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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산서 하루 새 멧돼지 8마리 사살·포획(종합) 2017-01-31 22:11:23
금성동 산성문화체험촌 인근 등지에서 멧돼지 7마리를 더 포획했다. 부산에서는 이달에만 멧돼지 43마리를 포획하거나 사살했는데 기장군에서 17마리를, 나머지 26마리는 금정구와 북구, 사상구 등지에서 잡거나 사살했다고 포획단은 전했다. osh998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한일 갈등 장기화 영향으로 한일중 정상회의 당분간 보류(종합) 2017-01-31 22:11:20
회의는 없다"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문은 2월 16~17일 독일 본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외교장관 회의에 한일 장관이 참석할 전망이라며 이때 한일중 정상회의 일정을 조정하는 방안도 제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jsk@yna.co.kr, bk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PC방 업주가 경쟁 PC방 돌며 컴퓨터 손상…'USB킬러' 이용 2017-01-31 22:08:05
장면이 나오는데 심하면 화재까지 나는 경우도 있다"며 "USB 킬러로 인한 피해는 전국에서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A 씨를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정확한 범행 경위와 USB 킬러 구입경로 등을 조사 중이다. b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테헤란 방문 佛 외무 "핵합의안 수호…재협상 반대"(종합) 2017-01-31 22:03:30
원유 수입을 재개했다. 또 프랑스 자동차 회사 PSA 푸조-시트로앵 그룹, 르노도 이란에 현지 합작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다. 프랑스 에어버스는 12일 이란 국영 이란항공에 A321 여객기 1대를 이란 이슬람 혁명 이후 38년 만에 처음으로 인도했다. hska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伊 스키 버스 사고 운전자 과실치사 혐의 수사 2017-01-31 21:55:51
정도로 크게 다쳐 신원 확인이 늦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탈리아는 지난해 운전 중 과실로 사람을 숨지게 하면 징역 2∼7년형을 부과하는 운전 중 과실치사죄를 형법 조항에 신설했다. 다수의 희생자가 있을 때는 형량이 최고 18년까지 높아진다. minor@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김종인 거취 시선집중…潘 개헌협의체엔 "그게 잘되겠나"(종합2보) 2017-01-31 21:46:28
"거취 문제를 2월 중순께 얘기할 수 있는 것인가"라는 질문엔 "더 기다려야 할지도 모른다"고 웃으며 답했다. 그는 국민의당 합류설에 대해서도 "웃기는 소리다. 민주당 소속이 내가 국민의 당에 왜 가나"라며 "상식에 안맞는 얘기"라고 반박했다. hysup@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프로배구 중간순위] 31일 2017-01-31 21:46:01
5 GS칼텍스20 7승 13패 0.674 0.951 6 한국도로공사 14 4승 17패 0.411 0.895 ========================================================= ※순위는 승점-승리 경기 수-세트득실률(총 승리세트/총 패배세트)-점수득실률(총 득점/총 실점) 순.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외교부 "캐나다 이슬람 사원 테러 강력 규탄" 2017-01-31 21:45:52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표한다"고 덧붙였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1월 29일 오후 8시께 캐나다 퀘벡주 퀘벡시의 모스크에 괴한이 들이닥쳐 기도하던 이슬람교도를 향해 총격을 가해 6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jhc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한국전력 '봄 배구' 경쟁 삼성화재 꺾고 4위 수성(종합) 2017-01-31 21:36:06
승리로 이끌었다. 범실도 2개에 그쳤다. 수비 전문 선수인 리베로 김해란(33)은 역대 최초로 개인 통산 디그 7천500개를 달성했다. 현대건설의 에이스 센터 양효진(28)은 역대 최초로 개인 통산 900개의 블로킹을 돌파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ksw08@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최순실 추천' 주미얀마 대사, 내정 당시에도 '의혹'(종합2보) 2017-01-31 21:35:15
공관장 직에서 조기에 물러난 바 있다. 비위와는 무관한 가족 신상 관련 인사 기준을 적용하는 것은 무리라는 지적이 적지 않았지만 결국 이 전 대사에게 적용돼 이 대사가 물러나게 된 과정도 특검의 수사 등을 통해 규명되어야할 것으로 보인다. lkw777@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