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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징역 3년, "매뉴얼 자의적 해석한 그들 잘못" 남탓 하더니… 2015-02-03 18:00:25
"초범이지만 항공기 위험을 초래했기 때문에 징역형 구형이 불가피하다"고 구형 이유를 설명했다.이에 조현아 전 부사장은 "발단이 된 마카다미아(견과류) 서비스는 승무원들의 명백한 매뉴얼 위반"이라며 "승무원을 향한 폭언과 폭행은 경솔했다 비행기가 움직이는 건 알지 못했고 그런 내용을...
`기분 좋은 날`, 외도 확인하려고 문자 보면 `형사처벌`...충격 2015-01-28 11:57:21
비밀번호를 걸어둔 휴대전화를 열어보는 것은 불법이다"라며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낼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신은숙 변호사는 "남편의 외도 증거를 잡기 위해 자동차에 도청장치를 설치한 아내가 징역형을 선고 받은 적이 있다"라고 한 사례를 언급했다.(사진=MBC `기분 좋은 날` 화면 캡처)...
`이병헌 협박` 이지연-다희, 안대희 전 대법관 로펌과 손잡아…집행유예 노린다? 2015-01-27 18:52:51
재판에서 징역형을 받은 가운데, 이지연과 다희가 법무법인 평안을 담당 변호인으로 선임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병헌 협박녀` 이지연과 다희가 변호인을 선임한 법무법인 평안은 지난해 11월 문을 열었으며, 안대희 전 대법관이 설립해 대표 변호사를 맡고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박근혜 정부의 국무총리로 내정됐던...
이지연, 이병헌과의 소송 안대희 前 대법관 로펌 선임 "형량 많다" 2015-01-27 17:35:50
징역형을 선고받은 모델 이지연(25)과 걸그룹 출신 다희(21·본명 김다희)가 기존 법무대리인 외에 안대희 변호사(60)가 설립한 로펌인 법무법인 평안과 손잡아 화제다. 지난 26일 이지연과 다희는 지난 23일 나란히 평안 소속 변호사 2명을 변호인으로 선임한다는 변호인선임계를 제출했다고 전해졌다. 평안은 안대희 전...
이병헌 협박女, `이지연·다희` 안대희 前 대법관 로펌 선임...`장기전 돌입` 2015-01-27 14:51:37
돌입` 배우 이병헌(45)을 협박한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모델 이지연(25)과 걸그룹 출신 다희(21·본명 김다희)가 기존 법무대리인 외에 안대희 변호사(60)가 설립한 로펌인 법무법인 평안과 손잡았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지연과 다희는 지난 23일 나란히 평안 소속 변호사 2명을 변호인으로 선임한다는...
이지연 이병헌, 법무법인 ‘평안’ 어떤 곳인지 보니 … 장기전 돌입 이지연 재귀 가능할까? 2015-01-27 00:07:00
이지연 이병헌 배우 이병헌(45)을 협박한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모델 이지연(25)과 걸그룹 글램 출신 다희(21·본명 김다희)가 동시에 같은 변호인을 선임해 항소에 힘을 싣는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두 사람은 각각 기존 법무대리인 외에 지난 23일 법무법인 평안을 담당 변호인으로 선임했다. 평안은 안대희(60)...
울릉도 간첩단 사건 뭐길래…41년 만에 재조명 2015-01-26 20:08:17
3명이 사형당하고 20여명이 10년 이상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또 이들 중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17년간 복역했던 이성희 전 전북대 수의학과 교수(89)는 지난해 12월 대법원에서 간첩 및 특수잠입•탈출 혐의에 대해 무죄 확정 판결을 받은 바 있다. 울릉도 간첩단 사건 울릉도 간첩단 사건 울릉도 간첩단 사건
'울릉도 간첩단 사건' 5명, 41년만에 무죄 판결 2015-01-26 19:14:12
한 혐의로 47명을 검거, 3명이 사형당하고 20여명이 10년 이상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또 이들 중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17년간 복역했던 이성희 전 전북대 수의학과 교수(89)는 지난해 12월 대법원에서 간첩 및 특수잠입·탈출 혐의에 대해 무죄 확정 판결을 받은 바 있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크림빵 뺑소니, 포상금 내걸어… 가해자 처벌 수위는? 2015-01-26 11:58:38
누리꾼들은 “크림빵 뺑소니” “크림빵 뺑소니 대박이다” “크림빵 뺑소니 꼭 잡았으면” “크림빵 뺑소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크림빵 뺑소니 소름돋는다” “크림빵 뺑소니 안타까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뺑소니 사고는 피해자 사망시 5년 이상의 유기징역 또는 무기징역형에 처해진다.
아들에 IS 참수영상 보여준 프랑스 아버지 체포 2015-01-26 10:05:34
의무 불이행 혐의가 추가됐다고 검찰은 밝혔다. 유죄가 확정될 경우 최고 7년 징역형과 10만 유로(약 1억2000만원)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