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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한복판에 전투기가…" SNS에 쏟아지는 우크라 현지 모습 2022-02-24 17:59:52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기반시설과 국경수비대에 미사일 공격을 감행했으며 많은 도시에서 폭발음이 들렸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우크라이나 언론은 키예프의 군 사령부 중심지와 북동부 하리코프가 미사일 공격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폭발음 들리자 우크라 현지 CNN 특파원이 보인 행동 [영상] 2022-02-24 17:04:07
영상이 공개되자 전 세계인들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향후 행보에 우려를 표하고 있다. 한편 현재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침공에 대비해 예비군을 징집했으며 비상사태를 선포, 최종 승인했다. 또한, 자기방어를 위한 민간인 총기 소지 및 사용을 허용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건물 세입자가 강아지를 버리고 도망갔습니다" 2022-02-24 15:41:44
지난 21일부터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토르'라는 이름을 얻은 이 강아지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토르의 새 주인은 최근 "거제도에서 서울까지 6시간 동안 멀미도 안 하고 착하게 왔다"며 "새집에 와서도 천천히, 씩씩하게 적응 잘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현금은 무조건 보이스피싱이에요"…사기 피해 막은 카페 사장 2022-02-24 14:29:46
우리 카페로 와 통화를 해서 사기 피해를 보지 않아 다행이다. 내가 아니었어도 누구든지 나서서 도왔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A 씨가 범죄 예방에 큰 도움을 줬다고 판단해 A 씨를 '피싱 지킴이 1호'로 선정하고 표창장과 신고보상금을 수여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시장에 '김일성·김정일·김정은' 사진 둔 30대 찾았다 2022-02-24 12:15:04
사건 당일 차 수리를 맡기기 위해 내부를 비우면서 이들 사진을 버린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A 씨를 비롯한 주변인 조사를 마친 결과 이적성 등 범죄 혐의가 없는 단순 해프닝이고, 대법원 판례 등을 살펴볼 때 처벌할 수 없다고 판단, 사건을 종결했다"고 밝혔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길거리 헤매다 낳아야 하나…" 자가격리 임신부 울분의 청원 2022-02-24 11:03:32
병원을 찾지 못해 보건소에서 출산했다. 이날 오전 진통을 느낀 임신부가 보건소를 통해서 분만이 가능한 대구·경북 지역 병원을 찾아봤지만, 분만할 수 없다는 답만 돌아왔다. 구급차에서 대기하던 중 출산이 임박했고 결국 이날 오후 보건소 임시 시설에서 아이를 출산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중고가만 1억' 포르쉐와 정면충돌한 배달 오토바이 [아차車] 2022-02-24 10:32:28
는지, 오토바이 속도는 어느 정도였는지 종합적으로 따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일차적인 원인은 코너 길에 주정차 한 차들이 문제다", "불법 주정차가 없었으면 사고가 안 났을 거 같다"라며 불법 주차된 차량에도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빨리 왔으면…" 판커신, 김선태·빅토르 안과 촬영한 사진 공개 2022-02-23 17:48:54
김선태 감독을 2019년 영입했다. 또 2020년부터는 빅토르 안을 기술 코치로 영입해 함께 대표팀을 지도했다. 그리고 이번 대회에서 혼성 계주와 남자 1000m 금메달을 포함해 총 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판커신은 혼성 계주 금메달과 여자 3000m 계주에서 2개의 메달을 따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올림픽 '도핑 양성' 또 나왔다…'스페인 피겨 선수 바르케로' 2022-02-23 16:30:55
기록했다. 한편 베이징올림픽에서 도핑 양성 반응이 나온 건 네 번째다. 이란의 남자 알파인 스키선수 호세인 사베흐 셈샤키(37), 우크라이나 여자 스키 선수 발렌티나 카민스카(35), 우크라이나 봅슬레이 여자 선수 리디야 훈코(29)가 금지약물 검출로 징계 대상이 됐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빙둔둔 버렸다" 중국 '가짜뉴스'에 차민규가 보인 반응 2022-02-23 15:12:01
쓰레기통에 버리는 장면을 중국인 자원봉사자가 직접 목격 했다"는 말이 언급되기도 했다. 한편 차민규는 지난 12일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에서 34초39를 기록하며, 2위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