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우주 체류로 늘어난 '생명의 시계' 지구로 돌아오면 '원위치' 2017-02-01 15:40:15
우주체류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더 장기적으로 추적하고 추가 연구를 해보아야 알 수 있는 일이며, 스콧 한 사람의 사례를 일반화하기도 어렵다고 밝혔다. 이번에 네이처에 발표된 내용은 3년으로 계획된 추적 연구의 초기 잠정 조사 결과다. choib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트럼프, 대법관 지명도 리얼리티쇼처럼?…황금시간 생중계 발표 2017-02-01 15:37:51
TV쇼 스타이자 미인대회를 개최한 트럼프에겐 친숙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정부의 요직 인사를 할 때도 플로리다 팜비치의 마라라고 리조트에 후보들을 불러 모아 리얼리티 TV쇼 방식을 내각인선에 적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kong7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그래픽]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2017-02-01 15:37:15
작년 4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애플에 내줬다. 한국의 양대 스마트폰 제조사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제품 판매량이 줄며 보기 드문 부진을 보인 반면 애플은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판매고를 올리며 승승장구한 결과다. zerogroun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대전시 '인권센터·시민인권보호관' 신설 2017-02-01 15:35:34
있다. 유승병 시 자치행정과장은 "시행규칙을 제정해 인권보장 및 증진을 위한 제도적인 기반을 완성하고 지역의 특색이 있는 인권 의제 발굴 및 시민단체와의 인권 네트워크 구축에 힘써 인권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jchu200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모철민 전 靑 교육문화수석 헌재 증인 출석(속보) 2017-02-01 15:34:44
모철민 전 靑 교육문화수석 헌재 증인 출석(속보)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반기문 "순수한 뜻 접겠다"…대선불출마 전격 선언 2017-02-01 15:34:11
판단에 이르게 됐다"고 말했다. 반 전 총장은 "저의 순수한 애국심과 포부는 인격살해에 가까운 음해, 각종 가짜 뉴스로 정치교체의 명분 실종되고 개인과 가족 그리고 제가 10년을 봉직했던 유엔의 명예에 큰 상처만 남기게 됐다"고 말했다. zhe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한화, 미야자키 캠프 팬투어 참가자 35명 모집 2017-02-01 15:34:00
만찬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비는 성인 130만원, 아동 117만원이며 스프링캠프 기념 모자를 비롯해 캠프 기념구 3세트, 텀블러, 달력, 여행용품 등 기념품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모두투어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모집 정원은 35명, 최소 출발 인원은 20명이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반기문 "인격살해·가짜뉴스로 정치교체 명분 실종"(속보) 2017-02-01 15:32:50
반기문 "인격살해·가짜뉴스로 정치교체 명분 실종"(속보)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美, 무역협정 재협상한다면 자동차 0순위…대응방안 필요"(종합) 2017-02-01 15:32:41
우선주의를 인정하고 서로 윈윈할 수 있는 협상 전략 마련과 이를 위한 전문 인력 보강이 필요하다"며 "중장기적으로는 보호무역주의 한파를 견뎌낼 수 있는 경제 구조와 체질 개선을 위해 서비스산업 육성과 국외투자 강화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roc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유민봉 "국무회의에 최순실 개입 여지 없어"…의혹 부인 2017-02-01 15:32:39
말했다"고 증언했다. 유 전 수석은 또 "2013년 초반 수석비서관회의나 국무회의 자료 초안과 대통령의 최종 발언에 차이가 없었던 것을 아느냐"는 질문에 "우선 순위를 대통령이 결정해서 말씀을 하기 때문에 내용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고 말했다. hy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