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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툭 하면 반말·고함'…업주의 횡포에 벌벌 '청소년 노동자' 2017-01-26 09:52:07
등을 가르쳐 청소년들이 스스로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며 "청소년이 사회에서 하나의 인격체로 대우받을 수 있도록 어른들이 용기를 주고 격려를 보내는 풍토가 조성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장덕종, 최은지, 고성식, 박재천, 임채두 기자) do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억울하다' 고함 최순실, 오늘은 입다물고 출석(속보) 2017-01-26 09:52:01
'억울하다' 고함 최순실, 오늘은 입다물고 출석(속보) sewon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단독] 설연휴 직전까지…식품값 인상,인상,인상(종합) 2017-01-26 09:51:28
했다. 지난해 제조사들이 소주와 맥주 가격을 줄줄이 올린 데 이어 올해 들어 주요 유통업체들이 판매가를 인상했다. 대형마트와 편의점들이 소주와 맥주의 빈 병 보증금 인상분을 반영해 판매하면서 결과적으로 소비자들의 구매 가격이 올라갔다. doub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태국, 외국인 관광객에도 하수처리비 부과…1인당 1천700원 2017-01-26 09:51:01
수도권 인공 하수처리 시설 개선 사업 비용 마련은 물론 수질오염 개선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일률적인 하수처리비용 부과가 자칫 태국에 대한 반감을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meola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최순실 마스크로 입가리고 특검에 강제 소환(속보) 2017-01-26 09:50:46
최순실 마스크로 입가리고 특검에 강제 소환(속보) sewon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설연휴 전날 '오늘' 교통사고 가장 많다…"귀성 조급증 금물" 2017-01-26 09:50:23
심리가 강해 사고가 집중되는 것으로 분석된다. 경찰 관계자는 "목적지에 가장 일찍 도착하는 방법은 안전운전"이라며 "장거리 운행에 대비해 미리 차량을 점검하고, 휴게소나 졸음쉼터 등에서 충분히 휴식해 졸음운전을 방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puls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트럼프, 시리아 난민에도 '빗장'…"난민수용 무기한 중단" 2017-01-26 09:50:21
우리나라로 받아들일 수 없고 그래서도 안 된다"고 적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행정명령에서 명예살인이나 여성에 대한 폭력, 종교적 박해를 들어 "편협함과 증오의 행위에 연루된"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해야 한다고도 강조했다고 AP는 덧붙였다. cheror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귀성길 안전운전 하세요"…스트레칭·환기로 졸음 퇴치 2017-01-26 09:49:41
조 교수는 자동차 안에서 할 수 있는 스트레칭 요령을 다음과 같이 추천했다. ① 목과 어깨 돌리기 ② 손으로 안전벨트 고리 잡고 허리 돌리기 ③ 두 팔 뻗기 ④ 발목 펴기와 돌리기 ⑤ 손바닥으로 눈 마사지 하기 ⑥ 심호흡을 통해 몸의 긴장 풀기 km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작년 경기도 화재↓…화재 원인 절반이 '부주의' 2017-01-26 09:49:12
이는 지난해 91건과 171건에 비해 각각 11.0% 및 28.7% 감소한 것이다. 한편 31개 시군별 화재 건수는 화성시가 694건, 용인시 533건, 김포 464건, 남양주 455건 순으로 많았다.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도 화성시가 47명, 348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kwa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올해 첫 한강 결빙…작년보다 5일 늦어 2017-01-26 09:48:56
곳이었기 때문이다. 한강 결빙 관측이 시작된 1906년부터 현재까지 가장 빨리 얼었던 때는 1934년 12월4일이다. 가장 늦게 얼었던 때는 1964년 2월13일이다. 결빙이 관측되지 않은 해는 7차례였다. 최근으로는 2006년 결빙이 관측되지 않았다. chunj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