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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5공단에 국내 첫 고순도 공업용수 공급시설 구축 2017-01-11 09:15:17
한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고순도 공업용수 중앙공급시스템을 갖추면 5단지 첨단기업 개별 수처리 시설투자와 운영비를 절감해 탄소섬유·신소재·자동차 전장·IT기업 집적화를 이룰 수 있어 5단지 투자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parks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외국환시세(1월11일·KEB하나은행 1차 고시 기준) 2017-01-11 09:14:24
링깃 │267.90│ │캐나다 달러 │905.70│인도네시아 루피아(100)│ 9.00│ │호주 달러 │882.84│중국 위안 │174.35│ └───────────┴─────┴───────────┴─────┘ (자료=KEB하나은행)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美 "중국산 삼성·LG세탁기로 美기업 피해"…52~32% 반덤핑관세 2017-01-11 09:13:50
말했다. 다만 삼성과 LG가 중국 대신 베트남과 태국으로 생산기지를 옮겨가면서 이번 반덤핑관세의 효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상무부는 2012년에도 한국과 멕시코에서 생산되는 삼성과 LG의 세탁기에 대해 덤핑 판정을 내린 바 있다. heev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신간] 대략난감, '꼰대' 아버지와 지구한바퀴·중국제조 2025 2017-01-11 09:12:53
건설을 국가전략으로 제시하고 구체적인 실현계획과 비전을 담은 '중국제조 2025'를 통해 국가적 역량을 쏟아붓고 있다"면서 "대한민국의 국가적 비전과 경제정책 방향 설정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말했다. MCN미디어. 312쪽. 3만5천원. zitro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특징주] 아모레퍼시픽 '사드 갈등' 여파 52주 신저가 2017-01-11 09:12:01
거래 중이며 역시 장 초반 2만4천600원을 기록, 52주 신저가를 갈아치웠다. 앞서 한국과 중국이 사드 배치를 놓고 갈등을 빚는 가운데 중국 질량감독검험검역총국이 최근 한국산 화장품을 무더기 수입 불허한 것으로 확인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inishmor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무주리조트서 전북일보배 전국스키·스노보드대회 2017-01-11 09:11:58
결정하며 규칙은 대한스키협회 경기규칙과 전북스키협회 경기운영 내규에 준한다. 전북일보배 전국스키·스노보드대회는 아마추어 동호인을 중심으로 동계스포츠 활성화와 스키·스노보드 인구의 저변확대, 신인선수 발굴을 위해 4년째 열리고 있다. lov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北 유엔분담금, 전체 유엔 예산의 0.005%" 2017-01-11 09:11:52
국민소득과 외채 등 객관적인 경제지표를 근거로 산정된다. 올해 가장 많은 분담금을 내는 나라는 미국으로, 전체 유엔 예산의 22%인 6억1천만 달러를 부담한다. 이어 일본(9.6%), 중국(7.9%), 독일(6.4%) 등 순이었으며, 한국은 2.04%로 12위였다. anfour@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평택해경, 설 전 김 양식장 무기산 불법사용 집중단속 2017-01-11 09:10:57
가장 많아 집중단속을 펴기로 했다"며 "단속 대상은 농도가 높은 무기산의 사용, 보관, 유통 등이다"라고 설명했다. 평택해경은 최근 5년간 무기산을 불법 사용한 혐의로 김 양식업자 등 21명을 형사 입건했으며, 무기산 1만5천ℓ를 압수한 바 있다. goal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어른돼도 가난' 광주 초·중·고교생 기초수급자 비율 27% 2017-01-11 09:10:54
미치지 않는다는 뜻이다. 광주복지재단 장현 대표이사는 "기초수급자중 학생들의 비중이 높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며 "이들이 성인이 돼 빈곤층에서 탈출하기 위해서는 광주형 기초보장제도 도입과 같은 사회안전망 구축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bett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미국프로골프 2부투어서 11오버파까지 컷 통과…강풍 탓 신기록 2017-01-11 09:10:12
세 차례 10위 이내 성적을 낸 이슨은 이번 대회에서는 1, 2라운드 합계 42오버파라는 참담한 성적을 내고 최하위로 컷 탈락했다. 올해 이 대회는 악천후로 인해 경기 진행에 차질을 빚어 10일 경기까지 3라운드를 마친 선수가 한 명도 없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