상 시장 지배력 남용' 네이버 현장 조사(종합) 2018-07-26 18:14:52
이어 올해 1월 네이버가 검색 시장에서 지배적 지위를 남용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현장 조사를 벌였다. 업계에서는 공정위의 네이버 제재가 임박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조사 대상이 일반적인 서비스인 검색에서 동영상 부문으로 좁혀졌다는 점에서다. 네이버는 NHN 시절인 2013년에도 시장 지배적 지위 남용 혐의로...
공정위, '동영상 시장 지배력 남용' 네이버 현장 조사 2018-07-26 17:41:49
공정위, '동영상 시장 지배력 남용' 네이버 현장 조사 (세종=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국내 최대 포털업체 네이버가 동영상 시장에서 지배적 지위를 남용했다는 혐의와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 현장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 시장감시국은 이날 경기도 성남시 분당 네이버...
"형사제재는 최후의 수단… 공정거래법 형벌규정 없애야" 2018-07-24 18:01:10
중 담합,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 기업결합, 불공정행위, 기타(사업자단체행위 금지 등) 등 5개 유형의 공정거래 위반 행위에 모두 형벌 규정이 있는 나라는 한국뿐이다.전속고발제 폐지안과 관련한 제언도 나왔다. 공정위는 지난 9일 국회 토론회에서 경성담합(가격고정, 입찰담합, 시장분할 등)에 한해 전속고발제 폐지를...
행안부-공무원노조, 4년만에 대화채널 가동…정책협의체 개설 2018-07-23 06:31:00
3월 전공노가 노조 설립신고를 통해 합법 지위를 획득하고 행안부가 정책협의체 구성을 약속하며 소통의 물꼬가 트이기 시작했다. 김부겸 행안부 장관도 6월 3개 노조 지도부를 만나 대화와 소통을 약속했다. 앞으로 양측은 격월 단위로 만나 사회복지직 공무원 처우개선과 재정신속집행제도 개선, 수당제도 개선, 시간선택...
김선수 "양승태 사법행정권 남용, 잘못된 과욕이 부른 참사" 2018-07-22 10:48:37
김선수 "양승태 사법행정권 남용, 잘못된 과욕이 부른 참사" "대법관 증원·고등법원 상고부 검토 여지…퇴임 후 변호사 안 하겠다" "대법관 되면 국보법 폐지 입장 달리할 수밖에"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김선수 대법관 후보자는 22일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에 대해 "잘못된 과욕이 부른...
[일지] KTX 승무원 해고부터 복직 합의까지(종합) 2018-07-21 15:39:42
= 서울고법, 해고 승무원 34명 근로자 지위확인 등 청구소송 파기환송심 원고 청구 기각. 판결 확정. ▲ 2017.5.29 = 종교계·시민사회, 'KTX 해고승무원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위원회' 출범. ▲ 2017.8.23 = 해고 승무원들, 유엔 인권위원회·국제노동기구(ILO) 진정. ▲ 2018.5.25 =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2004년 KTX 승무원 해고부터 2018년 복직 합의까지 2018-07-21 15:09:14
해고 승무원 34명 근로자 지위확인 등 청구소송 상고심 패소 취지 파기환송. "코레일과 승무원 사이에 직접 근로관계가 성립했다고 단정할 수 없고, 근로자 파견계약 관계에도 해당되지 않는다" ▲ 2015.11.27 = 서울고법, 해고 승무원 34명 근로자 지위확인 등 청구소송 파기환송심 원고 청구 기각. 판결 확정....
[일지] KTX 승무원 해고부터 복직 합의까지 2018-07-21 14:27:48
= 서울고법, 해고 승무원 34명 근로자 지위확인 등 청구소송 항소심 원고 승소판결. ▲ 2015.2.26 = 대법원, 해고 승무원 34명 근로자 지위확인 등 청구소송 상고심 패소 취지 파기환송. "코레일과 승무원 사이에 직접 근로관계가 성립했다고 단정할 수 없고, 근로자 파견계약 관계에도 해당되지 않는다" ▲ 2015.11.27 =...
朴 '특활비·공천개입' 징역 8년… '국정농단'과 합쳐 총 징역 32년 2018-07-20 17:49:44
20대 총선을 앞두고 친박 인물들을 당선시키기 위해 대통령 지위를 이용해 선거법을 위반했다”며 “국민에게서 받은 권력을 남용하고 대의제 민주주의를 훼손할 뿐 아니라 정당의 자율성을 무력화한 것”이라고 질타했다.검찰은 항소하겠단 입장이다. 검찰 관계자는 “대통령 자신이 직접 지휘관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