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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한, 시리아발전소 수주 `눈앞` 2012-04-20 15:06:42
신재생 에너지와 발전소 수주를 위해 총력을 다한다는 계획입니다. 엄보람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제2의 중동 붐`이란 말에 걸맞게 국내 건설사들의 중동 진출에 활기가 돌고 있습니다. 중동 시장은 대형 건설사 뿐만 아니라 중견 건설사에게도 기회의 땅이 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 2007년 리비아에서...
스마트타고 홈네트워킹 `진화` 2012-04-17 18:05:28
아직 경쟁제품이 없는데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다양한 기기와 연동할 수 있어 향후 성장동력으로 꼽습니다. <인터뷰> 변봉덕 코맥스 대표이사 “올해 1천200억 정도를 목표로 잡고 있고, 홈네트워크 등 기본사업에 신사업까지 더해진다면 가능” 변 대표는 부진한 건설경기가 부담되지만, 기존 주택의...
포스코, 정준양호 2기 출범 2012-03-16 16:35:36
따라 이사 책임을 감면하는 쪽으로 정관을 변경할 계획이었지만, 주주들이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인터뷰> 박남권 포스코 주주 “37조의 2, 3항은 이사의 손해배상 책임을 감경하는 것으로 주주들의 이익을 훼손할 수 있고, 회사의 책임경영이 악화될 소지가 있다고 본다. 개정 전과 동일하게 할 것을 수정 제안한다.”...
아산나눔재단, 1천억원 규모 `정주영 엔젤펀드` 출범 2012-02-28 17:13:50
벤처기업에 투자됩니다. 운영 방식은 개별 펀드에 투자하는 모태펀드 형태로 벤처캐피탈과 매칭형태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아산나눔재단은 전문가들의 자문을 거쳐 조만간 구체적인 투자 업체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한정화 아산나눔재단 이사(한양대 교수) "이번 투자기금은 IT융합, 모바일, 문화컨텐츠,...
5살 어린이 보육료 월 20만원 지원 2011-12-23 17:55:23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2년 업무계획`을 이명박 대통령에게 23일 보고했습니다. 복지부는 내년 3월부터 도입되는 `5세 누리과정`에 따라 소득하위 70%계층에게만 지원하던 보육료와 유아학비를 부모의 소득에 관계없이 매달 20만원을 지원합니다. 이를 위해 복지부는 어린이집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아이디어, 창업의 원천 2011-12-14 18:37:06
수 있는 콘텐츠도 개발할 계획입니다” 보통 인형 같지만 폐자원을 이용해 만들어졌습니다. 국내 포털 사이트에서 취미로 블로그에 올린 내용을 교육 사업으로 발전시켰습니다. 작은 아이디어에서 출발했지만 이제는 수익을 내는 훌륭한 창업 아이템으로 변했습니다. 전시장을 둘러본 창업 준비자들은 아이디어만 있다면...
[나들가게 명과 암-①] 물류확보 `난항` 2011-12-08 19:05:09
계획. 전국 10만여 개 동네 슈퍼마켓 중 1만 개가 나들가게로 운영되는 겁니다. 나들가게는 설 곳을 잃어가는 동네 슈퍼마켓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하지만 공동구매나 물류시스템 없이 대기업에 맞설 가격 경쟁력을 갖추기란 어려운 일입니다. 지난해부터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소상공인 단체들과 나들가게...
셧다운제, 업계·사용자 불만고조 2011-11-21 19:07:02
학부모 단체와 ‘셧다운제 민원센터’를 운영하겠다고 설명했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인 계획이 없어 실효성이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게임 업체들은 아이디 현금거래 같은 불법행위가 더 발생할 수 있고 게임이 무조건 나쁘다는 인식이 커질 수도 있다고 고심하면서도 행여 불이익을 입지 않을까 정부의 눈치를 살피고 있습...
장애인 직업교육 강화 2011-10-30 10:43:55
손을 잡았습니다. 특히 한국경제TV가 운영하는 직업방송을 통해 장애인 대상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작 방영키로 했습니다. 박준식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지난해말 현재 우리나라의 장애인수는 250만명. 전체 장애인 규모도 늘어난 데다 상대적 빈곤을 겪는 비중도 30%를 넘어섰습니다. 정부는 장애인의...
신분당선 'DX Line' 28일 개통..강남서 정자역까지 16분 2011-10-26 00:00:00
방식의 프로젝트로 전문운영사인 네오트랜스㈜에서 일괄 운영하게 된다. 신분당선 사업전체의 제안, 시공과 운영을 맡은 주간사인 두산건설과 컨소시엄으로 대림, 대우, 동부, 코오롱, 태영, 포스코의 7개사가 참여하고 산업은행, KIFⅡ, 농협중앙회가 재무출자사로 참여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