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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은 KB증권 사장 "올해 순이익 3천400억원 달성" 2017-01-10 14:25:33
면에서도 향후 5년 안에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인 10%까지 끌어올려 2020년에는 명실상부 아시아 대표 IB가 되도록 하겠다"며 "인도네시아와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해외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inishmor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정원스님 입적에 불교계 추모 성명 2017-01-10 14:25:18
말했다. '한국사회 대전환을 위한 박근혜 퇴진과 국민주권 수호 범불교시국회의'도 애도 성명을 내고 "소신공양하신 정원 스님의 발원이 하루빨리 이루어질 수 있도록 깨어있는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촛불을 더욱 높이 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kih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자승 총무원장 "특권없는 세상위해 차별금지법 입법 추진" 2017-01-10 14:24:30
마음으로, 신심과 공심과 원력으로 살아왔다. 한 사람의 종도로서 종헌이 정한 규정을 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2009년 10월 33대 총무원장으로 선출된 데 이어 2013년 10월 34대 총무원장에 재선된 자승 스님은 오는 10월 임기를 마무리한다. kih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호남 국도 건설 사업에 올해 9천억원 투입 2017-01-10 14:24:11
함평 동강-학교 등 6개 사업에 30억원을 투입한다. 부안 격포-하서, 전북 진안-적상1, 임실 오수-월락, 담양-순창, 옥과-적성, 영광-대산, 광양 진상-하동1, 순천 승주우회, 완도 신지-고금, 무안 송정-마산 등 11개 국도는 올해 안에 완공한다. shch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헌재 "최순실 재소환할 것…출석 않으면 구인"(속보) 2017-01-10 14:21:57
헌재 "최순실 재소환할 것…출석 않으면 구인"(속보)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백두대간 약용작물 활용 빵·과자 개발 2017-01-10 14:21:42
약초를 이용한 식품으로 개발하면 소비를 촉진하고 판매 경로를 다양화할 수 있어 농가 소득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소득 경북도농업기술원장은 "약초를 이용한 제품을 개발해 판로를 확보하고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har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최순실 "수사 중이라 진술 어렵다" 헌재에 불출석 사유서 제출(속보) 2017-01-10 14:21:30
최순실 "수사 중이라 진술 어렵다" 헌재에 불출석 사유서 제출(속보)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WBC 대표팀, 11일 소집부터 공인구로 훈련 2017-01-10 14:21:10
공인구는 롤링스사 제품으로, 2006년 제1회 대회부터 공인구로 써왔다. KBO는 해외훈련 및 개인 사정 등으로 예비 소집일에 참석하지 못하는 우규민(삼성 라이온즈), 박희수(SK 와이번스), 장원준(두산 베어스)에게는 사전에 WBC 공인구를 전달했다. hosu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전주 아시아심장터 조성사업…'고도제한' 반발 무마가 관건 2017-01-10 14:20:45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용적률을 높여주거나 전주한옥마을처럼 리모델링할 때 일정액을 지원하는 방법 등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구도심을 로마나 파리와 같은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만들려면 일정 부분의 고도제한은 불가피하다"며 협조를 당부했다. lc2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구글 자율주행 솔루션 제공 나서나…웨이모 CEO "센서 판매" 2017-01-10 14:20:36
"이는 구글이 모빌아이보다 훨씬 빠르게 변화하고 진보할 것이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면서 "아울러 구글이 전기차업계의 조립업체들에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는 쪽으로 움직여 모빌아이의 입지를 약화시키는 것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yuls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