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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앞바다 실종 선원 밤샘 수색…아직 발견 못해 2017-01-11 07:28:25
구조된 3명 가운데 2명은 병원에서 숨졌고 1명은 치료를 받고 있다. 해경은 날이 밝는 대로 해경구조대와 중앙특수구조단을 배 안에 투입할 예정이다. 포항해경은 구조한 선장 박모(57)씨와 상선 선장을 상대로 충돌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sds12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5세 이하 인재 25명으로 창업하겠다는 두바이 스타트업 2017-01-11 07:27:19
개발로 유명한 엠마르의 모하메드 알라바르 회장은 최근 관심을 IT 쪽으로 돌리고 있다고 CNN은 전했다. 지난해 그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와 합작해 리야드에 본부를 둔 전자상거래 플랫폼 '눈(Noon)'을 창설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kn020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강원 이틀째 '강추위'…철원 김화 영하 13.9도 2017-01-11 07:25:35
운동을 즐기는 시민의 발길이 끊겨 한산한 모습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아침 기온은 영하권에 머물겠고, 내륙과 산지는 영하 10도 안팎으로 떨어져 매우 춥겠다"며 "건강과 농·축산물 관리, 동파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j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년 미국 역사상 두 번째로 더웠다…자연재해로 55조원 손실 2017-01-11 07:25:09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이달 말께 2016년 12월의 날씨 자료가 발표되면 과학자들은 전 세계가 3년 연속 더운 해 기록을 갈아치울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은 1980년 이래 200건 이상의 자연재해로 1천200조 원 이상의 막대한 재산 피해를 봤다. cany990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서울 강남구, 13일 심포니오케스트라 신년음악회 2017-01-11 07:23:41
선보인다. 티켓은 인터파크 등에서 온라인 예매할 수 있고, 현장 판매도 한다. R석은 3만원, S석은 2만원, A석은 1만원이다. 65세 이상 노약자·장애인·국가유공자·청소년·대학생은 50% 할인되고, 강남구 거주자는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ts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맨유, 헐시티 2-0 제압…EFL컵 결승 '눈앞' 2017-01-11 07:19:00
미키타리안의 헤딩을 거쳐 마타에게 넘어갔다. 마타가 이를 왼발 슈팅으로 득점을 올렸다. 맨유는 후반 24분 마타 대신 펠라이니를 교체 투입했다. 그리고 펠라이니는 8분 뒤 마테오 다르미안의 크로스를 헤딩슛으로 연결하며 쐐기를 박았다. taejong75@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한끼 단가의 10% 차지…'귀한 몸' 계란 반찬 학교급식서 빠져 2017-01-11 07:13:02
전까지는 가격이 저렴하고 영양도 풍부해 급식 식단에 넣기 좋은 대표 품목이 계란이었는데 지금은 감당하기 어려운 지경이 됐다"며 "정부가 계란 수입 지원을 결정한 만큼 가격이 안정되는 추이를 지켜보며 납품 계약을 맺어야 할 상황"이라고 말했다. k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스위프트 창시자 크리스 래트너 애플 떠난다 2017-01-11 07:08:15
확장되면서 현재는 약자 자체를 프로젝트의 이름으로 사용하고 있다.)을 개발한 그는 이 공로로 ACM소프트웨어시스템 상을 받았다. IT 전문매체 벤처비트는 "애플이 회사의 가장 눈에 띄는 오픈 소스 프로젝트를 이끄는 핵심인물을 잃었다"고 말했다. kn020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나눔의 리더십> 사재 털어 빈민구제 '진주 부자' 박헌경 2017-01-11 07:07:05
말했다. 용호정원은 1990년 12월 20일 '경남도 문화재자료 제176호'로 지정됐다. 이곳은 또 지역 시인 묵객들의 시회(詩會) 연회장으로 이용됐다. 시인 묵객들이 무산십이봉의 아름다움을 찬미한 시문이 12기 비석과 사각 석주에 새겨졌다. shch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독립운동' 역사 숨쉬는 작천정 벚꽃길서 명품축제 열린다 2017-01-11 07:07:01
광장을 만들어 다양한 공연과 체육행사 등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11일 "벚꽃길 조성사업을 마무리한 뒤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축제다운 축제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군과 삼남면민 주관으로 지역 대표 벚꽃축제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you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