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이충재 행복청장 "KTX 세종역 신설은 시기상조" 2017-01-10 13:52:07
모인 수도 기능 이상으로 조성되고 있다"며 "도시 기능으로는 이미 특화돼 정치·행정수도로서의 준비가 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 청장은 다만 "행정수도 이전을 위해서는 개헌 등 국가적인 의사 결정이 뒤따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jyou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국민의당 최경환 '양원제 통한 지역분권형 개헌' 주장 2017-01-10 13:51:36
자료집은 역대 정부의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정책과 그 실패 원인에 대한 분석과 함께 지역 간 균형발전 대안으로 ▲ 지방세정제도 개선·포괄보조금 제도 확대 등을 통한 재정 분권 ▲ 지방 명문대 육성안 ▲ 상생발전기금 확충 등의 내용을 담았다. pch8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신경인성 방광환자 자가도뇨 카테터 비용 10%만 부담 2017-01-10 13:48:37
밝혔다. 1954년 덴마크 간호사 엘리스 소렌슨이 여동생을 위해 장루 주머니를 고안하면서 설립된 콜로플라스트는 ▲ 장루 관리 제품 ▲ 배뇨 관리 제품 ▲ 창상 및 피부관리 제품 등을 공급하고 있으며 전 세계 42개국에 지사를 가진 글로벌 기업이다. km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선관위, 설 앞두고 여수·순천 지방의회 보궐선거 단속 2017-01-10 13:48:15
유지하기로 했다. 금품·음식물 등을 받은 사람에게는 3천만원 범위에서 받은 금액의 50배 이하 과태료를 부과하고 위법행위 신고자에게는 최고 5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남신안농협 조합장 선거 위반행위 신고 포상금은 최고 2천만원이다. sangwon70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헌재 증인 불출석' 정호성 前비서관 오후 특검 소환 2017-01-10 13:47:45
한 만큼 특검팀은 그를 상대로 다양한 의혹들에 관해 수사 중이다. 특검팀은 정 전 비서관이 의혹을 덮고자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등과 조직적인 말 맞추기를 한 정황도 포착한 상태다. ljglor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스마일게이트, 애니메이션풍 액션 RPG '소울워커' 출시 2017-01-10 13:45:48
연상시키는 깔끔한 그래픽이 특징이다. 소울워커는 작년 일본에서 먼저 출시됐다. 애초 한국에서는 일본 게임사 세가가 퍼블리싱(유통·서비스 운영)을 맡기로 했다가 세가 측 사정으로 계약이 무산됐고, 이후 스마일게이트가 새 유통 파트너로 나섰다. t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쑥쑥 크는 배달앱…한 달 주문 1천만 건 넘어 2017-01-10 13:44:50
"1인 가구 증가로 '혼밥', '혼술' 등의 외식 트렌드가 확산하고 치킨, 피자, 짜장면 등으로 국한돼 있던 배달음식 메뉴도 고급 레스토랑이나 동네 맛집 음식 등으로 다양화된 것이 시장 확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shi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엘시티 비리' 정기룡 전 부산시장 특보 영장 청구 2017-01-10 13:43:09
2010년 12월∼2013년 5월 엘시티 자산관리 부문 사장, 2013년 5월∼2014년 9월 3일 엘시티 고문을 지냈다. 정 씨의 구속 여부는 12일 오전 부산지법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거쳐 같은 날 저녁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osh998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中, 횡령·뇌물수수 등 중대범죄자 불법소득 몰수법 시행 2017-01-10 13:43:01
윤리규정에 따라 처벌하고 재산을 몰수했으나 법률적 근거가 미약하다는 지적을 해소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확산속도와 피해정도가 빠르고 큰 보이스피싱 등에 대해서도 피해자 보호가 시급하다는 사회적 요청에 부응키 위해 처벌강도를 높였다. realis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中 '두자녀 정책' 시행 1년…"전년대비 신생아 100만명 증가" 2017-01-10 13:41:18
대폭 제고하고 정부 차원에서 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중국은 두 자녀 정책 시행 이후 인구가 점점 늘어나 2030년께 14억5천만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50년이 되면 현재와 비슷한 13억8천만명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js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