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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장재석 "자유투 7개 던져 다 넣은 것은 처음" 2017-01-12 21:49:04
(2점을) 이겼다"고 후배를 칭찬했다. 이번 시즌 한 경기 개인 최다 득점을 올린 장재석은 "오늘 애런 헤인즈가 부상에서 돌아오자 이승현이 다쳤다"고 아쉬워하며 "승현이가 돌아올 때까지 (최)진수 형과 함께 더 열심히 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대선출정식 방불케 한 潘 귀갓길…"닭은 새벽을 알린다"(종합) 2017-01-12 21:48:35
메시지를 주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단지 입구에 내려 아파트 건물 출입구까지 거리는 약 100m 거리지만, 둘러싼 인파를 헤치고 가느라 10분 정도가 걸렸다. 인천공항에 비행기가 내리고 나서 집에 도착할 때까지 걸린 시간은 약 3시간 30분이다. zhe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북한단신] 잠비아 대통령, 김정은에게 새해 축전 2017-01-12 21:47:55
12일 밝혔다. ▲ 황해북도 사리원시에 전쟁노병보양소가 신축됐다고 북한의 대외 선전 매체 '조선의 오늘'이 12일 전했다. 이 보양소는 연건평이 약 3천200㎡에 달하며 치료실, 오락홀, 실내 물놀이장, 운동실 등으로 구성됐다고 이 매체는 덧붙였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바른정당 잠룡들, 링 오른 반기문 환영하며 '경계모드' 2017-01-12 21:41:20
하는 등 강력한 경쟁자의 등장에 긴장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한편 새누리당의 대선 주자로 꼽히는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기자회견을 보니 확실히 출마선언을 하신다는 느낌은 받았다"라고만 언급하며 경계심을 드러냈다. kind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노회찬 "1987년식 낡은 자동차 이제는 바꿀 때" 2017-01-12 21:41:11
고치거나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노 원내대표는 "1987년 헌법에 명시된 균형 있는 국민경제 성장, 적정한 소득배분 등의 규정은 여전히 적용되지 않고 있다"며 "이는 엄연한 헌법 위반이며 왜곡된 경제민주화부터 바로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win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文 "정권교체" vs 潘 "정치교체"…막오른 대선 프레임 대결 2017-01-12 21:37:49
달갑지 않은 반응을 보였다. 문 전 대표와 가까운 한 인사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반 전 총장이야말로 기득권 구조에서 가장 누려온 분 아닌가"라며 "가장 오랫동안 구정치를 누린 분이 정치교체를 이야기할 건 아닌 것 같다"고 응수했다. hysup@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프로배구 중간순위] 12일 2017-01-12 21:37:03
5 GS칼텍스19 7승 12패 0.674 0.944 6 한국도로공사 13 4승 14패 0.447 0.911 ========================================================= ※순위는 승점-승리 경기 수-세트득실률(총 승리세트/총 패배세트)-점수득실률(총 득점/총 실점) 순.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엘시티 이영복 회장 도피 도운 유흥주점 직원 '실형' 2017-01-12 21:36:15
정 부장판사는 "선불 대포폰 등을 제공하는 방법으로 이영복 씨를 지능적·조직적으로 도피하게 해 수사 초기 이 씨의 검거를 곤란하게 하는 등 수사기관의 범인 발견·체포 업무에 중대한 지장을 초래한 점 등이 인정된다"고 설명했다. osh998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오리온 추일승 감독, 이승현 부상에 "이겨도 안 기뻐" 2017-01-12 21:34:47
추 감독은 "아직 언제 슛을 하고 패스를 할지, 또는 돌파를 시도할 것인지 등에 대한 타이밍을 제대로 잡지 못하고 있다"며 "게다가 오늘 이승현까지 부상으로 경기 초반에 빠지면서 골밑에서 안정적인 플레이를 하기 어려웠다"고 아쉬워했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가스파리니·김학민 42득점' 대한항공, 1위 탈환(종합) 2017-01-12 21:29:46
45득점을 합작해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알렉사 그레이는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28득점을 올렸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GS칼텍스는 흥국생명보다 8개 많은 24개의 범실을 저질러 좋은 흐름에서 스스로 찬물을 끼얹는 장면을 자주 연출했다. ksw08@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