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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대학총장 인터뷰 (11)] '국내최초 해외대학' 한국뉴욕주립대 김춘호 총장 "글로벌교육 성공모델 만들겠다" 2013-06-28 16:46:06
전자부품연구원 1~3대 원장을 역임했다. 한국전기전자학회장, 한국산업기술평가원 이사 등을 지냈으며 2007~2010년 건국대 부총장에 이어 2010년부터 한국뉴욕주립대 총장을 맡고 있다. 현재 kaist 이사와 가온미디어㈜ 사외이사, 도산ceo포럼 상임대표 등으로 활동 중이다. 한경닷컴 김봉구 기자 kbk9@hankyung.com 기사제보 및...
[인사] 삼정KPMG ; 한국증권금융 ; 한국관광공사 등 2013-06-26 17:05:11
유문집▷의과대학부학장 곽상준▷치과대학장 이진우▷약학대학장 오좌섭▷기획실장 김오영▷비서실장 남보우▷국제처장 이재동▷교무처장 홍인권▷학생처장 김재호▷입학처장 김현수▷취업진로처장 이승기▷대학원 교학처장 현준원▷산학협력단장 방성일▷교무지원처장 강상대▷학생지원처장 김종규▷천안캠퍼스 산학협력...
프레스센터서 27일 인문사회 융합 학술회의 2013-06-24 10:14:08
협동과정 교수, 이중식 서울대학교 융합대학원 교수의 1부 세션 발표가 이어진다. 이어 2부 세션에서는 '문화예술융합'을 주제로 김홍희 서울시립미술관장, 이인화 이화여대 디지털미디어학부 교수, 황보현 HS애드 CCO가 발표할 예정이다. jyou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맞짱 토론] '포털 최강자' 네이버 규제해야 하나 2013-06-21 17:42:01
김성철 <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 > 읽을 만한 자료 ▷ 두 얼굴의 네이버: 네이버는 어떻게 우리를 지배해 왔는가(김인성 저/ 2012년 09월) ▷ 포털의 사회적 책임, 현재와 미래 / 김종훈 (kiso저널.통권4호 (2011.spring)) ▷ 인터넷공간의 표현의 자유와 사회적 책임 : 인터넷과 포털 규제에 대한 쟁점과 대안 /...
"위안부 소녀상이 단발머리를 하고 땅바닥에 앉아있는 까닭을 아시나요" 2013-06-19 17:10:31
특강은 이종혁 광운대 미디어영상학부 교수가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와 산학협력으로 진행한 ‘디지털pr’ 수업 마지막 시간이었다. 김씨에 이어 그의 아내인 김서경 씨도 연사로 나섰다. “소녀상은 단발머리예요. 그러나 자세히 보면 머리가 뜯겨 있어요. 원래 머리카락을 땋아 댕기를 드린 소녀의 머리가 일제에 의해...
[신경영 20년(下)] 삼성, 반도체·휴대폰 다음은 뭔가? 2013-06-14 13:09:17
될 것"이라고 밝혔다. r5에는 최근 비중이 늘고 있는 미디어솔루션센터(msc) 인력들도 일부 입주할 것으로 알려졌다. msc는 삼성전자가 만드는 모바일 기기의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각종 플랫폼과 콘텐츠를 제공한다. 모바일 메신저 '챗온', 게임·책·음악 등을 서비스하는 장터 '삼성 허브' 가...
[JOB 대학생 취업 디딤돌] 'AK박스맨'의 활동 무대는 지하철…3시간의 따분함, 3시간의 기적으로 2013-06-10 17:30:36
한국경제매거진 기자 phn0905@kbizweek.com 서성록 1983년생, 광운대 미디어영상학부, 런던 필름 스쿨 인턴십 1년, 광고프로덕션 운영 마케팅전략팀 ▶ 'cf 재벌' 윤후, 잘 나가다 날벼락…왜? ▶ 한채영·조영남 사는 '강남빌라' 봤더니…깜짝 ▶ 박시후, '성폭행 사건' 끝난지 얼마나 됐다고...
서강대에 '신영균 스튜디오' 들어선다… 안성기·김혜자 등 참석 2013-05-31 08:09:49
위한 다목적 스튜디오다. 각종 최신식 미디어 기기를 구비, 학생들의 창조적 상상력과 영감 극대화를 위한 차별화된 미래형 학습 공간으로 꾸며졌다.이날 개소식에는 신 회장과 가족을 비롯해 배우 안성기·김혜자, 최근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문병곤 감독 등 영화인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서강대 유기풍 총...
“광고 유전자 바뀌어야 할 때”…모바일 혁명, 광고 생존 전략은? 2013-05-27 11:13:25
학국광고협회 회장(숙명여대 교수)은 “인터넷·모바일 시대를 맞아 미디어가 급변함에 새로운 광고홍보 융합 전략이 요구되는 시점”이라며 “발전적인 방향으로 진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주=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女고생 "3개월간 성노예였다"...