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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 "DGB금융, 은행주 중 투자 매력도 낮아" 2017-01-11 08:38:48
예상해 투자 매력은 열위에 있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주가하락(고점 대비 -6.3%)은 고배당에 따른 배당락에 기인한다"며 "작년 4분기 실적 모멘텀이 크지 않음을 고려하면 주가는 단기적으로 횡보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goriou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미국·캐나다·멕시코, 2026 월드컵 공동개최 지지 움직임 2017-01-11 08:37:05
캐나다, 멕시코가 모두 희망 의사를 드러냈다. 월드컵 개최 희망 국가는 2018년까지 의향서를 FIFA에 제출해야 한다. 미국, 캐나다, 멕시코의 공동개최안 제출 여부는 올해 안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2026년 월드컵 개최지는 2020년에 결정된다. cy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NH투자 "SK이노베이션 작년 4분기 실적 개선" 2017-01-11 08:35:16
같은 기간보다 18%, 전 분기보다 6% 감소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정제설비 순증 규모가 크지 않아 정제마진은 일시적 둔화 이후 회복되고, 종합화학 실적은 나프타분해설비(NCC) 중심으로 강세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indig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인천소식> 인천 여행 갈 땐 '인천투어' 검색부터 2017-01-11 08:33:47
n.go.kr/index.etax)'에 온라인제보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민제보 포상제를 벌이고 있다. 포상금은 지방세 체납액이 완납돼야 지급된다. 단 체납자 은닉재산 1천만원 이하의 제보는 관련 규정에 따라 포상금을 주지 않는다. ☎ 032-440-5982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대선 앞둔 프랑스 극우 강풍…"르펜 1차투표 선두 예상" 2017-01-11 08:33:39
올랑드 정부에서 경제장관을 지냈지만, 좌우를 아우르는 정치를 하겠다며 무소속으로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마크롱은 피용 전 총리와 결선투표에서 맞붙을 경우를 가정한 선호도 조사에서는 52%를 얻어 48%의 피용보다 오히려 더 높게 나타났다. yongl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맨발 노숙자에 감동 선사한 뉴질랜드 신랑신부 '눈길' 2017-01-11 08:33:29
두 사람의 행동이 결혼식 사진사로 20여 년 일해 오면서 본 것 중 가장 특별했다며 짧은 순간이었지만 아름다웠다고 말했다. 그는 "한 조각의 결혼 케이크에 지나지 않았지만 실로 큰 의미가 담겨 있는 것 같았다"고 뭉클했던 감동의 순간을 설명했다. ko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KB증권 "오리온, 중국 법인 성장 부진…목표주가↓" 2017-01-11 08:32:38
동기 대비 0.8%와 18.2% 증가를 예상했다. 그러나 중국법인 실적은 비용절감으로 영업이익은 늘겠지만 매출 성장이 부진해 매출액이 3천309억원으로 2.2% 감소, 영업이익은 533억원으로 13.3% 증가를 기록할 것이라고 박 연구원은 전망했다. inishmor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송파구, 설 앞두고 차례용품 원산지·위생 집중점검 2017-01-11 08:32:04
문제가 있는 식품을 발견하면 송파구 홈페이지나 구 보건위생과(☎ 02-2147-3411)로 신고하면 된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설 차례용품을 속여 파는 행위를 철저히 단속하겠다"며 "먹을거리를 믿고 살 수 있는 유통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dk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교원대 기숙사 전기시설 화재…300여명 한때 대피 2017-01-11 08:30:35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학교 관계자에 의해 발견돼 2∼3분만에 꺼졌다고 소방관계자는 전했다. 이 불로 전기 분전반이 타 27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vodcast@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두바이유 가격 하락…배럴당 53.14달러 2017-01-11 08:27:54
선물도 전날보다 1.14달러 하락한 50.82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국제유가는 이라크 등 일부 산유국이 원유 감산 합의를 이행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에 미국의 원유 생산량이 늘어날 것이란 전망까지 제기되면서 일제히 하락했다. sisyph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