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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온라인 의약품유통사업 진출 2017-01-09 16:35:40
직접 공급받을 수 있게 된다. 김원랑 일동e커머스 대표는 "온라인몰을 통해 거래에 들이는 시간과 비용 등을 절약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 같은 절감 효과를 더 좋은 제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환원해 바람직한 유통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jand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박근혜 정부 통일·외교·안보정책 즉각 중단해야" 2017-01-09 16:35:28
윤병세 외교부 장관을 박근혜 정부 통일·외교·안보 정책의 '적폐'라고 규정하며 즉각적인 해임을 요구하기도 했다. 사단법인 한반도평화포럼은 통일·외교·안보 분야의 전문가와 활동가, 전직 관료 등이 회원으로 참여하는 단체다. redfla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창비, 세월호 유족 증언록 '금요일엔 돌아오렴' 이북 무료배포 2017-01-09 16:35:23
있는 극심한 트라우마 등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중요한 기록"이라며 "세월호 1천일을 자신의 손으로 기억하고 추모하고자 하는 분들이 함께 읽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금요일엔 돌아오렴' 전자책은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zitro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국고채 금리 일제히 상승…3년물 연 1.663% 마감 2017-01-09 16:34:36
6일(현지시간) 미국 국고채 금리가 오르면서 국내 금리도 동조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달러 강세는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수세를 약화하는 요인"이라며 "원/달러 환율이 올라가면서 국고채 금리가 오른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khj9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또 한강 무단방류"…행주어민, 서남환경 등 고발 2017-01-09 16:34:04
전 대표이사 B(58) 씨 등 임직원 3명과 법인을 불구속 입건하고 기소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서남환경은 2009년 2월 14일부터 7년간 주로 심야에 234회, 2천134시간 동안 정상처리하지 않은 하수·분뇨를 무단 방류한 혐의를 받고 있다. ns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랑이 식으면 반품되나요…영화 '매기스 플랜' 2017-01-09 16:32:59
본능에 충실하며 속물처럼 행동하는 이들의 모습을 보는 것도 영화의 또 다른 재미다. 영화 속 무대는 미국 뉴욕이다. 온갖 다양한 사람들과 문화가 어우러진 뉴욕에서라면 그 어떤 연애담도 '그럴 수도 있겠다' 싶어진다. 1월 25일 개봉. fusionjc@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폴크스바겐 '마이크로버스' 전기차로 부활…5초만에 시속100km 2017-01-09 16:30:35
2020년에 전기차 판매에 적극적으로 나서기 시작해 2025년에는 연간 100만대의 전기차를 판매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폴크스바겐은 성명을 통해 "우리는 폴크스바겐의 새로운 트레이드마크가 될 전기자동차를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heev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10년만에 돌아온 뮤지컬 '미스터 마우스'…홍광호 출연 2017-01-09 16:30:35
작품에 대한 관심이 커 직접 출연을 제안했다"고 전했다. 배우 김성철이 홍광호와 함께 '인후' 역에 더블 캐스팅됐다. 야망에 가득 찬 매력적인 악인이자 '인후'의 적대자인 '강박사' 역은 서범석이 맡는다. 공연은 5월 14일까지. sj997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카메라뉴스> 화천산천어축제장에 소망 담은 '자물쇠 터널' 2017-01-09 16:30:26
등 학생들의 소소한 소망이 적혀 있어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학생 외에도 일부 주민들이 아들의 무사한 군 생활을, 한 관광객 커플은 변치 않는 사랑을 기원하는 자물쇠를 굳게 채워 줄에 걸었다. (글 = 박영서 기자, 사진 = 화천군 제공) conany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민주 대선주자들, 文 '봉변'에 "촛불정신 백색테러" 성토 2017-01-09 16:30:02
행태로 절대 용납돼선 안된다. 사법당국이 초기에 엄정하게 대응해야 할 것"이라면서 "민주당은 선거폭력으로 민주주의가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이 문제를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이 문제를 국회 안전행정위에서 쟁점화하겠다고 밝혔다. hanks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