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살려주세요" 청원…트와이스 졸업한 한림예고, 무슨 일이? 2021-04-05 16:28:27
학교는 기존의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는 것이 청원인의 주장이다. 청원인은 “학교 측에서는 재정 문제를 이유로 올해 1월 말 교직원의 약 40%는 무급 휴직 및 해고, 남는 인원은 약 30% 임금삭감 안을 제시했다”며 “이에 2020학년도를 끝으로 교사 61명 중 21명이 이미 학교를 떠났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달 학교...
박수홍, 친형 횡령 혐의 '고소장' 접수했다 [공식입장 전문] 2021-04-05 16:20:44
박수홍을 속였다는 주장을 펼쳤다. 박수홍에 대한 동정 여론이 나오는 상황에서 박수홍의 형을 옹호하는 댓글들도 등장했다. 이와 더불어 박수홍에 대한 흠집내기식 주장도 나왔다. "박수홍이 클럽 비용, 해외 여행 등 품위유지에 들어간 지출이 많다", "박수홍이 대중이 생각하는 것만큼 착한 사람이 아니다", "박수홍...
"박수홍 93년생 여친 탓" 폭로에…손헌수 "팩트만 보라" 2021-04-05 15:36:41
박수홍 여자친구 소개 문제에서 비롯됐다고 주장했다. 보도에 따르면 여자친구 A씨는 박수홍이 현재 살고 있는 상암동 아파트 명의자인 1993년생 여성으로, 박수홍이 지난해 설 명절에 A씨를 가족들에게 소개하려 했으나 무산됐다. 이 때문에 박수홍과 친형 사이에 갈등이 커졌고 지난해 6월 완전히 갈라섰다는 설명이다....
은행지점장 대출상담 여성고객 술자리 호출 논란…"사실확인중" 2021-04-05 15:19:21
더 있었다고 A씨는 주장했다. A씨는 언론 인터뷰에서 "술을 안 먹는다고 했더니 (지점장이) 대리를 불러줄 테니 술을 먹으라고 반말을 했다"며 "'접대 여성'처럼 여기는 듯한 말에 모욕감을 느꼈고 두려움에 그 자리를 빠져나왔다"고 말했다. [https://youtu.be/Qycn8EmZEwE] 다음날인 1일 A씨는 지점장에게 항의...
"더 이상 못참아"…박수홍, 오늘 친형 민·형사 고소 2021-04-05 08:25:10
친형을 고소할 것으로 보인다. 박수홍의 법률 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에스에 따르면 박수홍은 친형과 그의 배우자 횡령 의혹에 대해 민·형사상 고소를 할 예정이다. 에스는 최근 "친형 측이 원만한 해결 의지가 없는 것으로 판단해 5일 정식 고소 절차를 밟겠다"고 법적 대응 의사를 표명한 바 있다. 박수홍은 친형에게 친...
"외세와 결탁" vs "사악한 모함"…요르단 왕가 '진실공방' 2021-04-05 00:51:22
존립을 위협하기 위해 외세와 결탁했다는 주장까지 제기했고, 함자 왕자 측은 근거 없는 모함이라고 반박하고 있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아이만 사파디 요르단 부총리는 함자 왕자가 국가를 불안정하게 하기 위해 외세와 결탁했다고 주장했다. 사파디 부총리는 "조사를 통해 나라를 불안정하게 할 시...
박수홍 형 "고2 딸 정신과 치료…다시 화목해지고 싶어" 2021-04-03 19:51:35
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에스 노종헌 변호사는 이날 공식 입장문을 발표했다. 박수홍의 친형 박모씨와 그의 배우자의 횡령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히면서 오는 5일 민 형사상 법적조치를 취하겠다고 예고했다. 입장문에 따르면 박씨와 친형은 30년 전부터 2020년 7월까지 매니지먼트 명목으로 법인을 설립해 수입을 8대...
박수홍 측 "친형 부부, 원만한 해결의 의지 없어…5일 정식 고소" 2021-04-03 08:46:01
표현 역시 정체를 알 수 없는 네티즌의 주장에서 비롯됐고 박수홍은 이런 표현을 쓴 적이 없다. 결국 이는 친형의 지인을 빙자한 자가 박수홍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기 위한 꼼수라 볼 수밖에 없다"며 "게다가 4월 2일 친형이 만나기로 했는데 박수홍이 나오지 않았다는 주장 역시 명백한 거짓이다. 이 날 오후 만나려 했던...
박수홍, 결국 친형 형사고소…"친형, 원만한 해결 의지 없다" [전문] 2021-04-03 08:41:28
표현 역시 정체를 알 수 없는 네티즌의 주장에서 비롯됐고 박수홍은 이런 표현을 쓴 적이 없습니다. 결국 이는 친형의 지인을 빙자한 자가 박수홍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기 위한 꼼수라 볼 수밖에 없습니다. 7.게다가 4월 2일 친형이 만나기로 했는데 박수홍이 나오지 않았다는 주장 역시 명백한 거짓입니다. 이 날 오후...
박수홍 "법적 대응 나선다" 100% 친형 지분에 묵묵부답 2021-04-03 08:32:41
있다고 주장한 서울 마곡동 상가는 모두 친형 및 그 가족들로만 돼 있다며 해당 토지와 건물분 계정별원장을 공개했다. 박수홍의 법률대리인은 "박수홍의 자금이 투입돼 매입된 상가 임에도 박수홍이 제대로 된 권리를 주장할 수 없는 상황인 동시에, 이 당시 투입된 10억 원 역시 돌려주지 않았다. 게다가 모든 자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