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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봉하마을서 "용감한 개혁" 다짐…진보층 껴안기 2017-02-08 11:06:33
전 대표에 대한 지지세력의 근거지라고 할 수 있는 봉하마을을 찾아 노 전 대통령에 대한 재평가 발언을 쏟아낸 데 이어 거제까지 이어지는 이날 행보를 두고 진보 진영을 겨냥한 본격적인 견제와 외연 확대 포석에 나선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minary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영화에 집중하고 싶다"…영화관에도 나홀로 관람족 급증 2017-02-08 11:05:32
정하는 것이 귀찮아서'(20.3%), '동행인을 찾는 것이 귀찮아서'(13.1%) 등을 꼽았다. 혼영족은 지난해 '글로리데이', '해어화', '미 비포 유', '가려진 시간'을 주로 관람한 것으로 나타났다. fusionjc@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美 공군 F-35A 스텔스기 모의공중전서 15대1 격추율 기록" 2017-02-08 11:05:26
전술 공중전투훈련으로 한국도 1992년부터 참가해왔다. F-35A기는 항속거리 2천222㎞, 최대속도 마하 1.6에 25㎜ 기관포, 암람, 사이드 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합동 공대지 장거리 미사일, 합동 정밀직격탄 등 8.16t의 무장탑재 능력을 갖췄다. sh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경남 초미세먼지 측정망 확충…2025년 돼야 전역 측정 2017-02-08 11:04:50
연료사용량 감축과 조업시간 단축 등 대기오염 저감 조치사항 이행을 요청받게 된다. 미세먼지 경보 발령사항은 문자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문자 서비스 신청은 도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http://knhe.gyeongnam.go.kr)에 신청하면 된다. b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발명품 '2017 태국 발명전'서 상 휩쓸어 2017-02-08 11:04:19
등도 금상을 받았다. 이준석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은 "20개 참가국 중 우수한 성적으로 한국 발명의 위상을 높이는 성과를 달성했다"며 "발명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발명품들의 사업화 지원 등 다양한 후속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ye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한창산업, 작년 영업익 35억원…흑자전환 2017-02-08 11:04:08
전년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75억원으로 0.66%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19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한창산업은 또 보통주 1주당 12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시가배당률은 1.37%, 배당금 총액은 6억2천만원이다. hyunmin62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격무의 아이콘' 넷마블, 퇴근 후 메신저 업무지시 금지령 2017-02-08 11:03:32
'리니지2: 레볼루션', '모두의 마블' '세븐나이츠' 등의 모바일 대표작이 국내외에서 흥행하며 작년 연간 매출 1조5천61억원에 영업이익 2천954억원을 거뒀다. 현재 넷마블보다 매출이 큰 국내 게임사는 넥슨이 유일하다. t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회봉사명령 거부하다 징역 8개월 위기 2017-02-08 11:03:16
불응한 채 지금까지 사회봉사 및 수강명령을 전혀 이행하지 않았다. A씨는 지난 6일 밤 구미 시내 한 술집에서 붙잡혔다. 구미준법지원센터가 신청한 유치허가 및 집행유예 취소가 법원에서 받아들여지면 A씨는 징역 8개월의 실형을 살아야 한다. parks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與, '野 탄핵위기론' 차단 총력전…'질서있는 퇴진론' 재등장 2017-02-08 11:02:38
가는 것이 능사는 아니고, 개헌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그려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 "대통령의 잘못이 있다면 특검 등을 통해 해결되는 만큼 국력 소모를 막아야 한다. 지금부터라도 늦지 않았다"며 탄핵 이외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jbryo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대를 이은 빨간 명찰…친·외가 3대(代) 8명이 해병 가족 2017-02-08 11:01:11
학군단에 입단한 뒤 2015년 해병대 소위로 임관해 현재 32대대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정 중위는 "해병대 DNA를 가진 가족이 너무 자랑스럽고 앞으로 결혼해 자녀를 낳으면 해병대 입대를 적극 권유해 해병대 명문가 전통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shl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