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화장품 '16브랜드', 대만에 첫 팝업 스토어 오픈 2017-01-11 09:38:20
달간 선보인다. 이달 말 다른 지역에도 팝업 스토어를 추가로 열 계획이다. 16브랜드는 홍콩 사사 '샤인' 매장과 호주 뷰티 전문매장 '메카' 등에 진출한 데 더해 대만에 팝업 스토어를 개장하며 전 세계 시장으로 무대를 넓혀가고 있다. kamj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연말정산 때 국민연금 납부액 확인…올해부터 시행 2017-01-11 09:38:16
국민연금 보험료를 급여에서 원천 공제하고 연말정산 신고를 하기 때문에 납부 명세를 별도로 제출할 필요가 없지만, 중도 입·퇴사자나 추납(추후 납부) 보험료, 실업크레딧 보험료를 개인적으로 낸 사람은 개인이 신고하고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mih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재명 "文 법인세 인상 언급 안해…재벌개혁 태도 의문" 2017-01-11 09:36:43
것 같지만, 막상 연애하다가 결혼해야 될 상황으로 바뀌면 좀 더 신중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제시하는 정책비전, 공정경제질서 확립과 국민복지에 관한 이야기가 제대로 전달되면 저에 대한 기대와 지지가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d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백령도 행 여객선 갑작스러운 고장…출장 옹진군수도 발 묶여 2017-01-11 09:36:17
항로는 매일 하모니플라워호 한 척만 운행한다. 인천항운항관리실 관계자는 "수리를 끝내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면서도 "인천∼연평 항로의 여객선인 코리아킹호를 대체로 투입하는 방안을 선사 측과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s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여수상의 맞춤형 입찰정보 서비스 2017-01-11 09:36:01
실시간 받아볼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여수상공회의소 맞춤형 입찰정보서비스 누리집(http://yeosucci.bidgroup.kr)에 회원가입 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문의 여수상공회의소 총무부(☎061-641-4001) 또는 콜센터(☎1644-9927). kj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태권도·합창단·에어로빅…다문화 동아리들 새 회원 뽑는다 2017-01-11 09:35:51
센터 내 소강당에서 열리는 에어로빅 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오는 26일까지 선착순으로 10명을 뽑는다. 경기 연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매주 화·금요일 한자리에 모여 태권도를 배울 수련생을 모집한다.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할 수 있다. newglas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제닉, 5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2017-01-11 09:35:37
전환사채 발행 결정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코스닥 상장사인 제닉[123330]은 5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전환사채를 발행하기로 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사채 만기일은 2020년 1월10일이며 표면이자율은 1%, 만기이자율은 2%다. inishmor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1980년 복원된 신라 석조물 '경주 미탄사지 삼층석탑' 보물 됐다 2017-01-11 09:34:37
금당을 비롯해 강당, 남문의 터가 드러났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미탄사지 삼층석탑은 통일신라시대의 과도기적 양상이 드러나는 유물로 장중한 느낌을 준다"며 "신라 석탑의 기초부를 논할 때 근거 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석탑"이라고 말했다. psh5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짝퉁 피해 막으려면 해외 세관에 지적재산권 등록하세요" 2017-01-11 09:34:36
등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국내 기업이 해외 세관에 지재권 신고를 하면 짝퉁 물품에 따른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관세청은 앞으로도 특허청 등 국내외 관련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지재권 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porqu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