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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낙동강 풍경삼아 라운딩 2013-08-11 14:21:25
10팀(40명)씩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전용버스는 잠실종합운동장에서 당일 오전 8시30분 출발한다. 당일 주차비 6000원은 본인 부담. 2008년 개장한 한맥cc는 전장 7317야드 18홀 코스다. 수령 100년이 넘는 산유수와 22가지 야생화로 가득 찬 계곡과 천영계류, 아일랜드 그린, 비치벙커 등이 조화를 이뤄 골프장 조경이...
<게시판> 삼성 청소기 모션싱크 체험 이벤트 2013-08-11 11:30:48
청소기 '모션싱크'를 알리기 위해 10∼11일 이틀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삼성전자 S'데이 모션싱크 체험 이벤트'를 했다. 3단계 드라이빙 코스를 통해 소비자들이 직접 제품을 체험할 수 있게 했으며, 제품을 경품으로 주는 스크래치 복권 응모 프로그램도 진행했다.(서울=연합뉴스)(끝)<저...
아우디코리아, '콰트로' 체험 행사 개최 2013-08-10 22:57:33
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행사 일정은 8월9~10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을 시작으로, 8월15~18일 서울 잠실 자동차 극장, 9월13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각각 펼쳐진다. 이벤트는 참가자들이 콰트로가 장착된 차를 타고 직접 서킷과 오프로드 코스를 주행하며 안정성과 정교한 핸들...
[위클리 핫 부킹]한맥CC, 황홀한 45홀... 초특가 '1박2일' 상품 출시 2013-08-09 21:42:01
각 회당 선착순 10팀에 한해 진행되며 골프장까지 운영되는 전용버스는 당일 잠실종합운동장 인근에서 출발한다. 타고 온 차량을 세워둘 경우 당일 주차비 6천원은 본인 부담이다. 지난2008년 개장한 한맥cc(전장 7317야드)는 대중제 18홀 코스로 심은지 100년이 넘은 산유수와 22가지 야생화로 가득 찬 계곡은 물론...
메이저대회에선 힘 못쓰는 우즈 2013-08-09 17:00:39
동코스(파70·7163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버디 2개를 잡았지만 보기 1개와 더블보기 1개로 1오버파 71타를 기록하며 브리티시오픈 우승자 필 미켈슨(미국)과 공동 50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그러나 우즈는 “아직 선두와 6타 차밖에 나지 않는다”며 “아직도 홀이 많이 남아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10번홀에서...
늦은 여름 휴가는 클럽 메드에서…35% 할인 프로모션 2013-08-09 16:20:54
9~10월에 출발하는 일정에 한해 35% 파격 할인가를 제시했다. 해당 리조트는 태국 푸켓, 말레이시아 체러팅 비치, 일본 오키나와 카비라 비치, 인도네시아 발리 및 빈탄 아일랜드, 몰디브 카니 리조트이다. 클럽메드가 진정한 휴식을 위한 여행지로 손꼽히는 이유는 바로 편안한 휴식과 다양한 재미를 두루 경험할 수 있기...
테일러메이드·캘러웨이·던롭 '우드시장 3파전' 2013-08-08 17:49:59
상위 10위권 내에 들었다. 이를 합치면 전체 점유율이 35.5%로 나타났다.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 무너진 박인비…강풍에 선전한 최나연▶ 브리티시오픈 마치고 돌아온 한국 女골퍼들▶ 상반기 골프클럽·볼 3600억~3900억 팔려▶ 조상헌 "골프나 병원경영이나 욕심내면 무너져"▶ 제주 테디밸리·사이프러스...
리솜리조트 리솜포레스트, 해브나인 힐링스파&리솜스파캐슬 천천향 ‘인기’ 2013-08-08 17:38:36
리솜리조트 둘레길을 엮은 1.4km 구간의 힐링코스를 숲 전문가와 함께 걸으며 피톤치드, 알파파 등 자연에너지를 몸 속 가득히 흡수할 수 있다. 육아에 지친 엄마들을 위해 '해브나인 뷰티스파(beauty spa)'의 피톤치드 테라피와 한방 스페셜케어도 추천한다. 충남 덕산의 리솜리조트 리솜스파캐슬 천천향은 물...
조상헌 "골프나 병원경영이나 욕심내면 무너져" 2013-08-07 17:20:00
사 60파운드(약 10만3000원)를 내고 5회 레슨을 받기 시작했다”고 회상했다. 큰 부담 없이 골프를 배울 수 있었다는 것. 그는 “레슨 코치가 클럽 잡는 법 등 기본만 가르쳐준 뒤 나가서 즐기라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골프의 발상지이자 최근 브리티시오픈이 열린 세인트앤드루스에서 골프를 친 경험도 들려줬다. 조...
절친의 훈수…"우즈, 문제는 퍼팅이야" 2013-08-07 17:17:55
동코스(파70·7163야드)에서 연습라운드를 함께했다. 6번홀 그린에서는 15분간 머물며 대화를 주고받았다. 우즈는 20차례 넘게 퍼트를 하며 스트리커의 조언을 들었다. 스트리커는 “우즈가 나를 신뢰하고 있어 셋업을 많이 봐달라고 한다”며 “항상 기본적인 것들을 점검하는데 우즈의 어깨가 다소 왼쪽으로 기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