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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병력 8만 늘어 128만…국방백서에 '핵탄두' 'ICBM' 첫 언급 2017-01-11 09:30:19
SA-5(최대사거리 250㎞)를 전방지역과 동·서부지역에, SA-2와 SA-3(최대사거리 25㎞)은 평양지역에 각각 배치했다고 설명하면서 이들 미사일 사거리를 별도로 표기했다. 이는 이들 미사일의 최대사거리가 확장됐음을 의미한 것으로 분석된다. three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北, 플루토늄 50여㎏ 보유…핵폭탄 10개 제조 가능 2017-01-11 09:30:19
정부기관, 연구소, 도서관 등에 이달 중 책자로 배포된다. 이번 국방백서는 처음으로 영어, 일어, 중국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아랍어 등 6가지 언어로 요약본이 만들어져 주한 외국무관부와 재외 무관부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threek@yna.co.kr transi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방탄소년단 2월 컴백…"정규 2집 연장선의 새앨범" 2017-01-11 09:30:18
입성했다. 유통사 관계자는 "현재 다른 기획사들이 방탄소년단의 앨범 출시일을 주목하고 있다"며 "몇몇 가수는 그 시기를 피하려는 움직임"이라고 말했다. 방탄소년단은 2월 18~1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더 윙스 투어'를 개최한다. mim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공직자가 민간에 청탁해도 '부정청탁'…공무원 행동강령 개정 2017-01-11 09:30:17
특히 과태료 부과 통보는 직무 관련 공직자 등에게 100만 원 이하의 금품 등을 제공한 사례가 대부분이라고 권익위는 설명했다. 또 지난해 8월부터 지난 5일까지 권익위는 1만2천508건의 질의를 접수했고, 5천662건(45.3%)을 답변했다고 밝혔다. jesus786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국방백서에 '한중 국방교류' 소극적 기술…사드영향 관측 2017-01-11 09:30:17
한편 서해 북방한계선(NLL)에 관해 기술하면서 '북방한계선 준수 원칙을 확실히 견지하고 북방한계선에 대한 그 어떤 도발에도 단호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수호 의지를 강조하는 내용을 추가했고, 위치도 각주에서 본문으로 변경했다. transi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고위공직자 재산형성 신고 의무화…'제2의 진경준' 막는다 2017-01-11 09:30:13
우수 공무원으로 선발된 인원에게 우수 대민 공무원 수당(2년간 매월 20만원)을 지급하고 승진 가점도 부여하기로 했다. 이밖에 ▲7급 이하 공무원 근속승진 기간 단축 ▲5급 전체로 성과연봉제 확대 ▲국제기구 고용휴직 직위 확대 등도 추진된다. solec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제2의 진경준 막는다'…법무부, 검사 비위 상시 감찰 2017-01-11 09:30:05
적은 비용으로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대한법률구조공단 전국 주요 지부에 주택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를 설치·운영한다. 올해는 일단 서울·수원·대전·광주·대구·부산 등의 법률구조공단 지부에 설치하고 차후 적용 지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luc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증권가 신년인터뷰>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 2017-01-11 09:30:03
1천200개에 달하지만, 운용자산 250조원 규모의 미래에셋대우 점포는 179개에 불과하다. 글로벌 자산에 대한 자문, 연금을 비롯한 종합자산 관리를 위해선 인력이 더 필요하면 필요하지 인위적인 구조조정은 없다"고도 했다. indigo@yna.co.kr, hyunmin62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권익위 "3·5·10 불변진리 아냐"…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시사 2017-01-11 09:30:02
"청렴한 풍토, 사회적 신뢰에 대한 중요성도 우리가 지켜내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성 위원장은 쟁점사항이었던 스승의 날에 카네이션 선물이 가능한지에 대해선 "학생 대표 등이 전달하는 것은 사회상규상 허용된다"고 말했다. jesus786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한해 이용객 37만→275만…20년 만에 동네공항 오명 벗은 비결(종합) 2017-01-11 09:29:37
청주지사장은 "개항 20주년을 맞은 청주공항이 중부권 거점공항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도약할 수 있도록 현재 추진 중인 시설 개선 사업이 차질없이 시행되도록 하고, 항공사들의 신규취항 및 노선 증편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eonc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