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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 난민숙소 화재로 阿난민 1명 사망…동료 난민들 "정부 탓" 2017-01-13 01:02:58
되지 않는 시설에서 생활하는 난민들이 잇따라 동사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탈리아의 경우 지난 주말 강추위로 난민과 노숙자를 포함해 총 8명이 숨졌고, 불가리아에서는 지난 주부터 몰아닥친 추위로 최근 난민 3명이 동사한 바 있다. ykhyun1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브라질 황열병 피해도 급증…'이집트숲 모기' 의심 2017-01-13 00:59:37
기준으로 뎅기 열병 환자는 2015년 160만 명에서 지난해에는 140만 명으로 감소했다. 2015년 10월 이래 지카 바이러스 감염 환자는 21만1천 명으로 확인됐다. 치쿤구니아 열병 환자는 2015년 3만6천 명에서 지난해엔 26만3천 명으로 620% 늘었다. fidelis21c@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트럼프 "정보기관 가짜뉴스 유출" 주장에 美정보수장 "아니다" 2017-01-13 00:58:07
때도 트럼프는 "러시아와 중국, 다른 집단들"이 지속적으로 미국에 대해 사이버공격을 한다고 인정하면서도 "대선에는 영향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트럼프가 DNI와 CIA의 구조조정 문제를 측근들과 논의했다고 지난 4일 보도했다. smi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정유라 이대 특혜' 김경숙 14시간 특검 조사받고 일단 귀가 2017-01-13 00:52:52
전 총장을 소환 조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팀은 정씨에게 온갖 특혜를 준 이대가 교육부 재정지원 사업을 다수 따내는 등 반대급부를 누린 정황에도 주목하고 있다. 이에 따라 특검팀의 칼끝이 이대를 넘어 교육부와 청와대로 향할지 주목된다. ljglor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크렘린궁 "미군 병력·탱크 폴란드 파견 러 안보에 위협" 2017-01-13 00:49:12
전투팀 소속 병력을 독일을 거쳐 폴란드로 파견했다. 팀 레이 미군 유럽사령부 부사령관은 앞서 이번 파병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사태 개입 이후 불안해하는 유럽 동맹국들에 미국의 굳건한 안보 공약을 재확인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cjyo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트럼프 측근 줄리아니 '사이버안보 고문'으로 활동 2017-01-13 00:49:08
줄리아니 전 시장은 애초 유력한 법무장관 후보 물망에 올랐으나, 본인이 법무장관 대신 국무장관을 강력히 고집하다가 탈락하면서 초대 내각에 합류하지 못했으며, 이후 스스로 트럼프 정부에서 공식 직책을 맡지 않는 것으로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sim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케냐 법원, 의사 파업 주도한 의료협회 간부 7명에 실형 선고 2017-01-13 00:48:25
케냐 보건부문에 '대재앙'이 불어닥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오는 8월로 예정된 대통령 선거에서 재선을 노리는 케냐타 대통령은 이번 의료진 파업을 해결해야 할 숙제를 떠안았으나 아직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airtech-keny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역대 전통 깰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특징 5가지는? 2017-01-13 00:33:05
학교가 전혀 없다고 NBC 방송이 전했다. 워싱턴 D.C 하워드대 밴드단장 존 뉴슨은 밴드단장들과 교장들의 정치적 신념들이 작용했을지 모른다고 추측했다. 그는 "모두 그 이유를 알 것인데 아무도 말하고 싶어 하지 않는 것일 것"이라고 했다. jungwo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美국방 내정자 "北위협 맞서 동맹과 협력…미군철수 계획없어" 2017-01-13 00:24:44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대선기간 유럽과 아시아 동맹의 안보 무임승차론을 제기하면서 방위비 분담금을 제대로 부담하지 않는 동맹에 대해서는 미군 철수를 검토할 수 있다고 위협한 바 있다. sims@yna.co.kr, K027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메르켈 "브렉시트 협상서 EU 분열 안 돼" 2017-01-13 00:17:51
당연히 제한받아야 한다면서 특혜 불가를 강조했다. 한편, 베텔 룩셈부르크 총리는 독일이 도입을 결정한 고속도로 통행료 제도에 대해 불만을 표시했지만, 메르켈 총리는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예정대로 제도를 시행할 것임을 시사했다. un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