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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사건 항소심 12일 첫 재판 2017-01-10 14:12:09
알려졌다. 광주고법 관계자는 "이번 재판에는 피해자가 출석하지 않기 때문에 공개가 일반적이다"며 "그러나 관심이 워낙 많은 사건이고 공개에 따른 2차 피해 우려가 있어 고민 중이다"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11일 재판 공개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cbebop@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무슨 사연이'…광주시-광산구 대립 격화 2017-01-10 14:11:38
것으로 비치고 있기 때문이다. 광주시교육청 관계자는 "광산구가 공문 한 장 보내지 않고 철거사업을 강행한 데다 교육청 차원에서 계획을 수립해 진행 중인데 다소 당황스러웠다"며 "행정기관 간 갈등이 원만히 해결되기 희망한다"고 말했다. nicepe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헌재 "고영태·유진룡·이승철 증인 채택…17일 출석 요청"(속보) 2017-01-10 14:09:11
헌재 "고영태·유진룡·이승철 증인 채택…17일 출석 요청"(속보)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10년째 레전드' 컬투 "라디오는 일상…1등하는 한 계속" 2017-01-10 14:08:46
배우 장동건을, 김태균은 '피겨여왕' 김연아를 초대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 정찬우가 "사실 최순실씨도 왔으면 좋겠다"고 하자, 김태균은 "논란이 많이 되는 분들 한 번씩 초대하고 싶지만 말이 안 되는 것 같긴 하다"고 맞장구를 치기도 했다. lis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열목어 서식 치악산국립공원 부곡계곡 특별보호구역 지정 2017-01-10 14:06:40
소 서인교 자원보전과장은 "이번에 지정된 특별보호구역의 모니터링과 순찰 강화를 통해 공원자원보호에 노력할 것이며 치악산에 서식하는 희귀 야생생물이 잘 보전될 수 있도록 탐방객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ryu625@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시민단체 "의료 게이트 주범, 서울대병원장 파면해야" 2017-01-10 14:05:45
각종 영양주사제의 구입을 방조해 의료 기본 원칙과 전문가로서의 권위도 지키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서창석 원장은 박근혜-최순실 의료게이트의 주범"이라며 "정부는 당장 서 원장을 파면하고 특검은 즉시 구속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srch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프로야구> 두산 박건우 "김현수 형한테 배우면서 같이 운동해요" 2017-01-10 14:04:28
"이제는 자연스럽다. 팀에서는 형이라고 부르고 가족끼리 있을 땐 매형이라고 부른다"며 미소를 지었다. "올해는 더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하던 박건우는 "(김)현수 형이랑 만나서 운동하기로 했다"며 급히 인터뷰를 마치고 부랴부랴 짐을 챙겼다. ksw08@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NBA- 그랜트 형제 대결…동생이 뛴 오클라호마시티가 승리 2017-01-10 14:03:53
감독은 "나중에 결장 이유를 알게 될 것"이라고만 언급했다. 미국 신문 USA투데이는 이날 로즈의 결장에 대해 '의문의 결장'이라고 표현했다. ◇ 10일 전적 뉴올리언스 110-96 뉴욕 오클라호마시티 109-94 시카고 미네소타 101-92 댈러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정우·강하늘 "영화 '재심'서 찰떡호흡 기대하세요" 2017-01-10 14:03:31
연기했다. '잔혹한 출근'(2006), '또 하나의 약속'(2014)을 연출한 김태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김 감독은 "한국사회가 살기 힘들다고 느끼는 분들이 많은 상황에서 이 영화가 작은 희망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fusionjc@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딸 내세워 음주·뺑소니 숨기려 한 경찰관 '대기발령'(종합) 2017-01-10 14:03:10
주거도 확실해 구속영장은 신청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이어 "친족 간에는 범인은닉죄로 처벌할 수 없어 딸도 진술서만 받고 귀가 조처했다"고 했다. 인천 서부서는 A 경위를 대기발령 조치하고 관련 조사가 끝나면 감찰 조사 후 징계할 방침이다. s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