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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스·풀세트…삼성화재, 대한항공과 불꽃 접전서 승리 2017-01-28 16:55:33
백어택을 맹폭해 4연속 득점을 올리며 삼성화재를 멀리 따돌리고, 5세트로 끌고 들어갔다. 5세트에는 삼성화재의 집중력이 더 강했다. 타이스의 공격포를 앞세워 매치포인트를 잡은 삼성화재는 가스파리니의 서브 범실로 승리를 잡아냈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프로배구-<대전전적> 삼성화재 3-2 대한항공 2017-01-28 16:50:51
-프로배구-<대전전적> 삼성화재 3-2 대한항공 ◇ 28일 전적(대전 충무체육관) △ 남자부 삼성화재(12승 13패) 27 29 25 21 15 - 3 대한항공(17승 8패) 29 27 21 25 11 - 2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성묘객 쓰레기 태우다 산불…조상묘 등 묘지 8기 불에 타(종합) 2017-01-28 16:50:15
쓰레기를 태우다가 불이 났다. 바람이 불어 번졌다"는 김모(53)씨 진술을 토대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씨에게는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산림과 그 주변에서 소각하다가 적발되면 산림보호법에 따라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를 물게 된다. cbebop@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송도국제도시 매립 막바지…올해 새 땅 3㎢ 늘어 2017-01-28 16:40:00
국제기구와 글로벌 기업들이 입주했고 현재 9∼11공구 매립이 진행 중이다. 11공구의 마지막 부분인 11-3공구 1.07㎢ 매립은 2020년까지다. 정부가 신항 건설을 추진 중인 송도 10공구는 2020년까지 1단계 5.2㎢, 2030년까지 2단계 4.7㎢를 매립한다. sm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민자는 축복·美의 정체성" 버핏·저커버그, 트럼프에 '일침' 2017-01-28 16:26:57
그 역사적인 역할을 포기할 때가 아니다"라고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이번 행정명령에는 '무슬림 테러 위험국가'의 국민에게 비자 발급을 일시중단하고 테러위험국가 출신 난민의 입국 심사를 대폭 강화한다는 내용 등이 담겼다. kj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동정] 천홍욱 관세청장, 김포공항 세관 방문 2017-01-28 16:23:58
관세청장은 설날인 28일 김포공항세관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천 청장은 어수선한 명절 분위기를 틈타 마약·총기류 등 불법 물품이 반입되지 않도록 업무를 철저히 수행하고 수출입 통관이 지체되지 않도록 신경 써달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세종=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박지원, 文겨냥 "'北 먼저 방문' 발언은 무지에서 나온 발언" 2017-01-28 16:23:48
설연휴 근황과 관련, "10년만에 귀향 활동하지 않고 이틀째 (서울에서) 쉬면서 몇분과 만난다"며 "흐르는 대선 정국은 불투명하지만 탄핵도, 개혁 입법도, 대선을 위한 빅텐트도 부지런히 준비한다. 정권교체를 위해 모두 나서자고 제안한다"고 밝혔다. d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건조한 날씨 탓?' 즐거워야 할 설날, 전국서 '불 불 불' 2017-01-28 16:22:13
끝에 형(44)을 흉기로 찔러 중태에 빠뜨렸다. 경찰은 동생 이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이날 오전 0시 6분께 경북 안동댐 아래 보조댐에서 실종 신고된 B(64)씨의 신발과 휴대전화가 발견돼 소방당국이 일대를 수색하고 있다. cbebop@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담배도 못 끊느냐'…설 고향집서 친형 질책에 흉기 휘둘러(종합) 2017-01-28 16:15:12
알려졌다. 경찰은 28일 오전 동생 이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며, 조만간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동생 이씨가 술에 취해 횡설수설하고 있다"며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jkh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붕괴' 테헤란상가 수색 종료…생존자 없고 시신 20구 수습 2017-01-28 16:14:45
반 뒤 완전히 붕괴했다. 이 상가엔 의류 상가와 도매 유통상, 봉제 작업장 600여 곳이 밀집한 탓에 가연성 물질이 많아 불이 순식간에 번졌고 유독가스가 심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란 내무부는 화재 원인이 전기 문제로 조사됐다고 발표했다. hska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