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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백서에 '한중 국방교류' 소극적 기술…사드영향 관측 2017-01-11 09:30:17
한편 서해 북방한계선(NLL)에 관해 기술하면서 '북방한계선 준수 원칙을 확실히 견지하고 북방한계선에 대한 그 어떤 도발에도 단호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수호 의지를 강조하는 내용을 추가했고, 위치도 각주에서 본문으로 변경했다. transi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고위공직자 재산형성 신고 의무화…'제2의 진경준' 막는다 2017-01-11 09:30:13
우수 공무원으로 선발된 인원에게 우수 대민 공무원 수당(2년간 매월 20만원)을 지급하고 승진 가점도 부여하기로 했다. 이밖에 ▲7급 이하 공무원 근속승진 기간 단축 ▲5급 전체로 성과연봉제 확대 ▲국제기구 고용휴직 직위 확대 등도 추진된다. solec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제2의 진경준 막는다'…법무부, 검사 비위 상시 감찰 2017-01-11 09:30:05
적은 비용으로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대한법률구조공단 전국 주요 지부에 주택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를 설치·운영한다. 올해는 일단 서울·수원·대전·광주·대구·부산 등의 법률구조공단 지부에 설치하고 차후 적용 지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luc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증권가 신년인터뷰>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 2017-01-11 09:30:03
1천200개에 달하지만, 운용자산 250조원 규모의 미래에셋대우 점포는 179개에 불과하다. 글로벌 자산에 대한 자문, 연금을 비롯한 종합자산 관리를 위해선 인력이 더 필요하면 필요하지 인위적인 구조조정은 없다"고도 했다. indigo@yna.co.kr, hyunmin62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권익위 "3·5·10 불변진리 아냐"…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시사 2017-01-11 09:30:02
"청렴한 풍토, 사회적 신뢰에 대한 중요성도 우리가 지켜내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성 위원장은 쟁점사항이었던 스승의 날에 카네이션 선물이 가능한지에 대해선 "학생 대표 등이 전달하는 것은 사회상규상 허용된다"고 말했다. jesus786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한해 이용객 37만→275만…20년 만에 동네공항 오명 벗은 비결(종합) 2017-01-11 09:29:37
청주지사장은 "개항 20주년을 맞은 청주공항이 중부권 거점공항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도약할 수 있도록 현재 추진 중인 시설 개선 사업이 차질없이 시행되도록 하고, 항공사들의 신규취항 및 노선 증편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eonc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특징주] 신세계·현대백화점 또 동반 신저가 2017-01-11 09:29:30
시내 면세점 사업자 탈락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는 호텔신라 역시 1.63% 내린 4만5천350원에 거래 중이며, 장중 4만5천300원의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대형 유통업체들은 최근 소비부진 등 부정적인 영업 환경으로 실적 둔화 우려가 큰 상태다. inishmor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SNS돋보기> 설 승차권 예매전쟁…"시어머니보다 스트레스" 2017-01-11 09:29:23
네이버 사용자 'qwer****'는 "장애인들과 거동이 불편하신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기차표 예매하게 제일 먼저 배려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일반 사람들이 아닌 이들을 제일 먼저 배려할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네요"라고 의견을 냈다. sujin5@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경기 관람 가며 항공료 청구" 호주 장관 출장비 파문 확산 2017-01-11 09:28:36
받고 있다. 호주에서는 2015년 8월 브론윈 비숍 당시 하원의장이 소속당 모금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80㎞를 이동하면서 전세헬기를 이용한 사실이 드러나 사임하는 등 정부 나 의회 고위급 인사들의 부적절한 출장비 사용 문제가 종종 불거지고 있다. cool2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작년 부동산 공매 최고 경쟁률은 부산 국제물류도시 2017-01-11 09:28:05
그렇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보다 많고, 100 이하는 그 반대다. 허은영 캠코 이사는 "지난해에는 공공용지 분양 흥행이 공매시장을 견인했지만 올해 초에는 공매 경기가 어려울 것이라는 예측이 늘어 더욱 신중하게 투자를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pc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